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맛집 붓처스컷 광화문점에 다녀왔습니다.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특히 3가지 스테이크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안심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쉬포테이토는 스테이크와 찰떡~샐러드는 시그니처만 먹다가 가볍게 시져 먹었는데 위에 올라가는 베이컨 말린것이 은근 맛있었어요
아이가 스테이크가 먹고싶다해서 급하게 예약했어요. 예약시간 6분전 도착했는데 오픈안했다 기다리라해서 기다렸다 자리안내받았는데 결론은 다시는 안갈 곳이라는거예요. 메뉴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니 같은말 반복하는 안경끼고 마스크낀 여자서버분..오이스터메뉴가 있었던거 같아 물어보니 한숨쉬며 메뉴판 가져오시고, 메뉴 설명이 안써있어 물어보니 진짜 귀찮은듯 얘기하시고.. 소금이 부족하고 물을 먹고싶고 티슈를 받고싶어도 직원이 없고 목청높여 불러야 하고..미국산 안섞여있어서 한우 티본과 오이스터, 야채구이 시켰는데 티본은 등심부위는 반이상이 기름이 섞여있는 고기였고, 냄새가 났어요. 야채구이도 타고..너무 기름졌고.. 성인한명 7세아이한명, 이렇게 둘이서 27만원쓰고 왔는데 맛도 없고, 서비스 진짜 형편 없었어요.
점심에만 하는 치즈버거와 한우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둘이 맘꼇 먹고도 부족하지 않았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집입니다♡♡♡
프라임립아이+프라임뉴욕스트립 각 200g씩 주문하고 사이드로 계절야채구이랑 차돌라이스그라탕 주문했는데 총 157000원 나왔어요
고급 스테이크를 먹어본 적이 많이 않아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지만 상품권 이용해서 시도해 볼 수 있었어요. 싹싹 다 먹긴 했는데 가격 대비 맛이 훌륭하지는
않았어요. 양이 적기도 하고 고기 간이 고소하거나 하면 좋은데 입에 착 달라 붙지 않더라고요. 역시 고기는 생고기를 그릴에 구워먹는 게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저는 배불렀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양이 적나봐요. 분위기는 이국적이고 좋았습니다! 한번은 시도해 볼만 했어요.
대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상권인걸 감안해도 30만원대의 스테이크가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그에 미치는 대우나 서비스는 주문할때부터 중간중간 메뉴 나올때 그리고 결제할때까지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모든 매장이 바쁜 시간이기에 응대가 미흡한 것을 차치하더라도 제일 기본적인 친절함이 빠진 매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받았던 기계적인 미소조차 그리운 점심이였네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생일기념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점은 미디움웰던으로 했는데, 좀더 웰던한 느낌이 좀 아쉬웠고, 콜키지비용이 3만원인건 조금 별루였어요 ㅋ
그래도 생일이라고 아이스크림올라간 브라우니 케잌 디저트를 서비스로 주시고 친절하셔서 다시 재방문하고 싶은곳이었어요^^
평일 점심 코스로
맛있게 먹고왔어요
1시 예약이라
인기메뉴 품절 된건 아쉽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스테이크 👍
몇일전부터 런치예약을하고 점심시간(11시30분)에 시간 맞춰서 갔는데
런치메뉴가 다 품절되었다고 비싼 가격의 스테이크를 주문하라고 하는데 어의가 없네요
연말이라 비싸게 팔려고 하는 상술이 눈에 다 보이네요
이 업장은 도대체 고객을 생각하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비즈니스로 방문했는데 같이 갔던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게 하는 이 곳은 두번다시 방문의사가 없습니다
언제가도 기분 좋은 매장입니다. 귀한자리도 편한자리도 소중한 사람과 약속잡으면 늘 생각나는 매장이예요.
친구들과 생일 저녁으로 방문했는데 넘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생일 케이크도 따로 보관해주시고, 생일이라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샐러드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음식도 넘 맛있고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남자친구랑 꼭 방문할게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에요. 디저트 추천합니다!!
[재방문 다신 안함]
11/14 런치 이후 재방문 의사 없어졌음.
