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맛집 부탄츄 홍대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맛있네요!
쏘쏘
국물과 면 모두 만족스러운 라멘집입니다. 주말에 오픈런 할만한 맛집이었어요.재방문 의사 1000000%
흐음......
수년째 내돈내산 하는 홍대 맛집 부탄츄
너무 맛있어요
오늘도 또또또또또또간집
드래곤멘 제일 좋아해요><
교자랑 난반치킨도 넘넘맛잇음
챠슈볶음밥도맛잇구
일본안가고 느끼는 일본현지의맛~!
최고 .ᐟ
소스 면 타입 고명 양 등을 세세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요
홍대 부탄츄 10년가까이 다녔어요
초기 일본인 직원분들 계실때부터ㅜㅜ
간만에 왔는데 너무 변해서 마음이 아파요 만두는 왜 갑자기 엄청 작아지고 찐 만두 느낌이 되었는지...
면도 너무 덜익었어요 이런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불친절했구요
애정하던 라멘집이였는데 소개시켜준 제가 다 민망해졌어요 사장님 보시면 개선 부탁드려요
제 주말을 최악으로 만든 부탄츄본점
웨이팅까진 정말 기분좋았어요
메뉴를 기다리면서 서브로 교자랑 가라아게가 나올때까지만해도 정말 좋았어요
10분,
20분,
30분,
40분,
분명 웨이팅중에 미리 주문도 받아가셨는데 왜리 안니오던지,
뒷순서로 들어온 사람들은 이미 다 라멘을 받았는데
저희만 라멘을 못받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주문누락⭐️
사과는 지나가는 투로 한마디하신게 겨우.
그냥 일어서서 나갈까 하다가,
이게 이제
그간 오랫동안 찾아왔던 내 인생 마지막 부탄츄라 생각하고 참고먹었네요.
그와중에 옛맛이랑 변했고....
마지막까지 카운터에서조차 한마디 사과얹어주실법도한데,
접객으로 이렇게나 제 추억을 박살내주실줄은 몰랐네요.
가실분은 주문누락 꼭 확인하세요
저는이제 안갈렵니다.
굿
항상 맛있는 곳!! 홍대의 라멘 터줏대감
홍대 라멘 격전지 터줏대감. 늘 평타를 지켜주는 성실한 맛과 세트메뉴 가성비가 문앞의 수많은 블루리본의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서울 나들이의 피날레는 거의 요기로 하네요
맛있어요
홍대 나왔다 많이들 줄서있는 모습보고 덩달아 줄서봤는데 이 집 유명한 곳이였네요^^ 매장은 크지 않아도 일본 여행온듯 분위기 즐겨가며 맛있게 먹었는데 진한버전도 가벼운 버전의 시오맛도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12년간 이용하고 있는 라멘집. 일년만에 왔는데 이집의 특징인 쿰쿰한 냄새가 사라짐. 쿰쿰한 라멘먹고싶어서 찾았는데 추억의맛이 사라졌다. 맛있지만 주문넣고 음식받는데 다들 엉망진창이다. 줘놓고 잘못줬다고 가져가고 제대로 들어왔는데 잘못들어갔다고 또 빼가고..
한동안 방문 안하다가 방문했는데 짠게 많이 약해져서 좋았어요
하지만 주문 제대로 안들어가는건...왜 매번 그런걸까요??
그리고 바닥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가성비도 좋고 면과 진하기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맛도 맛있어요!
먹고 나오니 웨이팅 밀려있움 ••• .ᐟ
둥둥 떠있는게 밥인가..? 했더니 마늘이었음 .ᐟ 국물이 되게 진하고 다 기본으로 했는데 맛있네요 흐흐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짱 배부름 ㅠㅠ
묵직하고 짜고 좀 느끼해서 같이간 라멘 초심자에겐 어려운 맛인가봐요
교자는 고기가 충만해서 고소하니 맛있음
단무지가 안나오는게 아쉬워요~
형편없는 맛
주변 라멘 가게들이 다 닫았는데 꼭 라멘을 먹고 싶을 때 어쩔 수 없이 가는 곳
메뉴가 잘못 서브되어서 이야기해도 전혀 사과하지 않음
라멘 맛집입니다.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김치말고 초생강,락교도 있으면 좋겠어요.
중학생 때부터 먹던 곳인데 시간이 지날 수록 예전 같은 분위기는 찾을 수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맛있어요! 라멘하면 생각나는 부탄츄🫶🏻
맛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홀 남자 직원이 뭐가 불만인지 목소리 깔면서 불친절하게 손님 한 자리 내야 된다고, 옆으로 비키라고 해서 좁아 터진 데서 먹느라 라멘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지점은 친절하던데, 다른 지점 추천드립니다. 왜 손님으로 가서 혼나면서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질않아요 ㅎㅎ 청유형의 부탁도 아니고 명령조로 자리 만들어놔라 하는데 ,기본적인 직원교육일텐데 서비스적으로 굉장히 아쉽네요.
홍대에 볼일이 있어 지나가다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언젠가 주말에는 이른 시간부터 대기줄이 있는걸 본것같은데 애매한 평일 오후 방문해서인지 대기는 없었습니다.
면의 종류, 토핑의 양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일본의 이치란 라멘이 떠올랐달까요.
아침부터 쫄쫄 굶은지라 조금 욕심을 내어 파와 숙주 많이, 타마고 추가, 사이드 가라아게 까지 추가 하였더니 너무 푸짐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웬만하면 맛집 방문시 잔반을 남기지 않는것이 모토이지만 아쉽게도 배가 불러 국물과 숙주 등의 건더기를 남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엔 토핑은 적당히.... 그리고 가라아게가 은근 잘 고른 선택인것 같습니다.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귿귿
다만 전체적으로 좀 느끼해 콜라필수!!
맛있어요
굿
굿
뜨끈하니 맛있네요!
직원들 상당히 불친절하구요.
특히 남자직원들 배가 불렀나요?
손님한테 대하는 싸가지가 밥을 말아 먹었네요.
오랜만에 데이트 하러 왔다가 기분 잡치고 가네요
두번다시 안 가고 지인들한테도 직원 싹수 없으니 가지 말라고 하려구요
날씨가 너무 추워 뜨끈한 국물이 땡겼는데 완전 딱이었어요
얇은면으로 고기국물이 너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일본에서 먹은것보다 훨씬 맛있었음 🍲🧆☺
메뉴
토코 톤코츠 (간장소스) 1번: 9,500원
시오 톤코츠 (담백한소스) 4번: 9,500원
쇼유 톤코츠 (간장소스) 3번: 9,500원
토코 시오 톤코츠 (담백한소스) 2번: 9,5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75 1층
전화번호
02-3144-3304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평일 11:30~23:00 | 토요일 11:30~23:00 | 일요일 11:30~21:30 명절휴무
편의
배달
포장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967명
"혼밥하기 좋아요" 406명
"양이 많아요" 396명
"가성비가 좋아요" 274명
"친절해요" 24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36명
"재료가 신선해요" 211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50명
"매장이 청결해요" 46명
"매장이 넓어요" 32명
YUME Inc .
프로그램 주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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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
사장님들의 커뮤니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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