[광화문 맛집 이문설렁탕]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광화문 맛집 이문설렁탕에 다녀왔습니다.

깔끔하네요^^

오랜만에 종로에 외서 국물이 생각났는데,

오야붕 김두한도 즐겼다는 120년 전통의 설농탕집갓네요 ~

설렁탕을 먹을까하다 소모듬수육을 시켯는대, 이게 소주 도둑이네요. 각종 소부위 귀한 우설에, 사태, 머리수육 등등 밑에 배추를 깔고 설렁탕 육수을 깔려있는데 리필도 해주시네요 ㅎㅎ 너무 맛있게 전통의맛, 서울의 맛을 먹었습니다 ^^

몇년만에 오랜만에 찾은 유명설농탕집

뉴스에 불났다나와 걱정했는데

그자리그대루 있어서 반가웠네요

근디 화장실오갈때 턱에 다치겠어요 ㅠ

겨울철 따뜻하게 한끼 식사하기 좋아요.

설렁탕도 맛있지만 김치/깍뚜기도 굿 :)

빕구루망 이라고 기대했눈데 맛은 있지만

너무 너무 복잡해요!

블루리본 노포의 위엄...💙 오전에 혼밥했는데 국에 말아진 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따로국밥파) 한그릇 뚝딱했어요! 김치 둘다 맛있고 ㅠㅠ 보리차까지 킥 ...

미쉐린 가이드에 걸맞는 설렁탕이였습니다!

완전 짱짱 맛나게 먹었어요!ㅎㅎ

다음에는 다른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또 먹으러 올게여!ㅎㅎ

백년가게 설렁탕 10초만에 나와서 깜놀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음식도빨리빨리나왓어요

손님이 많아요

국물이 녹진하게 진하고 고기양도 적당히

있었고 소면과 밥이 말아져 나와 든든한

한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도 춥고 친구가 저녁은 한식을 먹고 싶다해서

설렁탕 먹으려고 방문했다!ㅎㅎ

미쉐린 가이드 맛집이고

엄청 오래된 곳이라 한다😀

설렁탕 정말!! 빨리 나왔고

국물이 맑고 깔끔하고 부드러웠고

고기와 밥, 소면이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숟가락도 넣어??! 서빙해주셨다)

대기는 없었고 연령대 다양하고~~ 응대 친절했다

개인적으로 와!!!!는 아니었지만

명성 있는 맛을 한번 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았다🤗

좋아요

줄 서야 할까봐 걱정했는데 1시쯤 가니까 바로 들어왔어요

맛있어요

국물이 진하고 순수한 맛이에요. 국물이 맛있어서 음식을 받은 후 한동안 국물만 즐겼네요. 그리고 국밥집에는 깍두기와 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둘다 맛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고기는 신선해 보였고, 일반 설농탕에는 양지가 주로 들어 있었고 큼직한 간?과 도가니가 한 조각씩 있었어요.

가격이 비싼 편이여서 거부감이 들긴 하지만 제대로 된 국밥 맛집이네요.

뜨끈한 국물. 설농탕 땡기는 날.

패스트푸드처럼 빨리 나와요!

친절합니다

!!

깔끔한 국물맛 도가니탕 특으로 먹었는데 양적 당하고 도가니도 괜찮음 겨울에 뜨끈한거 먹고 싶을때 추천함

숙소 근처에 맛집이라고 뜨기에 방문해 봤어요~ 첫 방문이라 시그니처로 설렁탕 주문했구요~ 고기는 부드럽고 좋았지만 국물이 진하지는 않아 조금 아쉬운 맛이었어요~

진짜 옛맛 그대로의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주시는 사골국물같에 잔맛없고 맑고 깨끗한 설렁탕의 원조! 경성모던보이는 서울나들이 전 이문설농탕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것이 국롤입니다^^

120년 전통의 설렁탕집!

서울에 올 때마다 꼭 방문하는 곳입니다.

뚝배기 가득 담겨있는 밥과 국물,

고기의 양은 여느 설렁탕집과 다르게

든든하고 배부른 한끼가 가능하고요.

설렁탕의 짝꿍인 김치와 깍두기까지

엄청 시원하고 맛있는 곳이라

미쉐린맛집과 블루리본 맛집으로 몇년간

선정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는 곳

종로에서 맛집을 찾으신다면 단연코

추천하고 싶은 이문설렁탕입니당!

이문설농탕에 와서 이문설렁탕 맛있게 먹었어요. 한그릇이 14000원

저녁 시간에 가서 머리고기와 비장이 없다는 얘길 듣고 조금 의아했습니다ㅜ...같은 가격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아야한다는 생각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날도 춥고 보양식으로 먹었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먹고 나니 속이 든든하니 좋았어요🥰

굿

늘 아침 시간에 방문하는데 든든하게 먹고 나옵니다

나이스

음식이 빨리나와요

맑고깨끗..정갈....

이문이 이제 가격이 상당히 비쌈 오랜만에갓는데 김치가짜서그렇지 깍뚜기랑 맛은좋음 설렁탕 국물이 좀더 찐햇음 좋겟음 맛은잇음 추천함!

날개달린 벌레가 나와서 말씀드렷더니 바로 바꿔주셨어요

화장실 앞 혼밥자리는 넘 싫다

하지만 맛있었어요 맛있으니까 참는다 ...

10시 30분 정도에 갔는데 사람이 꽤 많았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랑 국물이 잘 어울리고 김치가 깍두기가 특히 맛있었어요.

대구에서 먹으러 갔어요.

맛있어요.

그런데 쓰레기통 비운다고 외국손님들 왔지만 대응이 많이 늦더라구요.

그리고 쓰레기통 비우고 장갑 그대로 손님 대응하는것 같아 청결하지 못한 느낌.

호출벨이 없는것 같았어요.

특 양 많고 맛있습니다

추워지니 생각나는 맛

맛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와요

북촌 놀러갔다가

뜬끈한 국물 먹고 싶어서 찾아갔어요^^

오랜 역사가 있는 설농탕집입니다^^

들어가는 골목입구에 담배피는 사람들은 좀.....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맛 여전하네.

식사시간 피해서 가면 혼밥/혼술하기 좋음.

설렁탕 냠냠

맛집이라고해서 주변갔다가 방문!

점심시간이라 기다려야했는데

혼밥자리가있어서 편리했습니당

들어가자마자 부속냄새 확ㅋㅋㅋ

국물은 맛있고 고기도 많습니당!

앉으면 바로 나오는 이문 설렁탕~~~ 빨리 먹고 쉴 수 있어서 좋아유 ㅋㅋㅋ 김치가 한몫합니당~~

좋아요

도가니탕에 사랑이 가득해요 🍀

깍두기 너무 맛있어서 리필 계속했지 뭐에요.

주차비는 사악..🥲

10분당 1,000원 이래요 ..

