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맛집 윈드스톤]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애월 맛집 윈드스톤에 다녀왔습니다.

음료 깔끔하고 내부분위기 조용하고 아담해요

북카페로 검색해서 갔는데 대부분 판매용이구요

매장청결하고 커피 맛있습니다

주차는 길가주차요

마당이 있어서 따뜻할때 가면 좋을듯해요

광령초 쪽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네요 공간이 너무 아늑했고 잔잔하면서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와서 덕분에 힐링했어요!! 아몬드라떼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카페네요!!

이곳은 애월 광령리에 있는 커피맛집 북카페이다.

제주 구옥을 개조한 아늑한 감성카페.

올레 16코스 마지막 지점, 광령초등학교앞에 있다.

눈이 많이 와서 걸어서 산책 나왔는데 마침 윈드스톤이 영업중이라 커피한잔하며 쉬어간다.

고드름이 주렁주렁.ㅎ한개 따 버렸다.ㅋ

안쪽에 디자인 상품.도서들도 찬찬히 둘러보면 흥미를 끄는 것들도 발견한다.

양이 많지는 않은데 독창적이고 감각적이다.

아몬드라떼도 맛있지만 진한 라떼생각날때 스트롱라떼 굿 초이스!

정원이 바라보이는 자리에 앉아 있으면 새들이 날아와 노는모습, 목욕하는것도 볼 수 있다.

대화하기도 좋고 책읽기도 좋고 힐링하기 좋은 분위기~^^

사장님도 틈나는대로 독서를 하시는데 차분한듯 친절하시다. 광령리를 지나가신다면 꼭 들러 차한잔 하시길~^^

올레길을 걸으면서 몇 번 방문한 남편의 강력 추천으로 윈드스톤을 방문하였습니다. 16코스 중간에서 걸어가다 보면 거의 마지막쯤 윈드스톤이 나옵니다. 올레스탬프를 찍고 되돌아와 윈드스톤으로 들어가니 아늑한 인테리어가 반겨주네요. 남편은 드립이 제일 맛있다고 드립 주문 저는 사람들이 많이 마신다는 아몬드라테를 시켰습니다. 아이는 오미자라테와 제주감자빵을 먹었고요. 커피 디저트 다 맛있고 창 밖으로 보이는 광령초등학교 나무뷰도 좋았습니다. 올레길을 걷고 난 피로가 카페 안에서 많이 풀렸네요.

이곳에 오면 꼭 “아몬드라떼” 를 마셔야 한다는 제주토박이 지인의 추천으로 선택했던 아몬드라떼!!

하트 라떼아트가 너무나 멋진!! 받자마자 마시기도 전에 기분도 너무 좋아졌어요^^ 이렇게 완전한 하트 처음 봤습니당 ㅎㅎ

맛도 일품!! 왜 이 메뉴가 시그니처인지 알겠더라고요~ 완전 최고^^

날이 따뜻하면 정원에 앉아서 커피 마시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다음 제주 여행 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책과 커피가 있고 돌담에 둘러싸인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곳. 여기 라떼 종류 다 맛있는데 내 원픽은 아몬드라떼와 스트롱라떼 공항에서 가까워 제주공항 도착하거나 돌아갈때 무조건 방문하는 곳.

혼자 여행하면서 조용한 카페에 가보는 게 로망이였는데 우연치 않게 딱! 발견해서 편안하게 쉬었어요~

따뜻한 카페에 라디오 소리까지 완전 힐링이였어요!

라떼 맛집이에요

아몬드라떼 ice, 오트라떼 hot 마셔봤는데 둘 다 맛있어요 다른 커피 메뉴도 궁금해지네요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서 근처 길가에 세워야해요

윈드스톤은 아메리카노, 아몬드라떼, 오미자블라썸 등, 맛이없는 메뉴가 없고, 친구들이랑 갈 땐 커피메뉴, 아이들과는 오미자블라썸 추천해요~!!

아몬드라떼가 진짜 일품입니다

아몬드라떼 진짜진짜맛있어요!!!!!

아늑하고 조용한 북카페였어요.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카페에 앉아 고즈넉한 야외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아몬드라떼 생각나면 가는 곳인데 매번 아이스로만 마시다가 추워져서 따뜻하게 주문했더니 라떼아트 너무 예쁘게 해서 주셨어요.

