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 금산제면소]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명동 맛집 금산제면소에 다녀왔습니다.

5년차 맛집. 그동안 맛 변함없이 늘 너무 맛있어요.

이사가서 멀어져도 가끔오는 곳.

남편대꾸 여길 기준으로 데이트 코스 잡는곳.

임신 전후로도 다니고 생각만 해도 군침 돌지요.

절대 안없어졌음 좋겠어요.

직원님 좀 무섭긴 한데

그래도 맛있어서 어쩔수 없다 다녔어요.

오늘은 인사도 해주시고 조금은(?)

부드러워지셨습니다.

덕분에 잘먹고 갑니다.

또 먹고싶어요 ㅠㅠㅠㅠ

온천달걀

밥추가

필수 입니다.

흑식초(?) 고추기름 먹다 중간에 뿌리면

진짜 더맛있어여 주거주거

맛있어요! 맛있는데 불친절하세요. 그런데 셰프님 흉기협박 음주운전 논란이 있으셨네요. 또 가려 했는데 아쉽습니다.

탄탄멘 1.3, 튀긴양파와흰쌀밥추가 0.15 총 1.45, 3그릇 시켰습니다 ! 미리 뽑아놓고 웨이팅 후 들어가서 번호표를 주면 받는 시스템이에요.

이전부터 매해마다 한번씩 가는 집이에요. 마라맛이 생각보다 센데, 특유의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의 면, 듬뿍 올라간 고기, 일본풍의 좌석까지. 촉촉하고 매콤한 맛의 탄탄멘은 진짜 1등 아닐까요.

먹다가 흑식초도 살짝 뿌리면 감칠맛과 참깨맛이 극대화되고 온천달걀도 넣으면 부드러운 맛에 속도 보호해주는 기분. 적당히 면과 소스, 고기와 야채가 남았을 때 흰밥을 비벼주면 튀긴 양파가 식감까지 살려줍니다.

다소 좌석이 좁으니 평일 점심엔 웨이팅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찍어먹는 탄탄멘 사라진 건 좀 아쉽습니다. 안에 짐 두는 곳도 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저녁 늦은시간. 대기자 없는 시간에 갔음에도 일행오면 들어오라고 나기라고 함.

음식 나오는 중에도 물통 올려놔라, 음식 내려놔라 등등 아주 종업원 하나가 시키는데로 안히면, 불만이면 나가라는 투로 행동. 아주 기분 뭐 같지만 일행 기분 상할까봐 꾹꾹 참음. 날도 추운 날 아주 밖으로 쫓는 행태라니. 멀리서 찾아간 사람들을 아주 업신여기는 몰상식한 가게.

가게는 주인이 있어야한다는 말이 맞는듯. 종업원의 저런 무지한 행동이 가게 평판을 깎아버리는 듯.

기분 챙기려면 안가는게 답!!

생각나서 몇년만에 먹으러 왔어요~

아주 오랜만에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진짜 개쓰레기같은 응대를 받았어요.

아니면 귀가 안들리시는 분인지 청력이 정상인지가 궁금할정도에요. 홀에는 저 밖에 없었고 노래는 조용한 노래가 나왔었습니다. 계란추가하고싶어 사장님 이라고 네 번을 불렀고 뒤돌아선채로 뭘하고있었는데 쳐다보지도 않길래 안들리세요? 라고 크게말했는데 끝까지 쳐다보지도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왜 제값주고 시간내서 간 식사 자리에 이렇게 불쾌한 기분을 남기게하는지 기본 안된 식당이라고 생각하고요. 맛때문에 불쾌해도 간다는 리뷰들 봤거든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는 이렇게 기본도 없는 곳 배불리게 하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어서 다시는 방문 안합니다. 세상에 맛있는 식당, 친절한 식당 차고 넘칩니다.

방문전에 유의하세요.