머리탕과 우설 ! 특수부위 맛나게 먹었습니다^^!

솔직히 이집은 김치랑 깍두기가 다한다고 봄 .. 너무 맛있게 익었네요.

미슐랭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고기에서도 잡내가 많이 났고 매장 실내에 전반적으로 마치 시장 돼지국밥집에서 나는 듯한 고기 잡내가 많이 났습니다. 토렴되어있던 밥에서도 풍미가 느껴지지 않았고 흐물흐물하고 잡내가 났습니다. 깍두기도 맛이 없고 텁텁한 맛이 났습니다. 식탁위에 놓여있던 소금통엔 모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 스푼이 꼽혀있었고 김치, 파 등등 통과 집게가 세트로 나온게 아니라서 뚜껑이 제대로 덮이지 않거나 혹은 집게가 밖에 나와있어 청결하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제가 간 날만 유독 더 그랬을수도 있고, 원래 그런게 이 집의 매력일수도 있지만 죄송하지만 저와 일행들은 얼마 못먹고 나왔습니다 ㅠ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깍두기와 김치도 맛있습니다.

한번은 가보자 해서 근처에 들른김에 한끼 해결~. 후기에 부속고기 잡내난다는 얘기도 있고 부속고기를 그렇게 즐기지도 않아서 특 양지만으로 부탁드림.(양지고기만으로도 주문 가능). 고기는 꽤 많이 들어있고 국물은...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한 맛. 솔직히 조금은 밋밋했음. 소머리국밥 국물과 비슷...암튼 나쁘지는 않았는데 고기중에 두점정도가 순대국에서나 맡을법한 잡내(돼지부속같은 냄새)가 확 풍겨옴. 양지상태도 솔직히 한우치고는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없었음. 오히려 고기 질은 이남장이 훨씬 나은 듯. 그리고 무엇보다도 토렴한 밥 일부가 떡처럼 뭉쳐져서 풀리질 않음.....100년 노포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가진 곳이기에 한번!은 가볼만 하나 두번 방문하지는 않을 듯

17,000 특 설렁탕

맛잇게 먹은 설렁탕집

워낙 유명헌 곳인데 처음 방문했다

설농탕 글자가 옛스럽다

종각놀러갔다가 날이 급추워져서 방문했어요

무난무난한 설렁탕이었는데 안에 부속고기도있어서 당황했어요ㅜㅜ

고기만 설렁탕도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902년에 오픈해 120년이 넘은 미쉐린맛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이에요

오랜만에방문했는데 각자 기호에 맞게 양념해먹을수있고 덜어먹을 수 있는 파통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여전히 맛있고 외국인손님들도 많이찾아와요

대한민국패스트푸드답게 음식도빨리나오고 맛도 좋았습니다💕 또갈래요

역사를 먹은 곳

깍두기가 맛있고 보양식으로 딱입나다

특으로 먹었는데 고기양이 진짜푸짐

검색해 찾아간 맛집입니다.

큰 길가, 가는 길만 다니느라 골목 안쪽에 이문설농탕을 볼 기회가 없었네요.

토렴이 되어 숟가락이 꽂혀서 나옵니다.

4학년 여아가 파 넣어 잘 먹네요.

살코기와 비계, 특수부위가 들어가 있는데, 비계와 특수부위는 호불호가 있을만한 식감과 맛이었습니다.

전 다 잘 먹었습니다.

설농탕 맛집 답게 김치 두 종류 다 훌륭했습니다.

역시 맛집이예요

항상 맛있는곳!

깔끔하게 고기 듬뿍 들어있어서 맛있고

김치와 깍뚜기가 진짜 잘어울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라는데

그 명맥을 잇는 이유가 있네요

대단히 노력한 흔적을 느끼수있는 훌륭한 고기입니다

재방문 무조건 해야 겠습니다

이문설렁탕 맛이 아주 좋아요

도가니탕 설렁탕 맛있어요 추천^^/

맛있어요!!

굳

맛있어요

마나수육 꼬숩고 맛나요

맛있어요

말해뭐해! 다 맛있습니다!!! :)

좋아요

지인들도 이름만 말해도 다들 유명하다해서

갔는데 기대한 만큼 설렁탕이 깔끔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는 맛집이네요

파 김치 깍두기가 아주 양이 많고

테이블 마다 하나씩 있는데

위생도 아주 좋아서 전체적으로

베스트 맛집이네요

다음에도 재방문 각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설농탕 특은 반드시 드셔야됩니다. 고기가 많이나오거든요.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돈주고 사먹는 설렁탕입니다. 번창하세요~

2번째 방문이네요 저녁에 광화문쪽 돌아다니다가 뜨끈한 음식 먹고싶을땐 이문설농탕이 생각나요 하도 끓이셨는지 진짜 맛있어요

좋아요

김치 깍두기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음식맛이 좋아요

깔끔하고 바로 나옴

백년 가게인 곳이에요.

깍두기가 예술이네요. 엉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구요. 정통 설렁탕이구나하는 맛이에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는데...

다른 테이블 치우시고 저희가 다먹고 잠시 딸아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다드셔죠하고 그릇을 치우실라고해서 그냥 일어나면서 네 하고 계산하고 나왔는데 별로 기분이 안좋네요.

웨이팅이 있는것도 아니고 몃시간씩 있었던것도 아닌데 꼭 쫓겨나는것같아서 안좋았습니다.

딸아이에게 여기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가게라고하면서 데려왔는데 동네 식당보다도 못한 서비스라 너무나도 안좋았습니다.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설농탕 먹었어요.

1904년에 개업해서 120년 넘게 이어져 온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설렁탕집이자 식당입니다. 이 식당에 대해서 잘 몰랐으나 예전 역사 선생님이 여기는 꼭 가보라고 하셔서 언젠가는 가야지 하다 왔네요. 소면도 들어 있고 밥에 육수가 스며들도록 토렴하는 방식의 국밥입니다. 고기는 양지와 머리고기 마나 같은게 들어있어요. 국물은 간이 안돼 있지만 가볍지 않고 담백합니다. 소금은 정말 조금만 넣는걸 추천 드려요. 너무 많이 넣으면 가라 앉은 소금 때문에 남은 국물이 짭니다. 김치와 깍두기가 달지 않고 이 국밥에 딱 좋습니다. 문득 먹다가 100년 전에도 사람들이 이걸 먹었겠다 생각하니 방문만으로 재미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굿

허명

맛있어요 밑반찬도 계속 손이 가요

언제나

변치않는 그 맛

기본 먹을걸 ㅋㅋ ㅠ 특 양 많네요! 김치가 맛있어유

잘먹었습니다.

