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교동포차18번포차끝집]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여수 맛집 교동포차18번포차끝집에 다녀왔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친절하세요!

다만, 가격이 저렴한편도 아닌데 현금결제를..계좌이체를..

전 미리 카드결제 가능하냐 여쭙고 먹었습니다.

삼합에 소맥 잘 마셨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앉아있는 저도 정신이 너무없었네요 삼합 잘라주러 오신다해서 냅뒀었는데 바쁘셔서 그런건지 안오시더라구요ㅠ 결국 타는 냄새가나서 저희가 잘 볶아서 먹었어요

군펑선이랑 볼락 둘 다 맛있었지만 볼락이 너무 압도적으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기본찬 수준이 와우,, 괜히 전라도 음식 맛있다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네요 ㅋㅋㅋ 배만 고팠더라면 공기밥에다가 기본찬도 먹는건데! 다음엔 더 배고픈상태로 공기밥까지 혼내주러 또 방문하겠습니다

음,, 한마디로 최악 입니다..😡😡😡

진짜 제가 닭발을 너~~무 좋아하는데

지나가다가 닭발구이를 한다고 하길래 이모님한테 여쭤봣죠 닭발있어요? 어...어..일단 들어오세요~

신랑이 닭발없으신거 아니에요? 이러고 일단 들어갔고 한병먹을동안 꽝꽝 언 닭발을 물로씻음 그러고 나온 닭발이 첫번짜 시진^^

진짜 말 그대로 닭발 구이^^ 소금구이도아니고 그냥 닭발 구이... 소금장이랑 같이 갔다주셨구요

우리부부는 엥? 이런상태로 한..30초동안 어이없어 했고 금액이 싸면 그려러니 함 금액도 4만원대..

어이없어서 양념장도 없냐고하니 없다고함.

양념장으로 초장 줌.이건아니다 싶어서 양념해달라고하니 초장으로해줌 먹어보니 바로 먹뱉..

바로 계산하고 그대로 두고 나옴..

진짜 뭐 바라는거 없음. 존나 맛없음..

여기 가지마세요 직원들도 불친절 그잡채,

모기 엄청많구요 가격 비싸요, 맛도 그렇게 맛있지는 않습니다. 기분좋게 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나왔네요 다신 안갈듯합니다

기본반찬 양 많고 맛있음. 꽃게탕 실하고 맛있음. 불꽃놀이 직후라 사람들이 포차거리에 넘쳐나서 자리 찾아 여기까지 왔는데 꽉꽉찬 자리에 앉아서 좀 오래 기다렸지만 기본 반찬이 맛있어서 그걸로 소주 한병

해물삼합2인인데 양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반찬이 모두 다 맛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계란후라이도 서비스로 해주셨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식당에서 먹은 갓김치 중에서 이 곳이 최고였습니다.

비가 와서 감성이 더해진 포차!!

근데 바람까지 너무 불어서 ㅜㅠ 정면을 막다보니 감성 아쉬워짐 😭😭😭 어쩔수 없죠. 태풍올때였으니 힝

다 볶아서 나와요. 첨엔 아니 왜! 세팅된채로 사진 찍고 싶었는데 했지만 더운날 볶아서 나와주니 더 좋더라구요.

감성감성 제대로 느끼고 와서 좋아요. 너무 더워서 난리였지 ㅋㅋㅋㅋ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포차 분위기 좋네요 ~^

다만 여름이라 더워요.

야외라 엄청덥고 습하고 선풍기바람이 쎄서 머리 흩날리며 먹었네요ㅋ

신랑이 18번집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어요

삼합 노래를부르길래 갔는데 맛있드라고요 밑반찬도 맛있었어요 다먹고 후식으로 백합라면먹었는데 맛있드라고요 다만화장실이 저멀리 있어서 신랑이랑가야지 혼자는 못가겠더라구요

장점:맛있다.친절하다.

단점:비싸다.화장실멀고 무섭다.무쟈게덥다

닭발 사진에 있는게 3만5천원... 삼합 뭐시긴지 먹었는데 소짜가 4만원... 나왔는데 간은 전혀안됐음... 조미료 따로 요청해서 재조리해서 먹었음... 지금 날씨에 더워서 땀만 삘삘 흘리다가 다 남기고 갈랍니다. 하고 나와버림.ㅋㅋㅋ 돈 줘도 안간다.ㅋㅋㅋ 택시타고 기사님께 닭발사진 보여주니 조그만 올라가면 닭구이나 백숙 6만원에 배터진다고 욕해버림.ㅋㅋㅋ절대 가지마라. 진짜 포차골목 가지말고 시원한 가게가서 술드시요.ㅋㅋㅋ

맛있고 친절해요

다만 음식이 좀 늦게 나오네요ㅠㅠ

또 갈꺼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올만에 여수가서~

중학교 친구를

거의 30년만에 만나서

포차의 중심지 남산동 포차거리

연등포차 18번집에서

꼼장어에 소주 한잔~

올만에 보는 친구와 함께

꼼자어에 소주는

그야말로

꿀맛이엇다

천변가에 자리잡고 있어서

나름대로.

