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맛집 미쁘동 연남본점] 직접 가본 로컬 리뷰

홍대입구역 맛집 미쁘동 연남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자친구랑 처음 미쁘동 와봤는데 연어소바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직원분들도 바쁘신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비록 자리가 제가 안기에는 조금 좁았지만 식사를 불편하게 할만큼은 아니라서 별 불편함 없이 묵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대기중에 공간이 협소해서

일행 두고 밖에서 대기 했는데

대기 중인 사람 의사도 안물어보고 일행 없다고 뒤에 온 사람들 먼저 들여보냄 여기서 부터 마음에 안듬

가니미소 게딱지 만원인줄 알고 주문하려 했는데

직원이 대충 설명해줘서 뭔말인지 모르고 그냥 알았다 했는데 풀도핑인지 뭔지 가격 추가 된다 설명없이

게딱지 하나에 25000원 추가 해서 먹음

눈뜨고 코베인 기분 다신 안감 최악 직원도 친절한편 아님 이슈가 많음 시끄러움 질서 체계적이지 않음 가게 좁음

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했지만 게딱지 풀도핑인가 뭔가 때문에 한끼에 6만원 넘게 태움 2만5천원 내고 게딱지 먹은 호구된 기분 꼭 설명 하시길 가격 추가 된다고

비니쓴 직원분 불친절한거 빼곤 괜찮앗어요

연남동 올 때마다 항상 오는 곳!!! 개맛있음 진짜 미쁘동 중독적인 맛때문에 더 오게되는것 같아요 요즘 손님들 더 많아진것같은데 다음에 뮤조건 예약하고 와야겠어요

연남동에 유명한 카이센동집이 있다길래 왔는데 생각치도 못한 맛집을 찾은거 같아여!! 같이간 친구 중에 비린맛에 예민한 친구가 있는데 회도 너무 신선했고 무엇보다 음식이 진짜 빨리 나와서 놀랐습니다 거의 주문하고 5분내로 나온듯😆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먹고 왔답니다ㅎㅎ

최근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걱정하며 갔는데 줄은 길긴 했어도 생각보다 일찍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어요!! 언제나 믿고먹는 또간집 미쁘동!! 강추!

대기 줄이 엄청 길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입장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대기 안내하시는 분도 그렇고 근무하기는 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습니다 ㅎ

음식도 너무 맛있고 ㅜㅜ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네요!!

웨이팅이 많을 줄 알고 갔는데 바로 입장 가능했고 직원분들이 웃으면서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토마토연어국수는 연어양이 많고 신선해서 먹기 좋았고 메밀면 추가해서 먹으면 소바육수의 감칠맛을 더 잘느껴져요! 다음에도 꼭 방문할 예정❤️❤️

평일 11시반에 가서 대기는 얼마안했는데 음식 나오는데 20분이 넘게 걸렸네요..

인테리어나 음식 모두 정갈하고 너무 이뻤는데 전체적으로 양이 적어요. 연어국수도 맛있었지만 미쁘동 추천. 색다른 느낌의 회덮밥 같았어요. 감태에 싸서먹으니 더 맛있네요. 나중에 육수에 밥을 말아서 먹을수있고 계속 리필도 되서 좋아요. 하지만 재방문은 잘.. 한번은 꼭 가볼만한곳!

1층에서 먹었고, 1,2층 줄을 따로 서야 하더라고여…

그리고 1층 직원을 엄청 친절하시고,2층 직원분은 불친절하고…

서로 소통이 안되시는거 같아요…

맛은 있어요~그런데 금액에 비에 양도 정말 정말 정말 작고…

음식도 나오는게 늦어요…

👍

파를 빼달라고 말씀드리기는 했는데

기본 미쁘동 파향이 너무 강해요..

그냥 입안에 싹 퍼지는데ㅠㅠ

파를 싫어하는 저로써는 못 먹겠더라고요..

너무 추운날에 연어국수를 먹어서 그런지 더 춥춥..

연어양이 아쉬워요.. 맛은 있네요 짜기만 한게 아니라 달달해서요

평일 점심시간대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입장했어요!

가장 기본인 미쁘동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밥양은 많지 않어요(그래도 리필이 가능)

위에 여러가지 해산물 올린것을 와사비 간장에 비벼서 먹으라고 되어있어 먹어보니 해산물이 정말 신선하고 바다의 맛이나 맛있더라구요^^!! 특히 감태에 싸먹으면 맛이 더 배가 되었어요!

나중에 1/3 남았을때 된장 국물(?)을 따라 주셔서 먹어봤는데.. 특이하긴 한데 저는 그냥 먹는게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 ㅜㅜ 국물은 그냥 따로 떠먹는 용도로 주면 좋을거 같았어요~~

장소가 많이 넓지 않고 테이블 간격도 좁은 편이라 2-4인이 소수로 가기 좋은것 같습니다!

✔️자리 매우 불편: 매장이 정말 작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옆자리 일행이 대화하는게 너무 크게 들려서 식사시간이 편안하지 못해 머무르기 좋진 못해요.

✔️특별한 매뉴: 연어국수라는 게 독특했어요. 다만 메밀면을 따로 추가하는게 아쉽. 조금 같이 들어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메뉴 둘다 딱 예상한 맛. 맛은 이씁니다!

자리의 불편함이 너무 컸고 어수선하고 정신 없어서 재방문 의사는 없을듯!

오랜만에 홍대 데이트하면서 맛집 알아보던 중에 미쁘동 발견~

리뷰도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믿고 갔는데, 역시나 리뷰 그대로 너무 맛있어요!