광화문 쪽에 일이 있어서 이순신 장군님 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고 100년이 넘었다는 이문설렁탕집도 방문해 보았어요 국물 깔끔하고 누린내 없고 은은한 감칠맛 좋네요

김치, 깍두기도 곁들여 먹기에 훌륭하고

점심시간이라 소주 한잔 못하고 가는 게 아쉽네요

담에 외국 친구들 데리고 재방문 해보려고 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국물이 담백하고 깍뚜기 김치가 맛있어요!!

그 유명한 이문설렁탕 드디어 입성!!!

들어서자마자 냄새부터 여기 맛집

간되지 않은 순수한 설렁탕

거기에 맛난 배추김치와 깍두기…

왜 100년을 버텼는지 이해가 갑니다

그저 빛… ❤️

가격대가 있지만 (1인 14000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도 풍족하고 만족합니다.

좋아요

나의 초딩입맛에는 그다지

평양냉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듯

함흥냉면파인 나에게는 슴슴해서 무슨맛인지 모르겠음

근데 위생에는 신경을 좀 써야한듯

왕똥파리들이 날라다녀 정신없었음

국밥부 장관으로서 오래된 설렁탕집이 있다고 하길래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 골목이 멋졌어요. 맛이 엄청 깊고 진한 편은 아니지만 가성비 있게 즐기기 좋은 신선한 설렁탕 같아요!

백년가게 찾아 가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흡입 하고 왔어요 ! 평일 낮에 웨이팅 없이 다녀왔습니다 >_<

한번 이상은 꼭 먹어봐야할 설렁탕 맛집

같아요

😊

소문대비 그닥

이문설농탕 너무 맛이 좋아요

One of the server was a bit intimidating, but the food was good.

맛최고👍

가끔 방문 합니다

설렁탕은 굉장히 슴슴한 스탈이에요

수육무침이랑 같이 먹으니 발란스가 좋아요

수육무침 맛있어요!

지인 추천으로 찾아간 맛집입니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특!! 보통 보다 3,000원 비싼 만큼

양이 진짜 많아요.

도가니는 야들야들

고기는 부들부들

정말 맛집 맛집:) 강추 맛집이에요!!

간이 안 되어 있어서 담백하고 진한 국물.

후추와 소음, 파를 입맛에 맞춰 직접 넣어 먹을 수 있다.

다음에는 특으로 시킬 것.

기대가 많이 컸던 것 같습니다.

평범해요.

우리나라 첫 음식점 답게 보이는 모습부터 근본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적당한 가격에 꽤 많은 고기와 국물을 먹어서 만족합니다!!👍👍

자극적이지않고 좋아요 특수부위도 경험할수있어요!

한번 쯤 먹어볼 만 해요!!

● 한국인이 오래도록 사랑한 한식당 100선 중에서도 가장 오랜된 집

since 1904

□ 얇게 저민 살고기들과 함께 국수와 밥이 말아져 나오는 설렁탕이고 구지 특을 시키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넉넉한 양이다. 깔끔하고 진한 맛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구수한 설렁탕으로 김치맛도 잘 들었고 손님 응대도 친절 하시다.

🙆‍♀️👍🏻

깍두기 존맛.

설농탕, 도가니탕, 수육 모두 맛있어요

좋아요

오래 우린 뽀얀국물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다양한 고기부위가 있어서 감칠맛이 있네요. 소면이 너무 불어있어서 그 점은 조금 아쉽지만 고기와 국물 맛이 깔끔하고 냄새가 없어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식당 들어가자마자 고기 냄새가 확 났는데 막상 음식 나오고 보니 설농탕 자체에서는 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국 자체도 은근 슴슴하이 맑은 게 괜찮구요

김치도 살짝 덜 익은 게 참 맛있고 깍두기는 또 절묘하게 잘 익어서 조화롭구요

나올 때 애초에 뚝배기 아래쪽에 밥이 같이 가라앉아서 나오는데 밥이랑 고기 양이 사알짝 적은 것만 조금 아쉬웠네요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고나서 병원에있는친구 병문안가기전에들렀습니다

한끼도못먹고 물도넘기기힘들다던친구가 한그릇뚝딱하고 기운차려서 퇴원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친구랑가서먹을게요!! 번창하세요!

큰 기대하고 갔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설렁탕에 기본으로 주는 지라는 비위 약하신 분들 드시지 마세요! 엄청 비려요.

오래된곳이라고 해서 들렀어요

심심한 맛이에요 김치맛이 아쉽네요

술도 같이 곁들였으면 최상이였겠습니다

가장 오래된 설렁탕집 타이틀에 궁금해서 방문 생각보다 깔끔하고 환하고? 정갈해보여 깜놀 ㅎ ㅎ 역시 오래된 설렁탕 맛집인정 궁물이 퓨어하지만 꼬소롬하고 깔끔 딱 좋아하는 스탈😋 특설렁탕엔 고기가 다양하게 들가있는데 쫀득한 고기들이 맛남 글고 깍두기 넘사 최고임👍설렁탕맛집마다 개성있는 특징들이 있어서 죄다 매력적임👏👏👏

설렁탕 특 너무너무 맛나요~~

비오는 주말 사람은 많은데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고 설렁탕 밥이 말아져서 나와요 도가니도 설렁탕도 고기 많고 국물진하규 맛있어요

건강과 맛을 둘다 잡네요^^!

회사 본부장님이 이전부터 계속 추천해주신 곳인데 이제야 가봤네요!! 음식 엄청 금방 나와서 너무 놀랐어요!

일단 기름기 많지않아서 좋았어요!

맛도 담백하고 깍두기 맛나고!

근데 와 미쳤다 다른곳과 다르게 맛있다는 아니에요

그냥 맛있고 평범한 설농탕맛이에요 ㅋㅋ

기름기 없고 담백하고 깔끔하니 요게 다르게 맛있고

유명한거겠져? 국물이 진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전 그렇게는 안느껴졌어요~ 고기양 적당하구요

오래된 전통있는 곳이니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요!

별점도 높고 유명해보여서 방문해봤어요

솔직히 처음 음식이 나왔을 때는 고기 잡내가 나서 충격받고 걱정했는데 국물을 한 술 떠먹어보니 국물에서는 고기잡내가 안 나서 신기했습니다

처음부터 밥이 말아져서 나와요

김치도 맛있어요

파는 듬뿍듬뿍 추가했습니다!

반찬 중 배추김치는 좀 별로인데, 깍두기가 진짜 맛있네요 설렁탕과의 궁합이👍🏻👍🏻

다음에 종로쪽 올 일 있으면 재방문 해야겠어요!

고기도 많고 맛있습니당 역시 실패없는맛

남자 사장님 계시던데 혼자와도 응대 친절하게 해주시고 좋았어요🫶🏻

이문설렁탕은 진리죠 100년가게 이문!

굿

굿

설렁탕 도가니탕 먹었는데 깍두기랑 김치가 넘 맛있어요^^

환상의 조합이예요^^

우리나라🇰🇷 등록 음식점들 중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집으로 알려짐.