뷰와 맛은

좋았네요

주차창이 따로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해야 하구요^^

시운영 공동화장실을

사용해야해서

조금 불편햇어요^#

음식맛있고 이모친절 기본안주 잘나오고 ㅎ 즇으요

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밑찬도 맛있고 분위기는 뭐 당연히 좋고

서시장쪽엔 젊은이들이 꽉 차있고 교동시장쪽은 다소 한산했어요

서시장쪽은 강에 냄새가 너무 심해서 교동으로 왔어요

같은 강가 옆이지만 교통시장쪽은 천막천으로 강이 가려져있어서 나았어요.

2인이서 해물삼합 주문했습니다.

매콤한거 좋아하지만 얼큰한 편은 아니구요

재료 푸짐하고 특히나 새우 진짜 맛있어요

담에 부모님 모시고 오고싶어요

메뉴가 다양하고 여수 첫 여행이라 삼합을 먹어 봤는데 언제 먹어야 되는지 몰라서 계속 직원분을 찾게 됐어요 ㅠㅠ 먹기 편하게 손질해 주시긴 했구, 정말 동네 포차 감성 그대로라 시끌벅적한 분위기였습니다

굿

작년에는 낭만포차거리에서 삼합먹었었는데

올해는 서시장에서 유명한 꽃게탕먹을랬는데 먹을자리도

없고 사장님도불친절해서 불쾌해서 기다리기도 싫어서

건너편 교동시장 포차18번이 테이블갯수도 엄청 많고

사람들이 가득해서 잠시 대기하다 앉았는데 너무 바쁘셔서

주문하나 하는데 한참걸리고 음식나오는데도 한참 걸려서

직접가서 말하는게 훨씬빠르다는걸 깨닫고 부지런히 오가며

해물삼합2인 4만원 먹었는데 재료들이 다너무신선하고

양도 엄청많은데다가 옆에 테이블에서 햇반,계란이며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완젼감동❤❤

좋은사람들과 좋은곳에서 맛있는안주에 술을먹으니 행복했어요~날씨도선선하니 기분 끝내줬습니다.^^

굳

여수 포차 중에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특히 해물삼합 끝내줍니다~! 돼지갈비찜도 맛난데 저는 한꾼에 보다 여기가 취향에 맞네요! 양도 2배정도 많고요. 그리고 기본안주가 끝내줘요. 분위기 있고 낭만있게 먹기에는 여기가 딱이였어요.

여수 바다 감성.

돼지갈비찜 맛있어보여 시켰는데 고기에 잡내도 없었고 양념까지 너무나 맛있었고요 술안주로도 너무좋고 사장님 손맛이 죽여주는것 같아요

여러군대 여수 포차중 여기가 유명하더라고요 포차감성 감성적이고요 음식까지 다맛있고 제대로 포장마차 분위기느낄수 있는곳이였어요

제가 딱원했던 포차 감성이였어요 진짜 생각했던그대로~~ 진짜 음식 메뉴싹다싱싱하고 좋아영 소주랑 정말 딱 어울려요👍

들어가면 밑반찬 먼저 세팅해주시는데 콩나물국이 맛있더라구요~ 삼합(4만원)시키고 먹는데 2명이서 먹기에 양이 많아요! 술이랑 같이 먹으니 더 그런거같았어요

먹다가 다른것도 먹어보고싶어서 낙지호롱이 3만원짜리 시켰는데 소스가 매콤했습니다 근데 너무 맛있어요ㅠㅠ

주문하면 숯위에다가 구워주시는데 진짜 짱짱👍

*나올때 다른테이블이 조개구이 시키는거 봤는데 숯불위에서 직접 다 구워서 가져다주시는데 냄새가...! 다음에 가게되면 꼭 먹어볼라구요

*화장실은 나와서 앞으로 직진하면 있는데 아무래도 다같이 쓰다보니 청결은 떨어져요ㅠㅠ! 옛날 화장실이고 남녀 같이 써요~ 수압이 약함...

해물삼합은 새우, 관자, 산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들 그 리고 여수의 김치까지 넣어서 볶아 주시는데 그 맛 조화가 기 가 막혀요 이거 꼭 먹어보세용 강추

해물삼합 먹었어요 양념도 맛있고 싱싱하니 다 맛있었고요 메뉴도 다양하니 다 맛있고 분위기도 딱 좋았어여 ㅋㅋㅋ

메뉴

여수해물삼합: 30000~60000원

돼지갈비찜: 30000~60000원

금풍생이구이: 30000~50000원

자연산홍합탕,구이: 35,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전남 여수시 남산북8길 8-1 18번포차 끝집

전화번호

0507-1485-2279

찾아가는 길

kt여수지사 또는 다비치안경점으로 찾아오시면 저희 포차가 끝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nan

편의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반려동물 동반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45명

"기본 안주가 좋아요" 3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4명

"술이 다양해요" 15명

"친절해요" 15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4명

"가성비가 좋아요" 11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6명

"양이 많아요" 4명

"야외공간이 멋져요" 4명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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