하이엔드, 가성비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을지로 일대 분위기 괜찮은 스테이크하우스로 자주 방문했는데 음식 퀄리티 및 서비스가 가면갈수록 형편없어짐.
런치 샐러드는 나초 부스러기&싸구려 통조림콩이 뿌려져 나오고 서비스는 교육안된 알바 수준.
직원들 중 경력있어 보이는 마른 체형 남자직원은 말투부터가 개선이 시급해보였고, 다른 직원들도 마치 손님과 기싸움하듯 요청에 대답도 없고 불친절의 끝판왕. 냅킨 좀 달라고 하니 뒤에 치우던 테이블 위에 음식물 묻은 냅킨 몇장 주는 수준ㅋㅋ 기가 찹니다.
식사장소로 부처스컷 고려하시는 분들 그냥 아웃백 가시거나 차라리 울프강 가세요 ^^
음식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그치만 사람 없는날 방문하세요. 주말에 자리 다 차있지도 않았는데 서비스가 너무별로였습니다. 최소 한명의 직원은 더 있어야할것같다고 저희끼리 얘기했네요. 이전에 중년남성분이 서비스했을때는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엔 안계시더라구요. 다들 정신없고 바쁘고 불러도 대답없고. 티본 발라줄수있냐니까 “다드신거같은데요?” 라니요? 다른 스테이크 집에서도 해주는 서비스고 전에 부처스컷에서도 말안해도 해주셨다 말하니 그제서야 가져가는.. 저녁에 동네치킨집에서의 서비스가 훨씬 좋았습니다.
맛있습니다. 어둡긴 하지만 분위기 좋구여
콥샐러드랑 피쉬앤칩스 스테이크가 특히 좋았어요
분위기 좋아요
예약, 안내, 주문, 서빙, 지불 모든 절차가 신속하고 친절해서 늘 만족입니다. 스테이크와 모든 메뉴도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타임이라 시간이 짧은게 아쉬울만큼 차분한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수있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갈비도 맛있네요. 스테이크는 단연 최고인듯요
아주 훌륭합니다. 매번 만족합니다.
온라인 예약할때 요청사항을 남겼지만 기억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는데, 기념일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아요
스테이크먹었어요! 좀씨끄러웠는데 괜찮았어요!
남자친구 맛있는 스테이크 먹이기 성공 〰️✨✨✨
주말 공휴일 연인 세트 구성이 넘 좋아요👍🏻👍🏻👍🏻
잘 먹고 왔습니다 😋🤍😋🤍😋🤍🤍🤍🤍
런치메뉴 정말 가성비 좋아요. 다만, 음식 간이 좀 쎄요. 파스타 소스도 좀 짜고 버거 패티도 짜고.. 스테이크는 정말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 음식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다음 비즈니스때 또 방문하고싶네요.
분위기 넘 좋고 엄청 친절하셔요
메뉴
클래식 콥 샐러드: 26,000원
한우 티본 스테이크: 240,000원
스파이니 랍스터 & 스테이크: 160000~190000원
프렌치 어니언 스프: 19,000원
뉴 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14,000원
시저샐러드: 21,000원
월도프 샐러드: 24,000원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2층
전화번호
0507-1409-0973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평일 11:30~22:00 Break Time 15:00~17:00 | 토요일 11:30~22:00 Break Time 없음. | 일요일 11:30~21:00 Break Time 없음.
편의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배달
포장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162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530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509명
"친절해요" 504명
"매장이 넓어요" 373명
"매장이 청결해요" 268명
"재료가 신선해요" 24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29명
"주차하기 편해요" 193명
"양이 많아요" 150명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스테이크 전문점 붓처스컷 광화문점입니다.
국내 최초 '드라이에이징'을 유행시킨 스테디한 브랜드로서, 한우 및 미산 산지 원육 특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개발한 에이징 기법으로 고기 본연의 육즙과 식감은 그대로 간직하며, 깊고 풍부한 맛의 정상급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마스터 소믈리에에게 검증 받은 와인 리스트와 칵테일, 싱글몰트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로 Bar & Grill로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YUME Inc .
프로그램 주문제작
t.me
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
사장님들의 커뮤니티 입니다.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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