국물은 사골을 우려내므로 뽀얗고 진함. 마치 우유가 들어간 것 처럼 고소함. 이 국물과 육향에 호불호가 갈림. 남자🙎‍♂️분들에 비해 여자🙎‍♀️분들이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좀 있음. 담백한 걸 좋아하는 이에겐 부담스러움🤨🤨.. 테이블 위 굵은소금이 반짝반짝 맛있어 보임.. 밥을 말아 토렴해 내는 건 이유가 있으니 주는대로 맛있게 드시면 됨😉.

점심시간엔 직장인들이 몰려 줄을 서야 함. 저녁 때 오니 줄 서진 않았고 시니어분들이 60% 이상 차지함. 룸이 있어 점심때건 저녁때건 회식하기 좋음😋.

이 자리에 오기 전엔 종로타워 바로 뒤 종로외국어학원 자리에 (1960년대쯤부터)위치해 있었고, 그 훨씬 전엔 YMCA 뒤에 자리잡고 있었다 함❕️

종각 근처 놀러가서 혼자 밥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설렁탕에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 건 처음 봤어요

숟가락이 같이 꽂혀 나오는데 완전 제 스타일 ㅎㅎㅎ

손님이 많아 왁자지껄 했지만

혼밥 하기에 전혀 불편함 없는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자리도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맛있네요

지인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진~한~ 설농탕 한그릇 든든하게 먹고갑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주말이지만 대기없고 비싸지만 설렁탕 든든하게 먹엇어요

좋아요

낫배드

도가니랑 머리탕시켰는데요~둘다맛있어요ㅎ

이런~국물하고 국수는 리필이되요👍👍

아무런 밑간이 안된국물이 고소했어요~

파랑 소금으로간을하고 호로록♡

특히 깍두기랑 김치가 맛나요~~

도가니탕을 제외하고 설농탕이나 머리탕은 토렴형식이라 밥이 말아서나오는데요~깍두기?김치? 고민하다 두개다 얹어서 먹었는데 더맛있더라구요♡

120년된식당👏👏그리 오래 유지되는데는 이유가있더라구요~

식당에서 오랫만에 마셔본 시원한보리차도 너무좋았어요~

오래오래 이맛을 지켜주세요^^담에 또갈께요🙏🙏

역사 깊은 설렁탕집인 이문설렁탕입니다!

설렁탕은 기본적으로 밥이 말아져서 토렴해서 나오므로 참고하세요!

진짜 제대로된 사골 국물이라서 그런지 꼬릿꼬릿 냄새가 납니다 ㅎㅎ

깊은 국물에 꼬소한 맛이 제대로 나고 설렁탕 안에 고기도 종류별로 넉넉히 들어있습니다.

수육은 덥혀져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물에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서 전골처럼 끓여서 데워 먹는 식이므로 이 부분도 참고하세요.

고기 양이 많아요

든든해요

깍두기가 맛있어요

매장이 넓어요

오랜만에 이문설렁탕 왔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토렴방식이라 국밥 나올때 숟가락이 무심하게 담겨나오는데 멋짐..! ㅋㅋ 가격이 많이 비싸졌지만, 고기질도 좋고 국물맛도 끝내줍니다. 김치랑 깍두기도 맛나요.

굿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120년 역사, 많은 맛집 가이드에 나온 유서 깊은 설렁탕집.

주문은 설농탕(14000원)입니다.

주문하자마자 바로 뜨거운 설농탕이 나오네요.

이것이 K-패스트푸드다.

맛은 120년의 역사가 느껴지네요.

뽀얀 국물에 누린내 없는 맑은 맛의 국물이 일품입니다.

감기가 걸려 고생했던 날인데 설농탕 한 그릇에 감기 기운이 싹 달아나는 느낌.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어요.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 잘 먹었다고 말씀 드리니

우리집 국물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이것이 이문설렁탕의 자부심이구나 느꼈습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거 같아요.

인사동 오시면 꼭 드세요. 두 번 드세요.

110년 역사의 설렁탕집. 설렁탕 단일메뉴에선 대한민국 1번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이 나오는 무김치 배추김치 모두다 맛있고 소금도 조미소금이 아닌 굵은소금이 있어서 역시 오리지날은 오리지날입니다. 다만 안에 들어있는 몇몇 낮선고기가 입맛에 안맞을수있습니다.

고기도 많고 맛도 있어요.

위치는 조금 헷갈림

푸짐하고 넉넉한 양에 맛도 좋아요

국물이 진하고 구수하며 깔끔합니다. 정말 흠잡을데 없는 맛이었습니다. 뚝배기 들고 완뚝했습니다. 김치, 깍드기가 맛있습니다. 계속 먹게 되는 맛입니다. 김치만 있어도 밥한공기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십니다. 혼자 갔는데 친절히 안내해 주십니다. 혼자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점심때 먹었는데 저녁에 가서 소주랑 한번 더 먹고 싶네요. 😁

광화문쪽 가면 항상 들르던 곳인데 몇년째 먹어봐서 아는데 최근 양이 좀 줄은듯 합니다

밥양도 그렇고 도가니탕 주문했는데 예전엔 도가니 진짜 푸짐하게 먹었던거 같은데 약간 적어졌어요. 물가 때문이겠죠;;;

특설농탕 이슬이와 함께~ 설렁탕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곳!^^

아침 식사를 할수있을정도로 일찍부터 문여시고

맛있게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워낙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라 방문했고,

요즈음의 설렁탕에 비해 담백한 맛입니다❤️

서울 갈때마다 가는 곳..이젠 아이들도 아침은 꼭 여기서 먹자고 해요..친절해요^^

설농탕. 설농탕 특 시켰어요. 아버지랑 갔는데 둘다 넘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이 계속들어가는 데 넘넘 맛있더라구요ㅎㅎ

친절하고 맛나요

깍두기와 김치도!

자주 가게 되는 집이에요!

좋아요

한국정부 수립 후 첫 영업허가증을 받았다는 가장 오래된 식당 이문설농탕. 특 설렁탕이 17000원

기대 크게 하고 갔는데

막 대박은 아니었는데 든든~했어요!

혼자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좋았는디

넘 좁아여....

이딴게 음식일까요?

이거 맛잇다는 사람들은 혀가 어디 아프실까 걱정 ㅜㅜ

냄새 나구 비싸고 기름지고 국물이 너무 연하고 불친절하고 콜라가 개맛잇음 아 그거 하나! 김치는 인정이다 다 접고 김치장사나 해보세요! 실비김치집 마냥

맛있네요 여태 먹어본 설렁탕 중에서는 가장 맛있는듯요 사골이 오래 끓여서 농후하게 되면 구수하다 못해 우유맛이 나는것처럼 담백하네요

맛있는 설농탕이에요

명성에 비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조아요

항상맛있게 먹고있어요

설렁탕 맛이 아주 좋아요

국물이 진하고 고기가 많습니다!