미슐랭 맛집 검색했어요.제면소답게 면 맛이 쫄깃하고 맛있어요. 전 맵질이라 맵기조절도 가능했어요

음식제공속도는 아주빠름! 주차는불가해서 신세계에 편하게 대고 걸어오세욬ㅋㅋ

존맛입니다 🥰

친절하시고 청결하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

요즘 냉부에 빠져 정주행 중인데 정창욱 셰프님 최애로 보고있었거든요 마침 근처에 셰프님 맛집이 있다기에 빠르게 찾아갔습니다 !

리뷰보면 맛 때문에 간다, 불친절 최다이슈, 정창욱셰프님 논란이슈 등 긴장하고 간 점도 사실이에요

최근 드디어 친절하신 직원분이 오셨다는 리뷰를 보기도 했는데 그분이신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

가게 규모가 작아 한분께서 운영 중이셨어요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 딱 음식에 집중하기 좋은 곳이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또먹고싶네요 ..!

좌석마다 메뉴판과 안내판이 배치되어 있어요

그대로 따라하시면 최상의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랜만에 또 왔습니다 맛있어영

맛있는 탄탄멘 한끼

해장에도 이만한게 없지

맛있어요

진짜 맛있어요 다만 조금 차갑게 대응해주세요 그래도 맛있어서 또갈거같아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집

맵찔이지만 계속 찾게 되는

탄탄멘에 온천달걀 추가

탄탄멘 처음 먹어보는데 신선한 맛이었어용🌱

탄탄멘이란 걸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생각날 것 같아요!

맛은 있는데 손님들에게 사장님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찍어먹는 탄탄멘 없어져서 아쉽..

하지만 맛있게 먹렀윰

오늘도 눈치보면서ㅠ먹음 ㅜㅜ

알텐테로 꼬들하게 익힌 생면에 참깨, 고추기름, 흑식초 등 재료들이 전부 조화로워용~ 온천계란도 주문해서 섞어드시면 살짝 묵직해지고 맛있습니당

가격이 올랐지만 맛은 명불허전이네요 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번엔 밥도 같이 주문해서 비벼 먹고 싶네요

메뉴 구성이 바뀌었네요

떠먹는 탄탄면은 없어지고

그냥 탄탄면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탄면에는 토핑을 필수로 추가(추가금 발생)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필수로 골라야 하니 고기토핑(+2,000원)을 추가했는데

그 토핑때문에 늘 먹던 탄탄면 맛이 아니네요 짜고 면 맛은 잘 안느껴지고...

불친절한건 그러려니 해도...맛이 바뀌는검 그러려니 못할거 같아요..

재방문은 글쎄요 아주 한참뒤에도 정말 생각나면 가려구요.....

그냥 가격을 올리면 올렸지 옵션 장난은 진짜...아닌거 같네요

탄탄멘을 처음먹어봤는데 거부감 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면의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면의 맛도 좋고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굿

맵찔인데 이벌달만 3번째... 미쳤다 진짜

좋아요!

늘 맛나요!!!! 명동갈때마다 먹습니다

양파밥은 무조건 시켜야죵ㅎㅎ

맛은 나쁘지 않은편이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진 않으심

메뉴

탄탄멘: 13,000원

온천 달걀 추가: 1,500원

튀긴 양파와 흰쌀밥 추가: 1,500원

마라 추가: 1,000원

고기고명 추가: 2,000원

양념 짜사이 추가: 1,000원

채 썬 대파 추가: 1,000원

주소

서울 중구 소공로6길 13

전화번호

nan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평일 11:00~20:00 오후 3시~4시 휴식시간 | 일요일 11:00~20:00 주말 휴식시간 없음 | 토요일 11:00~20:00 주말 휴식시간 없음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30명

"혼밥하기 좋아요" 180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66명

"재료가 신선해요" 49명

"친절해요" 49명

"매장이 청결해요" 45명

"양이 많아요" 36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4명

"가성비가 좋아요" 11명

"음식이 빨리 나와요" 6명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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