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하동관 명동본점에 다녀왔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속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
하동관 곰탕은 그냥..넘사벽이에요☺️
하동관 곰탕☺️ 소의 위장도 쫄깃하구 국물도 슴슴하니 맛있습니다. 담에는 내장 더 많은걸루 먹어봐야 겠어요. 명동 나들이 필수 코스입니다!
이 진한맛이 계속되긴
굿
추운날 하동관 종종 방문하는데 이번에는 자리와 직원들 태도 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네요. 자리 많다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가라고 했는데 빈자리가 보이는대도 자리없다고 기다리리고 하고 늦게 오신분들은 1층에서 먼저 식사하고;; 직원간 소통이 잘되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싼 금액도 아닌데
good
오랜만에 방문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전엔 줄서서 선불표를 끊었는데 이날은 널널했어요. 1만8000원 일반 곰탕이 예전의 특곰탕이라는데 좀 헷갈렸고, 가격도 많이 오른 느낌이었어요. 하긴 안오른 것이 없으니까.
내장없이 고기만.. 음.. 따수운 맛...
사람 많지만 회전율도 빨라요 자극적이지 않아 좋고 달달한 김치 깍두기와 잘 어울립니다 매일 아침으로 먹고 싶어요
너무 비싸요
추우니까 이오공ㅋㅋ
굿
아침식사하러 재방문. 오늘은 제법 손님이 많다.
곰탕 국물은 구수하면서도 극단적으로 깔끔하다. 고기와 양은 역시나 부드럽고 잡내가 전혀없다. 너무 맛있다. 국물 간은 그냥 먹어도 좋고, 취향따라 소금 반티스푼 정도 추가하여도 좋다.
순식간에 그릇째 들고 한그릇 뚝딱했다.
입구에 써있는 문구처럼 추운 날씨에 몸에 좋은 보약 한끼 식사한 느낌이다. 속이 든든하면서도 거북함이 없다.
사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기품있으시다.
많이 변한듯
오랫맛에 가족 나들이로 리뷰가 좋아 추운날씨에 뜨끈하게 먹을생각에 방문했는데 바쁘고 유명한 매장인건 알겠지만 주문안내라고하기에는 손님얘기듣지드않고 카운터 할머니혼자 특이 어쩌고~부터 별로였는데. 매장에 고기비린내가.
그냥 나왔어야하는데. 곰탕은 미지근하고 비리고 냄새나서 세가족 앉은지 5분만에 나온거같아요.
리뷰가 너무 좋은데. 서비스도 맛도 위생도 별로였습니다.
비위가 강한분이 가시면 좋을곳인거같아요.
출근길에 아침식사하러 방문했어요
선불 결재고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에요
그러나 풍부한 감칠맛에 만족하고 갑니다
밥과 국물도 리필이 되어 좋았어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속이 든든한 영양가득한 맛집.모두 친절하시고 신속 정확.가격이 조금 있지만 후회 없는 맛!
브레이크 타임 가까우면 손님 받지말아주세요
막 치우고 있으면 밥을 먹겠나요,,,
직원들 너무 시끄러워요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려요 뭔 아이폰이 왜그렇게 비싸냐고 하질 않나, 본인들 저녁 뭐먹을지 큰소리로 얘기하면서 고르질 않나 …. 식당에 식사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 많은 사람들 있는데서 큰소리로 말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너무 시끄러워서 빨리 먹고 나왔어요. 저희 말고 다른 테이블 분들도 시끄러워서 직원들 힐끔힐끔 쳐다보셨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니까 배째라 장사하는 거 같아요. 절대 재방문 안할듯. 맛은 특별하진 않고 슴슴한 국에 부드러운 고기랑 밥 넣어서 먹는 맛이에요
올해 첫 봄보신 하러 출동.30공은 먹어야 고기맛도 나고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어서 행복함.여전히 깔끔하고 맛있는 맛집.돈 많이 벌어서 또 와야 겠뜨아.28-29일은 설날 휴무.
오랫만에
명동 하동관
국물 시원하고 김치 맛나고
무엇보다 뚝배기 그릇이 아니어서 더 좋음
어디가서 먹어봐도 곰탕은역시 하동관
가까이 있음 자주 올텐데..
보약 한그릇 하고 갑니다
4시 폐점이니 참고 하세요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
굿
사장님인지 모르겠는데 아침에 계시는 여자분 되게 불친절함. 아침부터 기분 나빠서 하루가 별로였습니다. 가지 마세요
이른 아침 영업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곰탕 주문함.
실내는 유명 역사있는 식당답게 깔끔하면서도 세월이 느껴짐. 엔틱 원목 식탁 의자가 단단한 것도 장점.
놋 식기도 묵직한게 좋음.
여느 오래된 국밥 식당처럼 밥과 수저가 그릇에 담겨나옴. 곰탕 국물은 깨끗 순하면서 맛있음. 설렁탕의 럭셔리 버전 느낌. 고기와 양은 얼핏보면 커 보이지만 얇게 썰어 식감이 부드럽고 한입에 잘 들어감.
깍두기 당연 맛있음. 국물과 밥은 더 달라면 더 줌.
사장님 할머니가 곱게 나이드셔서 기품있어 보임.
미슐랭 빕구르망이고 가격은 약간 있음.
전체적으로 훌륭한 식당임.
단일 메뉴 하는 곳이 맛도 있고 음식에 자부심도 있죠~
그래서 그런지 들어서자 마자 주문하고 결재하라고 하네요
그런 응대는 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좋지만은 않았어요~
그렇지만 확실히 맛은 있어요
곰탕에 밥이 말아져 나와서 당황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데 나한테는 조금 싱거워서 소금을 따로 넣었음. 뚝배기가 아니라 그런지 처음 한 수저 먹었을 때는 따뜻해서 딱 먹기 좋은 온도였는데 2/3 먹고 나니 국물이 미지근해져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김치도 맛있거 재료 모두 국산에다 가게 위치 생각하면 가격이 엄청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곰탕 받자마자 잡내가 심해서 바로 후추부터 뿌렸어요 ㅎㅎ 먹는데 내장이 들어있길래 원래 내장도 주나보다 하고 빼놓고 먹고 있었어요 근데 다른 손님들한테는 내장 섞어드릴까요? 라고 물으시네요 ..? 왜 나한테는 안 물어봤나 .. 모르겠네 .. 쨌든 전반적으로 18000원 주기엔 너무 아까운맛이에요 오천원이었어도 안 사먹을 맛 ㅋㅋㅋ
메뉴
곰탕 소: 15,000원
곰탕 일반: 18,000원
수육(소): 40,000원
수육(대): 60,000원
25공 곰탕: 25,000원
30공 곰탕: 30,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서울 중구 명동9길 12
전화번호
02-776-5656
찾아가는 길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우측 일방통행 길로 50M 직진 앞에 위치.
영업시간
매일 07:00~16:00 | 일요일 휴무 명절 당일·다음날 휴무
편의
포장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623명
"혼밥하기 좋아요" 408명
"재료가 신선해요" 377명
"매장이 넓어요" 364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42명
"친절해요" 263명
"양이 많아요" 190명
"매장이 청결해요" 143명
"가성비가 좋아요" 66명
"건강한 맛이에요" 63명
YUME Inc .
프로그램 주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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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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