특히 김치가 간이 딱입니다!

재방문 갑니다^^!

김치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다음엔 도가니탕 먹으러 가려구요.

설농탕 14,000원

특설농탕 17,000원

고기 냄새 안나고 김치가 맛있는 집이며 특으로 시키면 고기양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국밥에서 벌레 나왔으니 드실 때 주의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예전 맛이 그리워 찾아갔다. 손님이 거의 노인이다. 건강해지는 기분.

120년 넘은 종로 의 역사 이자

대한민국 음식점 1호에 빚나는

미슐랭 맛집 종로맛집 인사동맛집 - 이문설렁탕

• 설농탕 (특) (17,000원) 선택

숟가락 꼽혀서 서빙되는게 특이하긴 하지만

첨엔 경악스러웠고 밥, 소면 전부 말아서 나오기에

양도 특 이라기엔 그다지....

일단 가성비 극악에

시장통, 전쟁터를 방불캐하는 매장은

인산인해 라서 쾌적한 식사는 절대할수없고

(타인 식사 하는데

옆에서 코 푸는 몰상식한 고객이 유난히 많은....)

1인 방문시 안내되는 1인석은

진짜 좁아도 너무좁아서 일본의 가림막 1인석 느낌....

설렁탕 자체는 그냥 아는맛 이고

김치, 깍뚜기는 진심 맛이.... 없....

유명한거로 유명한 곳이니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웨이팅 까지 할 정도는 아닌..

.

국물은 뽀얗고 맛은 담백합니다.

익히 듣던대로 보통 접하는 설렁탕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한술씩 뜨다보면 은은하되 진하게 번지는 기분이랄까요 ?

일반 1.4만원 / 특 1.7만원으로 가격은 제법 나가나

그만큼 든든한 양과 제법 깊은 맛을 냅니다.

호불호가 좀 갈릴 것같은 느낌은 있고 저는 호였습니다 ㅎㅎ

1902년 개업, 120년 이상된 역사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에서

설렁탕의 원형이라는 한그릇 뚝딱 즐기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맛은 있는데 ㅎㅎ 종각일대 점심메뉴 치고 가격이 있는편이에요|~~ 밥 말아져있는건 오후에 너무 배고파서 따로 달라고 합니다~!

먹어본 설렁탕 중에 손에 꼽힐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머리탕

굿^^

긋

음..

국에 밥을 섞어서 주시네요.

저는 따로 밥을 주시는걸 선호하는데.

역사가 깊은 식당

예전에는 보통 설렁탕에도 부위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았는데 물가 상승때문인지 이제는 아니네요 ㅠ

120년 된 종로 설렁탕 유명 맛집 설렁탕 보통 (14,000원) 소주 (5,000원) 오래된 곳이라그런지 국물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네요 소금,후추,파 넣어서 간 맞추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고기도 부드러워요~~! 생각나면 또 갈듯요 ㅎ 반찬은 김치가 짱이였습니다!!

친구랑 간 오붓한 가게~ 좋아요

굿

어제(4월 12일) 서울에 볼일이 있어 光州에서 상경하여,

점심은 지인에게 소개받은 기억으로

‘이문설농탕’에서 하기로 마음먹고

종각 근처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큰 도로에서 약간 골목으로 들어간 곳에 있어서인지

몇분 헤매기는 했지만,

‘소개받을 만하다’고 느낄 수 있게 맛이 좋았습니다.

국물에 대파만 넣고,

고춧가루와 소금은 전혀 넣지 않고,

원래 그대로의 맛이 너무 깔끔했습니다.

좋아요~~

맛이 무난합니다.

설농탕 맛이 아주 좋아요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간이 이렇게 맛있는건지 몰랐네요 깍두기도 맛있습니다

혼자 갔는데도 너무 편하게 잘 먹었어요.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국물이 조금 싱겁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는 너무 담백해서 좋았어요.

깔끔하고맛있어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맛이네요.

담엔 도가니탕 먹으러 오고싶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부터 합격

와

도가니탕이 옛날만하지 못하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솔직히 기대 안하고 120년 명성있대서 경험삼아 가봄

토렴싫어하고, 국에 밥말아먹는거 싫어하는데

진짜 맛있음 진짜로

마나(비장) 한조각 올려주셨는데 그건 너무 맛과 식감이 별로였음 ㅜ

대식가인데 기본 설농탕으로도 충분히 배불렀음

특히 깍두기가 예술

소금 살짝 후추 잔뜩해서 든든하고 기분좋은 한끼먹음

남자 사장님? 으로 보이는 분 굉장히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았음

비싼데 양도 많아요 ㅎㅎ 깍두기 넘 맛납니다 ㅎㅎ

긋

오랜만에 이문설렁탕을 먹으러 갔어요.

여전한 맛과 맛있는 깍두기가 어우러진 훌륭한 한끼 였어요.

고기도 국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양한 부위의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고 예전 아주 예전에 갔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에요.

국물이 맛있어요

집 가다 배고파서 방문했어요

따로 간이 안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먹으면 되요

국물이 진하고 담백하며 고기는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 진짜 맛있어요 리필해서 먹으니 편하고 좋네요

경희대에 일이 있어 갔다가 종각에서 이문설렁탕 갔습니다.평소에 가보고 싶었는데 동선이 맞지 않아서...ㅠㅠ미쉐린가이드에 뽐힌다는 이문설럴탕!

설렁탕 완탕하고 왔습니다.

고기 부드럽고, 어떤 부위인지 냄새나는 부위도 있고, 고기양은 적지 않네요...밥,국물,소면 잘 어울리고요...근데 왜 토렴으로 할까 싶네요. 뽀글뽀글 끊여서 나오면 더 맛난텐데 ㅠㅠ 아무튼 김치, 깍두기 빠지지 않구요. 휴무시간 잘 보시고 방문하세요^^

굿

맛있어요

맛있어요 특설농탕 시키니까 고기 양도 많았습니다

날씨 궂은날 생각나서 먹으면 하루가 든든 합니다.

굿

설농탕 완뚝하고 왔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너무 맛있어서 김치랑 깎두기 리필까지 하고 소주는 겨우겨우 참았네요. 담에는 소주 한잔하면서 먹고 싶네요

#내돈내산

'특'은 소머릿고기가 추가가되어

휠씬더 푸짐하게 육향 가득한 설농탕을

즐길수가 있군요~~

국물은 슴슴해서 간을 반드시 해야하며,

제 입맛엔 깍두기, 배추김치는 리필할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설농탕과 합은 나쁘지않네요

탕의 꼬릿함보다는 수육의 찐하지만

기분 나쁘지않은 노포의 꼬릿함은 있는거 같네요

잘먹었습니다.(재방문?)

