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맛집 오월학교]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춘천 맛집 오월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왜 이렇게 좋은 곳을 지금 알았을까요 분위기도 좋고 음료도 맛있어요 카페의

시그니쳐라고 하면 커피가 들어가서 아쉬웠는데 이곳은 커피가 안 들어가서 좋았어요 궁금해서 마시러 왔어요 ㅋㅋ 몽실몽실 우유가 따뜻하고 맛있네요

따뜻한 보리차, 커피, 오뎅탕이 너무 필요했는데 잘 먹었습니다. 빙어잡기는 어려웠지만;; 아이들은 즐거워했어요. 썰매도 빌려서 탔는데 재밌더라구요. ^^ 추천합니다~

오월학교 아이들과 나들이 여행 왔습니다

즐겁게 잘 쉬었다가 갑니다~

조식도맛있고 숙소도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정말좋아했어요^^

추운한파에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다만 빙어를 한마리도 못잡고 썰매도 다른곳에서 빌려서 해야해서 사실 빙어낚시를 즐기고 싶다면 다른곳에서 하는것이 좋을것같았어요:)

오월어묵탕은 추운곳에서 먹기 따뜻하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산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오기 좋아요

스퀘어룸에서 2박 머물렀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보니 복층은 조금 걱정되어서 스퀘어룸을 예약했어요. 룸이 넓지는 않았지만 층고가 높고 창이 커서 답답하지 않았고, 침대가 넓고 편해서 가족 모두 꿀잠잤어요. 매트리스는 소프트한 타입이었는데 무척 편안했고 침구도 제가 평소 쓰는 꼬또네 제품이라 익숙해서 좋았습니다. 식사는 전반적으로 간이 약하지만 먹어본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특히 된장우동과 하이라이스가 별미였습니다. 바베큐도 맛, 시설, 편리함 등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호텔과는 당연히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더 특별한 점이 많은 숙소였던 것 같아요. 다른 계절에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어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더니 붐비지않았고, 음식 하나하나 간이 튀지않고 쌔지않고 맛있어요. 추천은 떡갈비덮밥이랑 쉬림프파스타!! 다만 물컵은 잘 안말려져서 자국이 남아있어서 페트병채로 마셨어요~ 눈와서 풍경 최고!

눈많이오면 가기좀힘들어요

예쁜곳..재방문했습니다

눈 오는 날 창밖 풍경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아이와 신랑도 맛있다며 남김없이 다 먹었네요~

따뜻한 배도라지차도 이 겨울에 딱 맞는 음료네요~

잘 먹었습니다~~^^

3년째 아이와 빙어잡으러 겨울여행가는 오월학교!! 너무 좋아요~~*^^* 내년에도 또 빙어낚시하러 갈 거예요. 아이도 올 때마다 여기 살고 싶다고 해요!! 갈 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넘 맛있었어용 ❤️

너무 아기자기하고 아이들과 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엔 꼭 스테이 숙박도 해보고 싶어요~ 편안해지는 공간입니다 :)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오월학교!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 빙어체험도 신청해서 처음으로 얼음도 뚫어서 구멍도 내고 낚시를 하며 얼음썰매도 탔습니다~ 입실시간 맞춰서 오월학교로 돌아가서 방 안내 받고 오월학교의 카페와 공방 그리고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 했던 소품샵 100원에 두판 할 수 있었던 오락기... 모든 게 즐겁고 소중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마무리로 눈까지 내려주어서 눈사람을 만들며 오월학교와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가족들과 나들이 나오기 좋은 카페예요! 분위기 좋고 조용한데 커피가 맛있어요~ 👍

3번째 방문했어요~

이번엔 멀티플라이룸 이용했고, 널널한 공간이라 좋았어요! 다만 1층 창문쪽 우풍이 좀 심해서 밑에서 잘때 얼굴이 추웠어요 ㅠㅠ 겨울엔 창문쪽에 찬바람 막는 뭔가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외엔 너무 다 좋았고,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어요!

아 텀블러 종류가 많이 없어졌던데 이제 제작 안하시는 건가요?

작년에 오고 1년만에 왔는데, 여전히 이쁘고 분위기가 좋아요❤ 나긋하게 이야기 나누고 풍경 즐기기 좋습니다❤ 다음에는 스테이도 즐겨보고 싶어요~

커피도 맛있고 무엇보다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고양이들도 있어서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방문할꺼에요!