커피맛도 좋고 카페 분위기가 너무 편안하고 좋은곳입니다!

60년된 돌담집

제주감성 그대로인 이곳

커피도 맛있고 아늑한 분위기도 좋고

친절한 사장님 도 좋고

나만알고픈 카페

여긴 무조건입니다

뷰를 통해 초등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전역 날 기분이 더 좋아졌습니다. 아몬드라떼를 마셨는데 특히 하트 모양이 마시기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대해주셔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하니 좋아요

조용하고 커피도 진하고 맛있어요

커피도 맛있지만, 생과즙이 들어가는 에이드들도 정말 맛있어요. 여기 야외테이블도 참 좋은데, 아직 너무 뜨겁네요ㅜ

커피 맛집입니다!!

또 방문 할거에요!!

정말 맛있어서 제주도 올때마다 오게되요.윈드스톤짱이에요^^

아몬드라떼랑 스트롱 라떼 먹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 놀러 옵니다.

라떼 마시러 제주에 왔다

아몬드라떼와 스토롱라떼 최고

특히 아몬드라떼를 처음 마셨을 때 전율은 잊지 못하겠다. 비슷한 맛을 찾아 서울에서 아몬드라떼를 하는 카페를 찾아다녔으나 대부분 아몬드크림을 얹은 라떼로 아몬드우유를 사용하는 라떼가 아니었다.

그리고 크림 올라간 커피는 내가 좋아하는 취향도 아니다.

돌담집에 정원도 예쁘다

내부 분위기도 죽인다

음악은 클래식

게다가 책도 있다

책이 많지 않지만 직접 읽은 책을 바탕으로 큐레이션하신듯

내 취향 책이 많아 갈 때마다 여러권 구입한다

통째로 들어서 서울에 갖다 놓고 싶은 카페

여기 때문에 또 제주에 간다

내 취향은 구좌인데 이곳 때문에 애월에서 숙박한다

동네 카페. 책,쉼,맛있는 커피가 있는 곳이다.

친구를 위한 디카페인 커피( 드립),나를 위한 아이스 카페라떼~(텀블러 가져감/죽통ㅎ)

올레16코스 끝지점. 광령초등학교 담벼락 옆 거대한 팽나무가 지켜주는 아늑하고 정겨운 곳이다. 늘 느끼지만 마당에 자라는 나무들을 마주보며 쉬어가기 좋다.

광령리 터줏대감 같은 카페가 된 곳이예요

꼭 아이스로 마셔줘야 하는 아몬드라떼의 고소함👍🏻

마당도 너무 예쁜데 더워서 이젠 못앉겠네요.

가을 올때까진 눈으로만 구경해야 될..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바로 옆 그릇가게 온도까지 구경하면 딱 좋더라구요.

커피도 맛있고

책도 판매하셔서 책도 한권 샀네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아늑해요

비오는날이 너무 잘어울리던 카페..

보자마자 카페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며 들어갔는데 안에도 너무 아늑하고 예뻤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사진 정말 안에서 찍어도 야외에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예쁜곳..🌴

오랫만에 가서 아이스 아몬드라떼 시켰는데 벌컥벌컥 넘 맛있게 마셨어요. 자꾸 생각나는 아몬드라떼! 마당에 꽃과 나무가 초록초록 넘 예쁘고요. 언제가도 좋은 윈드스톤만의 분위기!

메뉴

아몬드라떼: 6,0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5,500원

스트롱라떼: 5,500원

초콜릿라떼: 6,000원

더치콕: 6,000원

오미자 블러썸: 5,500원

주소

광성로 272

전화번호

070-8832-2727

찾아가는 길

제주 애월 광령초등학교 바로옆 돌집

가게옆 횡단보도까지 주차단속 구간이오니

횡단보도 아랫쪽으로(배추밭방향) 갓길주차 부탁드립니다.

영업시간

평일 09:00~17:00 | 일요일 휴무

편의

포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방문자 리뷰

"커피가 맛있어요" 124명

"친절해요" 72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69명

"집중하기 좋아요" 41명

"음료가 맛있어요" 38명

"뷰가 좋아요" 35명

"대화하기 좋아요" 32명

"사진이 잘 나와요" 2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6명

"매장이 청결해요" 23명

주식회사 유메

YUME Inc .

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