특설농탕 17.

굿

맛있어요

나오는 음식질에 비해 비싸다.

설렁탕 자체도 맛있지만 김치도 매우 맛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 종료시간 맞춰서 바로 입장했어요! 주말이라 대기중인 분들이 제법 있었지만 좌석 넉넉해서 괜찮았어요 착석하면 순서대로 주문받아주십니다 특으로 주문했고 밥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국물에 소금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테이블에 있는 소금과 대파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오랜 시간 유명한 곳인만큼 진하지만 깔끔하고 깊은 맛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좋아요

일요일 오전 8시경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하였습니다. 오픈시간대여서 그런지 손님은 두테이블정도 웨이팅은 필요없었습니다. 확실히 고기 퀄과 국물은 아주 깔끔하고 좋더군요 밥과 소면은 말아져서 오고 주문한지 1분 내에 음식이 나오고 고기양은 수저한가득? 얇은 우설두조각이 있습니다. 계속 외국인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하지만 맛 가격을 생각하면 양 퀄리티대비 너무나 터무니없는 가격이며 어디서나 있을법한 흔하디흔한 설렁탕입니다.서울 종로입지를 생각해도 뭔가 특별한것을 생각해서 오신분들은 무조건 후회하실것입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나들이한후 점심시간에 가서 웨이팅하거라

예상했는데~ 한자리가 남아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답니다.

김치도 맛있고 탕안에 밥이 들어있어서 새로웠어요.

양이 많았지만~ 맛있어서 다먹었어요.

저희뒤로 줄이 서있어서 시간을 잘 선택해야

됩니다. 또 가고 싶네요

:)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도가니탕 특을 먹으러 왔어요~

좋아요

초심잃었네요...고기는 퍼렇고 뻣뻣, 국물은 이 맛도 저 맛도 아님...한옥집 방에서 찰지고 붉은 수육 얹은 설렁탕이 그립네요 ㅠㅠ

미쉘린 맛집 답게.. 설렁탕이 기가 막힙니다. 운좋게 기다리지도 않아서 같이간 외국 친구들도 좋아했어요!

그냥저냥 그랬어요

대구에서 올라와서 맛집이고 티브나오고 유투브들 많이나와서 진짜 맛있는줄알았는데 ...사람마다 맛이 틀린게 맛나봐요 ㅠㅠ

추운날 몸을 따뜻하게 만들었네요

추운날 따뜻한국물 먹고싶어서 갔는데

든든하게 먹고왔어요

진한국물 최고에요👍

깔끔하니 맛납니다

좋아요

좋아요

백년이 넘은 가게에 방문을 했어요~

설렁탕 처음 먹어봤는데 밥이 말아져나와서 국밥같고 좋았어요! 숟가락이 꽂힌채로 나와서 웃걌음 ㅋㅋ

깍두기가 맛있고 김치는 제취향아니어서 안먹었어요

맛집 찾아서 옴. 다행히 대기없이 입장. 고기 양도 적당했고 김치 깍두기 맛있어. 내 입엔 김치가 더 좋았음. 국물 한방울 안 남기고 다 먹음.

좋아요

육수는 괜찮은데 고기도 질기고 예전보다 맛이떨어져요

백년가게라 아이랑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도 맛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뭔가 바뀐것같은데

여전히 끝내주는 국물! 김치 깍두기도 죽입니다

든든하구 맛나용!

부산사람 입맛에는 약간 삼삼한데 김치랑 먹으면 맛나용!!

올해 미쉐린가이드 선정되어 찾아갔습니다

웨이팅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국물의 깊은 맛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고기에소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났어요ㅠ

기아 네비에서 보고 갔는데 아쉽네요

설농탕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연령대도 다양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러도 오셨더라고요.

세월을 먹고 온 느낌입니다!

굿

설렁탕에 고기가 너무 좋아요 ㅜㅜㅜ 얇은 후들후들한 고기인데 잡내하나도없고, 국물도 깔끔하니 김치척척얹어먹으니까 한그릇 뚝딱입니다...! 브레이크타임직전이었는데도 다들 친절하셨고, 조급하지 않게 편하게 식사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식당이라 불리는 이문설렁탕이네요.

고기양이 푸짐한 특을 주문했는데 고기국물인데도 기름기가 덜하고 국물이 정말 담백합니다..간이 되어있지않아 소금,후추,대파 취향껏 넣고 맛있어서 코박고 먹었어요.

깍두기와 김치도 잘익어서 밥이술술 들어가요🥹 .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들렀는데 마지막 한방울까지 싹싹먹고 왔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맛. 언제 가도 실패 없는 맛.

설농탕

멀리 울산에서 올라온 친구랑 든든하게 잘 먹고 왔어여 너무 배불러 청계천을 한시간 산책했네요. 김치도 정말 맛있어요

명성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랬어요

고기양도 적고 잡내도 있어요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들러봤는데

설렁탕이랑 김치가 잘 어우러져서

맛은 나쁘진 않았어요.

집앞에 있는 가게였으면

한번씩 들렀을 것 같기도 해요.

저희 앉기전에 바로 테이블 치우고

행주로 닦긴 하셨는데

국물이나 파같은 게 그대로 퍼져만 있어서

아이랑 가기에 위생적으로는 별로였구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가게이다보니

손님도 많고 정신도 없고ㅜㅜ

개인적으로는 한번 방문으로 충분합니다.

카운터 남자사장님 바쁜와중에도

친절하시긴 합니다.

가족4인 백년가게에 이끌려 방문하여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일단 자리가 많아서 회전은 빠른 것 같은데 바쁜만큼 일하시는 직원분들 처리가 조금 아쉬워요.

앞분들이 드신 자리 치워주셨는데 대충닦아주셔서 이물질이 보여 다시 저희가 정리했네요. 저희집은 파 많이 넣어먹는데 파통 열었더니 말라 붙은 애들이 중간중간 섞여있어 좀 골라내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살짝 타박 주셔서 민망했네요. 오히려 통을 바꿔주신다고 하셨다면 어땠을까 아쉽구요.

설농탕은 살짝 꼬릿하고 맛있었어요. 고기도 좋았고요. 아쉬운 건 소면 너무 퍼져 있고 김치가 좀 짜요. 깍두기는 살짝달달 시원하니 맛있어요.

총평. 한번 가본 것으로 만족. 아쉬움이 남음.

늘 먹던 그맛입니다

국밥 완전완전 빨리 나와요 !! 국물에 소금이랑 후추 넣으면 곰탕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소면은 퍼져있어서 별로였고 외에 깍두기랑 김치는 맛있는데 깍두기가 달달하니 맛있어서 깍두기가 더 맛있었습니다 ~ 빠르고 든든하게 한끼 해결하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

세월을 씹고 마시는듯한 진국 한사발.