한창 봄이나 여름에만 오다가 겨울엔 처음 와봤는데 더 분위기가 좋아요.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 쿠키도 맛있네용

평일 낮엔 잔잔한 분위기라 힐링하구 갑니다

엄마이모모시고 겨울드라이브왔어요

오월학교 사진찍기 좋아요

다음에 또봐요~

배도라지 에이드 처음 먹어보는 맛!! 너무 맛있구 커피도 오월만의 원두를 써서 색다른 맛이네영!! 고소하구~~부드럽구~~ ㅎㅎ 밖에서 아이들 뛰어노는 것도 보면서 간만에 너무 힐링했네욤!! 담엔 스테이도 해보고 싶네용! 🥰

도착후에 설명 듣고나서 우드바스켓에 따듯한 차, 따듯한 커피, 어묵탕, 숟가락, 종이컵, 나무젓가락 챙겨주셔요. 빙어덕이, 낚싯대, 미니난로, 간이의자, 등받이의자까지 받고 이동합니다! (차로 5분이내 거리) 주차장에 주차하고 자유롭게 낚시 하면 돼요.

빙어덕이가 움직이니 징그러운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나무젓가락 여유분으로 꼭 하나 더 받아오세요! 저희는 나무젓가락으로 끼웠어요ㅎㅎ

오월학교에서 설치해놓으신 텐트에서 쉬면 금방 몸 녹아서 추위 걱정 없구요 어묵탕 구성도 알차요! 3시간동안 빙어는 한마리도 못잡았지만 아이들이 정말정말 즐거워했습니다! 겨울에 추억 만들기 너무 좋았어요.

오월학교에서 저녁으로 먹은 명란파스타랑 된장우동은 백번 강추입니다! 사장님 직원분 모두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또 놀러갈게요🤍

늘 가족들과 기분좋게 진솔한 대화하기 좋은 오월학교. 날씨 추울 때 온돌의자에 앉는 것도 좋고 눈이 소복하게 쌓인 바깥풍경을 보고 앉는 것도 좋아요. 조용한 음악이 잘 어울리는 예쁜 카페예요. 음료도 맛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참새라떼랑 바질토마토에이드도 추천해용 리뷰이벤트로 키링도 받을 수 있으니까 많이 많이 참여하세요!!

커피가 맛있고 풍경이 아름다워요~

나무로 인테리어를 해서 아늑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마실수 있었습니다 :) 재방문 예정이에요~~~~

건물속에 북적거리고 살다가 여기 나오니까 가슴이 펑 뚫리고 넘 좋네요~아기도 먹을 수 있는 음료가 많아서 또 오고싶어요! 참새라떼와 오월의 숲 강추강추⭐️

언제 와도 좋지만 겨울에 더욱 매력있는 곳이에요. 음료 선택 폭이 넓고 디저트도 맛있어서 다들 좋아했어요💕

올 때마다 마음 편안해지는 장소라 좀 멀지만 자주 오고싶어요.

눈 내린 풍경이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고 창가에서 따뜻한 햇살 즐기기도 좋아요. 폐교 리모델한 카페 및 음식점이라 분위기 좋습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아이들 뛰어노는것 보면서 핫초코 한잔, 힐링 그 자체입니다

메뉴

오월 된장 우동+(밥): 10,000원

명란 들기름 파스타: 15,000원

참새라테: 7,000원

아메리카노: 6,000원

토마토 바질 에이드: 7,800원

오월;밭: 0원

바질 오일 파스타: 19,000원

주소

강원 춘천시 서면 납실길 160

전화번호

0507-1495-2113

찾아가는 길

오월리, 지암리 표지판에서 좌회전해서 들어오세요.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연중무휴(카페)화요일은 20시까지 | 매일 11:30~19:00 화요일휴무(레스토랑,나무창작소) | 매일 16:00~11:00 화요일휴무(스테이)

편의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포장

주차

방문자 리뷰

"인테리어가 멋져요" 975명

"커피가 맛있어요" 840명

"뷰가 좋아요" 663명

"사진이 잘 나와요" 609명

"디저트가 맛있어요" 449명

"친절해요" 425명

"음료가 맛있어요" 403명

"매장이 청결해요" 40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34명

"대화하기 좋아요" 290명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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