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비진도 전복구이]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명동 맛집 비진도 전복구이에 다녀왔습니다.

후배들과 식사하기 좋아요

주인 바뀌고 엉망이 됐네요.

전복은 타고

탕은 미리 주고

타코와사비에 와사비 없고.

아쉽네요.

추운날 함께하기 좋아요

예약하구 방문하세요

점심에와서 해물뚝배기 먹어도 맛있고

저녁에와서 해물반상 먹어도 알찬 비진도

전복이 완전 실하고 나머지 메뉴도 하나같이 맛있습니다

비진도는 언제나 옳습니다.

믿고찾는 비진도 해물뚝배기 좋네요

예약은 필수에요

푸짐하고 신선하고 다 맛있었는데 특히 미나리새우전이 너무 맛있었어요!

맛있어여

감사합니다 💕

손님이 조금 늦게 도착하더라도, 눈치주지 않습니다. 음식도 맛있구요. 추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자주 갑니다

지인추천으로 알게된 곳인데,너무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

해장이 필요할때 자주 가는 식당이에요

다 좋은데 점심때 창가쪽자리는 눈이 너무 부셔요

창에 블라인드가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점심 회식으로 방문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격대비 양은 살짝 적었습니다.

이 글 보시고 다른분들은 사기당하지마시길 바랍니다 ! 요즘 장사에 서비스는 기본인데 사장이나 서버나 서비스 개념부터 탑재하시길.. 처음부터 메뉴판 보고있는거 강제로 덮더니 서버가 저녁한상만 된다고 강매함. 피꼬막이 안나왔길래 그거만 나오면 끝이죠? 하니까 피꼬막 12개 대신 냉동새우구이 4개가 나온거라함. 사장왈 피꼬막12개보다 냉동새우4마리가 더 비싸다는 말도 안되는 개논리시전. 근데 사장 본인이 꼬막대신 새우 나간다는 말을 하지말라했다함 ㅋㅋ 더 비싸고 좋은거면 당당하게 말해야죠 왜 속이면서 장사하시는지.. 누가봐도 소비자 기만행위 아닌가요?

2번째 사진은 저희 나갈때쯤 다른 테이블에서 똑같은 한상 주문했는데 나온 피꼬막입니다 ㅋㅋ

메뉴 많이 시켰고 해물라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하게 짰어요 정말 살면서 먹어본 모든 음식 중 가장 짰어요… 그외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원하고 맛있어요~~~몸 보신하는 기분!

회사 직원들하고 점심을 약속해서 네이버로 예약을하고 직원들 데리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시간 전부터 바로 웨이팅이 있네요. 예약을 하고 가길 잘헌거 같아요. 음식도 좋아서 직원들 만족도 최고입니다.

맛있어요~~ 저녁에 예약 안하면 어려울 듯 사람 많아요

예약하면서 11시 반에 도착이 어려워 분명히 10분 뒤 도착이라고 기재해놓았고, 승인이 났길래 사장님께서도 아신 줄 알았습니다.

손님 모시고 40분에 도착했는데, 예약된 자리 없고 자기네는 그런 문구 원래 다 무시하고 30분에 맞춰서 안오면 예약은 자동 취소된거라고 하네요

예약해도 기다려야하는건 기본이고.. 그렇다면 예약 확인 시점에 전화를 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손님 모시고 갔는데 어찌나 얼굴이 뜨겁던지.. 이렇게 배짱장사 하실거면 예약을 뭐하러 받으시나요. 어차피 대기해야하고, 오는 사람 먼저 입장시키실건데;;;

리뷰에 예약했는데도 기다렸다는 말이 있길래 혹시나 하면서 걱정했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최악이네요

솔직리뷰 남겨요. 우선 네이버에 먼저 보이는 뚝배기 메뉴들은 모두 점심 메뉴이고요. 저녁 때는 63,000원짜리 반상을 필수로 주문해야 하는데 해물뚝배기가 2개 나오는 게 아니라 1개 나온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상당히 적습니다. 해물뚝배기는 밍밍했고 전복구이는 일부 까맣게 타서 나왔었습니다. 초반에 메뉴 설명 때부터 직원의 태도가 불량했었고 마지막에 계산할 때 도무지 안 되겠어서 전반적인 서비스 불만에 대해 사장님께 직접 조심스럽게 이야기했으나 직원의 태도에 대한 사과도 없고 문제가 없다는 식이었어요.

너무 맛있고 건강한 맛입니다.

전복해물탕과 미나리전 엄지척

그런데 밑반찬이 맛있는게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김치와 무말랭이 주시는데 매번 반찬이 아쉽네요.

비진도 전복구이 아주 싱싱하네요.

피꼬막도 싱싱하고

낙지도 부들부들

생물이 이래서 맛있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했지만 기다렸네요,,그리도 맛은 있습니다

반백년동안 먹어본 해산물요리중 당연 최곱니다

일단 재료자체가 너무 신선해요

손맛이 정말 좋으셔서

나오는 음식마다 하나같이 맛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지만 특히 전복구이와 해물뚝배기는 꼭 드셔보세요

전복의 굽기가 너무좋고 쪽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잊을수가 없어요

해물뚝배기의 시원칼칼한 국물은 술을 계속 부릅니다

천국에서 음식을 먹는다면 이런맛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로 진쫘진쫘 맛있어요

무조건 추천해요

일단 잡숴보세요

맛이 기가막힙니다

재방문의사 10000%입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외국인 입맛에도 너무 잘 맞아요! 다들 좋아했습니다.

맛집입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고왔네요. 전복구이중1개의 전복이 구린내가 너무 심해서 얘기를 했습니다.홀아주머니는 어이없게도 참기름냄새라 하고 조리사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전복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어요.전 구린내나는 전복을 집어서 조리사에게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시라 했어요. 도저히 먹을 수 없으니 새로 1개만 해달라고 했는데 안된다며 냄새맡길 거부하다 냄새를 맡더니 원래 내장냄새라며 당일 전복만 쓴다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옆에서 보조하는 젊은 분께 냄새를 맡아보시라 했더니 바로 냄새가 난다고 조리사분께 말하더군요. 그제서야 고개를 갸웃하더니 1개를 겨우 새로 해주었어요. 제가 언제 당일거 아니라 했나요? 당일이건 아니건 냄새가 났다구요! 하수구같은 냄새가요!!! 지금 생각해도 대응이 넘 불쾌했어요 최악임!!!

해산물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점심에도 사람들 많아서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메뉴

해물뚝배기: 13,000원

전복뚝배기: 18,000원

가리비뚝배기: 18,000원

가득뚝배기: 23,000원

점심 세트메뉴(2인/4인): 55000~105000원

저녁세트메뉴(1~2인/3~4인): 63000~120000원

단품메뉴: 18000~35000원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54-1 2층

전화번호

0507-1368-2867

찾아가는 길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청기와타운 옆 건물 2층입니다.

영업시간

평일 11:30~23:00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 주말 휴무 *10인 이상 예약 시 문의* | 공휴일 휴무

편의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90명

"재료가 신선해요" 13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69명

"친절해요" 41명

"양이 많아요" 40명

"가성비가 좋아요" 37명

"건강한 맛이에요" 25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22명

"매장이 청결해요" 18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15명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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