고소하고 쫀득한 머릿고기 듬뿍 들어간

머리탕을 가장 좋아해요.

왕소금 두스푼에 후추 두번 톡톡

파 두웅큼 집어 넣어 깍두기 겉절이 김치에

밥 말아먹으면 뜨끈하고 행복한 맛이되요.

점심시간 끝없이 밀려드는 인파에 정신없어도

혼밥 테이블이 많아 쉬이 먹을 수 있어요.

오랜만에 잘 먹고 왔어요 🫡

도가니특을 시켰는데 그렇게 많지않은 도가니에다 도가니,스지등 다채로울줄 알았는데 내용물이 단조롭고

그다지 특별하지 않음.설렁탕먹을걸하고 후회함.

맛 없습니다. 맛이 나쁜게 아니라 아예 맛 자체가 없습니다. 냄새잡으려고 이렇게 맹탕을 만든건지 끓이다 만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맛은 커녕 고기냄새조차도 안납니다. 비싸기는 엄청 비싸면서 말이죠. 오래된 집이라고 오래된 맛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분위기가 오래된 감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갈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역시 진짜설렁탕을 먹으려면 신설동을 가야합니다

조계사, 종로경찰서 버스정거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문설렁탕이 있다. 국밥 한그릇에 14000원 ~ 20000원이긴 한데 구수하고 따뜻하게 먹고 나면 고기국인데도 느끼하거나 텁텁하지 않다.

미쉘링가이드, 블루리본과 같은 상(?)을 받아서인지 꽤 유명한것 같은데 주차는 어려우니 주변에 주차하고 걸어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한사람당 한그릇 뚝딱이니 각자 주문하도록 하고, 거의 간이 되어 있지 않으니 소금과 대파를 넣어 먹도록 하자.

몇시간씩 기다리는건 맞지 않을 것 같고 혹시라도 근처 간다면 꼭 먹어보길 추천추천.

김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도 (깎두기보다) 배추김치 넘나 맛났음

김치도 맛있고 설렁탕도 맛있어요

맛나여

밥에서 냄새나요

굿 오랜것은 이유가있는법

맛있는 설렁탕 그 자체임 그런데 이 설렁한 한그릇 값이 14000원인건 좀.. 적응이 안됨

도가니가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밑반찬 김치 깍듀기가 미쳤어요🔥🔥🔥👍🏼

...

기본 설농탕 먹었습니다 국물은 깔끔한 편은 아니고 간은 안되어있습니다 김치는 맛있었어요

탕 안에 소면 있는데 맛은 그닥, 비장은 철맛이 많이 나는 부위라 예민하면 살짝만 씹어보는 걸 추천해요

주말엔 11:30이후로 대기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

국물이 깔끔해요

깔끔합니다 ꕀ

보리차﹖ 물ටㅣ 맛있어요 ṑṑṑ

겉절이는 너무 짰어요 ꕀ

싱겁네요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영수증대신)

며칠 전 추운 날씨를 뚫고 혹시 점심 웨이팅이 있을까 오전 일찍 방문 설렁탕 두개를 주문 했네요

잠시 앉아 있다가 물 따르고 김치좀 그릇에 썰어 놓고 있는데 바로 식사가 나오더군요

파를 넣고 먹기 시작하는데 국물이 넘 식어서 나오고 고기가 얇은데도 불구하고 질긴거 같아 먹다 남기고 나왔네요

김치 깍뚜기는 그냥그런데 메인인 설렁탕 많이 실망하고 나왔습니다

백년 넘은 곳 방문한 거에 의미를 두고 재방문 의사나 주변에 추천은 못할 거 같습니다ㅠ

비싸지만 먹을만한 곳

설렁탕 한그릇 14,000원

음식이 빨리 나와요

개인적으로 맛은 그냥저냥...

일부러 찾아갈정도는 아니였습니다하하하🙄

손님이 많아요

깍두기 맛있어용

오랜만에 먹으러온 이문설농탕

포장해서 왔어요. 김치도 많이주시고 좋았어요

2023! 예술랭 설농탕(14,000원) 먹어봤어요!

국물이 정말 진하고 시원해요! 👍

김치도 너무 맛있어요! 🌞

혼자 점심 시간에 가면 혼밥 좌석이 있어서 금방 먹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편이긴한데 먹고나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었고, 국물도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오래된 설렁탕 식당이에요. 줄 서서먹는 유명하로 서울에서 100년 넘은 식당이에요. 여러번 벙문할 정도로 손님이 많네요. 극추입니다.

툭설농탕에 고기가 왕많습니다

맛잇습니다

이미 유명한 식당

음식은 그냥.

일부러 갈거 같진않아요

일하시는분 불친절

소스에 머리카락 있어 교체요구했는데

사과한마디없어 새거 갔다줌

김치 정말 별루

그냥 오래된 식당

기대가 컸는지 실망이 큰 식당

기대가

음식이 맛있어요

원래 항상 좋아라하는 곳인데 평일이라 그런지

국물도 안뜨겁고 고기도 질기고 영업종료 한시간전부터

일하시는분들 다 집에 갈 준비하느라 불편했어요.

맛있어요

특설렁탕과 특도가니탕 먹었어요. 고소하고 맛있고, 찬으로 나오는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었어요.

밥이 담겨있어서 숟가락이 꽂혀 나오네요.

뽀얀국물이 진해요. 간은 되어있지 않기때문에 파랑 소금이랑 넣어먹어야 해요. 소금간 하니 너무 맛있네요. 김치도 맛있고, 설렁탕 좋아하는데 진짜 여긴 꼭 한번 먹어볼만 하네요.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잘 먹었습니다~

추운날 뜨끈하이 좋아요 ~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이전보다 더 맛있어진 것 같습니다!

매장 인테리어도 깨끗하게 바뀌어서 더 넓고 쾌적해진 느낌입니다.

설렁탕 특은 고기, 우설 등 양이 정말 많아서 혼술할 때 안주로 먹기도 딱이에요. 밥이 토렴돼서 나오는데, 국물과 건더기 양에 비해 밥은 양이 좀 적은 느낌이지만 소면도 같이 들어가있어서 저에게는 딱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 아버지와 추억이 있던 장소로 오래된 만큼 모두가 추억을 가지고있는 맛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제가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김치가 맛있었습니다.

생각보다별루...

맛있어요. 다음엔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100년의 맛이란게 이런거군요^^

국물이 잡내 1도 없이 깔끔 그자체에요!!

맛있어요

도가니탕~👍👍👍👍👍

홀 이모님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추운 날씨에 몸 녹이고 왔네요~ㅎㅎ

담백하고 깔끔하고 깍뚜기가 참 맛있어요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꽉 찬 설렁탕은 여기.

뭔가 구수한 맛까지 있어서.

당연히 김치 깍두기도 딱이고.

소주 한병 정도 혼자 마신다면 특 시켜 먹어.

