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맛집 콩키에 다녀왔습니다.
여행 갔다가 동생 생일 축하 기념으로 조각 케이크를 구매했습니다. 너무 맛있네요. 친절하시고 카페 분위기도 좋았어요
묵호 빵 맛집으로 유명하기에 방문했어요
주말 12시 정도에 방문했었고
다행히 빵 종류도 많아 구매가능했습니다
매일 오전 인스타로 빵라인업 올려주셔서 확인하고 갈 수 있어 좋았구요
빵순이인 저는 다양한 메뉴 포장해서
집에오는 차에서 먹었습니다
모든 빵이 많이달지않고 쫄깃한 편이라 다 좋았는데
제 기준 제일 맛있던 건 토마토바질, 호지크림, 카리깡이 젤 맛있었어요!
나중에 묵호에 또 갈일이 있다면
또 갈집입니다🩷
묵호에 생긴 빵이 맛있는 카페!!!
산책겸 갔다 벌써 2번째 방문 ㅋㅋ 머지? 하면서 먹게되고 진짜 맛있다고 순삭하게되는!! 2시이후에 방문하니 없는빵이 많아 아쉬어 또 방문을 기약하게 만드는😎
빵이 없어서 아쉽.
있는빵 몇개담아왔는데.. 맛있는빵이 아니었나봅니다
바게트랑 초코렛들어있는거같았는데
대기가많아서 줄섰는데 사전에 미리 애기를해주시면 좋았을걸,
디저트가 생각했던만큼 맛있진 않아요
지난 주 다녀오고 또 다녀왔어요
애기 낳기 전 날였는데
왔다간거 기억해주시고
순산하라고 해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사온 빵들을 집에서 먹는데
탕종식빵 식감에 너무 놀랐어요 쫠깃하고
퐁신하고!
초코개암은 진짜 달지도 않은데 어쩜 그렇게 맛있는지 ㅠ
몸조리 끝나고 갈 수 있는 날이 오면
바로 콩키부터 갈거예요!
세번갔어요
처음엔 빵이 없어서 다음날 오픈런한다고 10시쯤 갔는데 이미 빵이 없더라구요 ㅠㅠㅋㅋ
일등손님일줄 알았는데 손님가득한 매장..
있는거만 부랴부랴사서 근처 벤치에서 먹는데 존맛..바로 다시가서 더 나온빵 새로나온 빵 보이는거 다 쓸어 왔습니다..
플랑이 눈앞에서 사라져서 아쉬웠고 딸케도 없어서 아쉬웠고 계산 끝났는데 메론빵나와서 슬펐어요..😭
모든빵 다 죤맛.. 다음에 갔을때도 변함없이 맛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빵집
전날 갔다가 죄다 품절이라 다음날 아침부터 갔는데, 정말 맛있네요. 가게도 귀엽고, 매장이 작고 3테이블 밖에 없지만, 픽업 손님이 많아서 자리도 여유있는 편이었어요.
너무 사랑스런 공간,
빵 다 맛있고~ 다음에 묵호가면 무조건 다시 방문!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런 곳♡
아담한 빵집인데 빵도 맛잇고 커피도 맛있어요. 기차 시간까지 시간 좀 떠서 내부에서 먹고 갔는데 매장 너무 예쁘게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너무 맛있네요 🤎🤎
또 오고싶어요
귀엽고 맛있는 곳
사랑스러운 공간이에요 🤎
아주 작은 가게인데 빵이 너무 맛있습니다. 종류별로 다 구입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 묵호의 작고 귀여운 빵집🍞😋, 콩키!
아침 9:30 오픈이지만, 오픈 시간 맞추어 가면 빵 종류는 많이 나온 것 같지 않더라구요!
한 10:30~11:00 되어야 모든 빵이 다 나오더라구요.
베이커리류는 메론빵과 흑임자카리캉 그리고 플랑으로
음료는 레몬 배 에이드로 먹었어요!
비싸지않은 가격에 맛까지 갖춘 콩키💙
묵호 자주 가는데, 다음엔 조금 그나마 한적한 평일에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잘 먹고 갑니다!:)
해랑전망대에서 부흥횟집 방향으로 걸어오다 도로변에 있는 작은 빵집
좌석이 두개?뿐이라 포장이 주인듯
하나하나 소중하게 포장해주셔서 서울 돌아와서 먹은....ㅎㅎ
그곳에서 커피와 같이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탕종식빵 4조각...이렇게 작게 파는 식빵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10시반쯤 도착한 덕분에 아직 다 안식어 썰수가 없다해서 구매못함
감성좋고 저렴하구 빵맛나요
좋아요!
토마토바질빵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찾아감🍅🌿
진짜 맛있어요 콩키...! 첫번째 방문에 오후에 가서 그런지 빵이 거의 없어서 남아있는빵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두번째엔 오전에 가서 포장해왔습니다 정말 맛있는 아기자기 동네빵집이어요ㅜㅜ♥️
바닷가 앞 작은 빵집~ 일본 느낌의 작은 카페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 있네요^^
가끔 빵사러 가야 겠어요~~
좋아요 다음에 재방문할거예요
빵종류가 굉장한 콩키!! 아주 맛좋은 빵들만 만드시니 앉아있다보면 종류별로 하나씩 다 주세요 하는 손님들이 계신다
정말 콩키는 빵천재만재세요.. 집에 내려올때마다 출석체크하는 이유 ㅎㅎ멋드러지는곳에서 맛좋은 빵먹기
콩키는 사람을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줍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매장
밥 먹구 배불러서 애플데니쉬 하나만 사가지구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재방문 시 무조건 빵 한 트럭 사가지구 나올 것...
빵 맛있음. 혼자 여러 개 먹기 딱 좋은 사이즈!!
카페 분위기 좋고 친절하심.
혼여 카페로 강추함
증말.. 다.. 너무.. 맛있구요.. 콩키에 가려고 묵호에 갑니다.. 갔던 날에 먹은 것 중 최고는 딸기 쇼트 케이크와 연근 포카치아였읍니다.. 더 가까웠다면 매일(?) 갔을 것입니다.. 아무튼 너무 너무 좋습니다 콩키!!!! 🪻
아늑한 인테리어와 착한 가격에
빵들도 전부 귀엽고 너무 맛있어서 갈 때 이것저것 포장해갔어요!!
무조건 재방문 할 거 같아요🤍
아기자기
하고 예쁨.
딸기철에 생각나는 딸기케이크
크림층도 맛있고딸기도맛있고~
딸기가 더~~많았으면 하는 작은바램
그래도맛있엇니 또 사먹어요
묵호수변공원에서 발견한 사랑스러운 카페입니다. 플랑이 정말 맛있는 곳이라, 친구들과 함께 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 들었습니다. 바다와 커피, 맛있는 빵이 있는 장소였습니다.
묵호 여행가서 꼭 가고 싶었는데 다행이 시간이 괜찮아서 방문!! 가게도 넘 귀엽고 빵도 귀엽고~~ ♡♡
강추
메뉴
탕종식빵 4조각: 3,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일출로 97 1층 2호
전화번호
nan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nan
편의
포장
무선 인터넷
주차
방문자 리뷰
"빵이 맛있어요" 4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5명
"친절해요" 21명
"커피가 맛있어요" 16명
"가성비가 좋아요" 16명
"디저트가 맛있어요" 10명
"아늑해요" 9명
"음료가 맛있어요" 9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9명
"매장이 청결해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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