토마토연어국수 진짜 맛나요 추가로 메밀면 시켜서 먹는 거 추천드립니다~ 추울 때 먹었는데 이리 맛있으몀 여름에는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ㅜㅜ 메뉴 구성에 있던 새우튀김도 넘 맛있어용 연어국수 강추입니다♥️

맛있어요!! 가게안이 따뜻해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당! 연어국수가 유명하던데 이유가있었네욥

직원분들 유니폼도 귀여워요

저는 연남본점말고 성수로 갔어요!!큐알로 주문하는건데 연어소바가 완전 위쪽에있어서 토마토 연어국수인줄알고 잘못시켰어요ㅠㅠ저희처럼 착각하지마세용!!!! 소바는 완전 맛있었는데 연어양이 약간 아쉬웠어요 미쁘동은 간장 넣어서 비벼서 감태싸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양이 적은듯했는데 육수 부어서 먹으니까 완전 든든했어요 육수넣어서 먹을때가 젤 맛있었어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ㅠㅠ 가게가 생각보다 협소한데 월요일 점심때 갔더니 웨이팅없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직원분이 들어오신지 얼마 안 된거같아서

서비스면에서는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

식당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토마토 연어국수 너무 맛있어요 ㅜㅜ 직원분들도 안내 잘 해주시고, 주말인데 웨이팅 많이 안하고 식사 너무 잘했습니당

배가 너무 고파 밥을 바로 먹고 싶기도 했고 웨이팅 기다리기 힘들정도로 추운 날씨여서 대기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가니깐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음식이 빨리나와 제대로 조리된게 맞을까 싶었는데 오픈 주방이라서 조리과정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맛집이라 해도 직접 겪기 전까진 그냥 소문이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으나 정말 맛있어서 다 먹고 한 번 더 시키고 싶었어요! 남기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바쁘신 와중에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맛집이라는 소문에 걸맞게 정말 맛있었고 손님들이 몰리는 상황속에서는 직원분들도 힘드실 수 있으나 힘든 내색을 보이지 않고 혼잡한 상황에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잘 먹고 갑니다!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음식도 맛있어요! 안내해주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맛집이라 웨이팅 걱정했는데 대기도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전체 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큐알주문이라 편리했고 리뷰보고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가니 직원분들께서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중간중간에 리필이나 육수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맛도 맛있고 친절함에 한번 더 방문할 것 같아요!!

기분좋게 식사하고 갑니다ㅎ

서비스가 최악인 곳... 웨이팅 하는 것도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고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4인석에 투명 가림막을 해놓고 2명씩 나란히 앉게 시키더라고요^^;; 덕분에 처음 보는 분들과 마주 보고 밥 먹었네요.. 4인석 테이블에는 3명 이상만 받던지.. 차라리 2인 테이블을 만들어주시던지 ,,난생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너무 당황스러웠고요.

식당에서 일하시는 남자 직원분은 다른 직원분들이랑 얘기하시면서 "웨이팅 하기 싫으면 집에서 밥 먹어야지."라는 식으로 비꼬시면서 저희한테도 다 들릴 정도로 크게 말씀하셔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미쁘동 좋아해서 자주 들렸었는데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미쁘동 토마토연어국수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ㅎㅎ 웨이팅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착석해서 맛있는 식사 했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왔고 맛있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당 💕

좋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재방문 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가고자 했던 식당들이 다 브레이크타임이라 들어온 곳인데 직원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식사시간 다 망쳤어요ㅋㅋ 특히 노란색으로 염색하신 통통한 여자직원..ㅎ 투명 뿔테 안경 쓴 남자직원이랑 어찌나 떠들던지^_^

아 걍 모든 직원이 개시끄러움

거의 모든 테이블에 손님이 있었음에도 손님 떠드는 소리 보다 직원 떠드는 소리가 더 컸어요.

그리고 주방 쪽에서 계속 과자 드시더라구요👏 마스크도 안쓰시던데🤢🤢🤮🤮

그리고 저희 옆 테이블 사람들은 저희보다 아주 조금 늦게 들어왔는데 저희 밥 중간 정도 먹었을 때 식사가 나오더라고요ㅎ 저희 식사도 늦게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양반이었는 듯?

이 가격에 양도 적은 편이라 남자분들은 특히 더 비추👎🏻

왜 인기 많은지..🤷🏻‍♀️

음식은 맛있었는데 알바생들이 일하면서 욕하길래 기분좋은 식사는 아니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분위기 굿

메뉴

미쁘동: 16,000원

연어소바: 16,000원

토마토연어국수: 20,000원

가니미소대게딱지장: 10,000원

딱새우회: 30,000원

연어모듬회: 30,000원

방어회 덮밥: 23,000원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33-21 2층

전화번호

0507-1350-1881

찾아가는 길

미쁘동 찾아 오시는길은 홍대입구 3번출구에서 연희동 동진시장방면으로 도보로 5분내외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차량이용은 주차장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않아 주변 노상공영주차장(예 연남노상공영주차장) 또는 유료주차장(예 고려삼주차장)늘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업시간

금요일 11:00~23:00 | 토요일 11:00~23:00 | 수요일 11:00~23:00 | 목요일 11:00~23:00 | 화요일 11:00~23:00 | 월요일 11:00~23:00 | 일요일 11:00~23:00

편의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대기공간

유아의자

간편결제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592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881명

"친절해요" 831명

"재료가 신선해요" 765명

"매장이 청결해요" 320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245명

"양이 많아요" 174명

"혼밥하기 좋아요" 164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146명

"뷰가 좋아요"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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