왜 맛집인지 모르겠음

맛있어요

친절합니다

맛있어요

도가니탕 머리탕 설랑탕특 모두 맛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식사~~

김치가 좋아요

늘 한결같이 맛있어요. 깍두기 세 번이나 리필했어요.

맛있다 해서 방문했는데

그닥 아닌듯 하넹ᆢ

설렁탕집이 미슐린에 올랐다고 해서 가봤어요~

밥이 말아져서 나와서 먹기 편했어요. 건강한 맛이였어요~ 김치도 맛있었어요. 특설농탕은 고기양이 더 많았어요. 추운날씨에 따듯하게 잘 먹었습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서울에 갈때마다 신랑과 아침마다 먹는집입니다..매장고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요번엔 가족여행으로 같이 갔는데 친정엄마도 느끼지않다고 말씀하셨고 저희딸은 냄새에 민감한데 아주 맛있게 깍두기,김치와 함께 먹었고 저희아들은 도가니탕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서울 광화문쪽을 가신다면 추천드리는 맛집입니다.

설렁탕에 다양한 부위가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추운 날씨에 따끈한 설렁탕 먹으니 든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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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각자 2숟가락씩 먹고 남겨서 나옴

100년 설렁탕 ....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이런 설랑탕집이 어떻게 유명한지 블로구 알바들만 왔나 봅니다 앞으로 블로그 리뷰 보고 가는일은 절데 없을꺼 같네요...

1차 에자카야에서 맛있게 즐겁게 먹고 여기서 기분 상해서 갑니다

추운날 나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설~렁~ 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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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웄어요

굿

김치맛있음~

종각역 근처에 있는 설렁탕집입니다. 100년 된 맛집인데, 미쉘린가이드에 나와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 손님도 많습니다. 큰길에서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셔야 있구요, 저희는 보통 하나 특 하나로 설렁탕을 시켰습니다. 다양한 머릿고기가 들어간 탕으로 맛보시려면 특을 추천드립니다. 맛있네요. 추천.

맛있어요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탕종류보다 수육이 훨씬 맛있었어요 음료가 유리병음료인게 좋아요 주차지원이 되지않는점은 불편해요

굿

굿

음..미쉐린..?ㅜㅜ 저희 엄마가 한 게 더 맛있었던 맛!!😂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라해서 한번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한 서울식 맑은 곰탕맛이에요. 도가니탕먹었는데 잡내도 적고, 고기도 많고, 깔끔하게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100년 200년 계속 서울맛집으로 변함없는 맛 지켜주세요.

사진을 놓쳤지만 여긴 김치가 너무 맛있습니다.

여기 수육 먹으면 몸보신 제대로 하는 기분!~

국밥 매니아인데 친구가 100년이 넘은 설농탕집이 있다고 알려줘서 방문!ㅎㅎ 삼삼한 국물에 소면, 밥, 퀄리티 좋은 고기가 넣어져서 나오고 파랑 후추,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니 맛있어서 국물까지 순삭!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게는 기본에 충실하다는 걸 보여주는 곳♡

다음에는 수육 먹어보고픈ㅠㅠ

많이 기대했나요.. 가격에 비해 별로 였어요;;

고기는 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ㅠ 뭔가 비린내가 계속 올라왔어요

진짜 오랜만에 찾았는데 설렁탕에 든 고기가 웬지 뻑뻑해서 실망

이문설농탕...

유명하데서 한번 먹으러 갔습니다

소금간 약간하고 파송송 넣고 김치2가지로 먹었고

먹으면서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네요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중적인 입맛은 아니네요

이번에야 올리는 이문 설럴탕

항상 종로를 올때마다 이곳에 들른다

설렁탕에는 우설을 넣어주고

도가니탕은 짭짭 달라붙는 재밌는 맛에

소머리국은 쫄깃하다.

좀 더 쾌적하게 치운 가게에

앞으로도 번성하길 빈다

음식이 화재전보다 별로네요. 고기에서 살짝 비린내도 나요

그냥 설렁탕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첫 입은 밍숭맹숭한데 소금이랑 파 적당량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깍두기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아쉬웠던 점은 고기가 터벅한 감이 있고 국이 뜨겁지 않고 살짝 미지근했다는 점 입니다.

오랜전통의 구수한 맛입니다

추운겨울날 한그릇 뚝딱 먹으면 속까지 든든합니다~~

김치랑 깍두기 맛보고 이 설렁탕집

맛집이겠거니 생각했어요 😏😝

굿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2023년도도 미쉐린 달았네요! 담백하고 깔끔한 설렁탕에 깍두기 맛이 일품이예요!

머리탕은 머릿고기가 더 들어있어요! 머리탕으로 드세유

맛있어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인데 값만 비싸고 너무 별로라서 좀 그렇네요.

깍두기.김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같은메뉴인데 하나는 식어서 나와서 쫌큼 아쉬웟습니다

전부 특으로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많더군요 도가니도 많이 주셨습니다. 120년 전통이니 김두한의 단골집이니 너무 기대가 컸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실망도 이런 실망이..국물도 그저 그렇고 문제는 고기 인데요. 누린내가 정말 심합니다. 비유하자면 싸구려 냉면에 딸려 나오는 고기 잡내 처럼 고기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먹으면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될 정도 입니다. 고기가 결코 신선하지 않습니다. 이런걸 이가격에?! 지방에서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바로 망합니다. 수요가 많아서 인지 어떻게 120년을 장사 하신건지?! 두번 다시 찾을생각이 없네요. 김치는 정말 맛났습니다. 시원하면서 끝맛이 젖갈향이 올라오는게 김치만 먹으라해도 먹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여긴 김치 맛집입니다.

유명하다고해서가봤는데 평범했습니다~

그냥설렁탕맛?

국물이 진하지는 않았고 소면이 퍼져있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고기가 맛있음!!

설렁탕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약간의 웨이팅이 있긴했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잘 알려진 맛집이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바빠서 그런지 테이블이나 그릇 위생 상태는 아쉬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항상 생각나는 설농탕입니다.

메뉴

설농탕: 14,000원

설농탕 (특): 17,000원

도가니탕: 17,000원

도가니탕 (특): 20,000원

머리탕: 16,000원

머리탕 (특): 19,000원

수육: 44,000원

주소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38-13

전화번호

02-733-6526

찾아가는 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3번 출구로 나와서 좌측으로 50m, 삼성타워 뒤편에 위치.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준비시간 15:00-17:00(토,일 제외) | 일요일 08:00~20:00 명절 휴무

편의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간편결제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432명

"매장이 넓어요" 443명

"친절해요" 399명

"재료가 신선해요" 386명

"양이 많아요" 367명

"혼밥하기 좋아요" 358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66명

"가성비가 좋아요" 145명

"매장이 청결해요" 118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18명

약 150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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