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맛집 소문난집]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부산역 맛집 소문난집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여행중에 밥 다운 밥이 먹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아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어제저녁 먹고 반찬도 잘 나오고 음식들도 입맛에 맞게 잘먹어서 오늘도 일정 마치자마자 부산역찍고 저녁먹으러 달려왔네요 ㅎㅎㅎㅎ 다음에 또 부산오게되면 또 올거에요 !

잘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서울 갈일 있으면 잠시 들려 식사하는 곳.

옛날 갈비탕 생각나면 들리는 집인데

대부분은 메인 메뉴인 석쇠돼지불고기 먹습니다

돼지불백, 밀면 맛있구요 갈비탕ㆍ동태탕도 집밥느낌으로 잘 먹었어요.

와 진심 강추강추!! 😃 가성비 진짜 좋구요 이 가격에 이 맛과 퀄리티 말이 안 돼요ㅠㅠㅠ 다음에 부산역 오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한식 밥이 먹고싶어서

근처 둘러보다가 학창시절에 먹던 불백

생각나서 들럿습니다 초량사거리까지 안가도 되고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편해서 좋았어요

된장찌개가 약간 청국장처럼 구수한 스타일이었어요

짭지도 않고 불백이랑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부산 사람이 아니라 자주 오진 못하지만

부산 올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오는 ㄹㅇ현지 불백집입니다.

저 쪽 불백거리 식당도 이곳저곳 가봤지만 만족한적은 한 번도 없네요. 아마도 이 집을 먼저 먹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투박한 반찬에 매번 양이 다르지만 ㅋㅋㅋ 그래도 메인인 고기는 늘 배신하지 않는 맛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물기 없는 제육에 불 향 가득 담아 끝이 살짝 꼬들꼬들한 고깁니다.

부산역 오신다면 차이나타운쪽 오셔서 웨이팅 긴 이재모피자 그냥 지나치시고 딤섬집? 쳐다도 보지 마시고

그냥 바로 이 집으로 오셔서 식사 하시면 됩니다..

방문

아주 가끔 들리지만 불백과 갈비탕 추천

부산역 앞 투어중

차이나타운 만두집가려는데 임시휴어ㅂ 이라

현지인 많이들어가는 식당으로

돼지불백이 메인같다

기사식당느낌

불백,밀면,동태탕 이 주메뉴

밀면 못먹고 오는줄 알았다가

먹고왔어요

어제 대구탕먹은걸 깜빡하고 또 동태탕을

먹었네. 사투리가 부산아이가.

근처 일해던 분들도 많고

지ㄴ짜 현지인 맛집 같아요

불백전문점인데 밀면이랑 세트구성도 있어서 밀면에 돼지불백으로 먹었어요. 점심시간엔 사람이 많고 그 시간대 좀 지나서 가야 정신줄 잡을수 있을듯 ㅋㅋ 가성비 좋은듯 싶네요

부산역에 일찍 도착해서 아침을 먹고 여행을 시작하려고 온 곳이에요. 밀면이나 불백이나 간이 다 강해서 어울리는 조합인지는 모르겠어요. 사장님이 '불백 전문점입니다.' 라고 하실 정도로 매콤하고 불맛나는 불백은 맛있어요! 솔직히 밀면은 비추천ㅎㅎ...

세트메뉴 있어서 좋아요 고기는 고추장이 더 맛있오용ㅇ

올때마다 만족하는 부산역 최강 불백 맛집~~ 불백거리에 있는 유명한 불백식당들 보다 솔찍히 여기가 진짜 로컬들이 가는 찐 맛집~~ 다만 이날 밥이 좀 되서 살짝 아쉬웠음~~ 그래도 여전히 연탄에 구운 불향 가득 먹은 불백은 그야말로 와따임!!!

적당합니다. 평범한 곳입니다

제입맛에는 안맞았어요

부산역에 들리면 가끔 찾아가는 집.

오히려 돼지국밥보다도 당장 백반 한상 먹고 싶을 때 달려가는 집.

매콤한 스타일의 빠싹 제육같은 느낌.

이리저리 사람에 부딪히기보다 국물기 없는 제육에 묵직한 된장찌개 한입 뜨러 가기 적당함.

맛있었어요^^

예전같지가 않아요 양이 넘 적은듯 ㅠㅠ

가성비는 좋았으나 불백의 간이 강해요..나는 조금 싱겁게 먹는데 ..저는 좀 그랬어요 다음엔 갈비탕과 동태탕을 먹어봐야겠어요

친절하고,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맛있었어요. 냉면과는 또 다른맛이라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대비 맛있게 먹고왔어요

택시타고 소문난불백 으로 잘못내려서..

이더운데 한참 걸었네요

~~부산역앞 소문난집 ~~

이예용..

밀면 셋트메뉴 딱

굿

불백이랑 밀면~~! 넘넘맛있어요 ^^

친절하고 좋습니다 ^^

업무차 부산 갔다가 노포 식당 방문했는데 낮에 밀면만 시켰더니 여직원 밀면? 밀면 하나 그러더군요. 밀면 가격이 저렴한거보니 밀면은 후식 이었나보네요. 알려주면 다르게 시키거나 나갔을텐데

불백먹으러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가성비 좋아요!!

된찌도 맛있음에 한몫합니다 ㅎㅎ

역시 맛집 회사근처라서 가끔 오다가다 먹는데 맛있어요

이모들도 친철하시고 자주올게요!!!!!

회사근처라 한번씩 가는 곳인데, 서빙하는 여자직원분이 원래 좀 불친절하긴했었는데 맛은 있어서 종종 갔었는데 오늘은 좀 너무 불쾌해서 리뷰를 남깁니다. 혼자 서빙하랴 계산하랴 바쁜건 알겠는데요 내돈내고 밥먹으러 온 손님들한테 너무 있는 짜증 없는 짜증을 다 내면서 서빙을 하니 밥먹다가 체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바쁘면 점심시간에만 직원을 하나더쓰건가 아니면 밑반찬은 셀프코너를 만들어서 반찬리필하는데 눈치안보이게 하든가 상추리필했는데 대답도 안하더니 맨손으로 상추 서너개 들고와서 던져놓고가네요 이건 뭐 기본위생개념도 서비스도 없는.. 안그래도 그전부터 짜증내는소리에 불안에 떨면서 먹엇는데 상추던지고가는거보고 밥맛이 뚝 떨어짐. 맛은 잇는데 사장딸인지 뭔지 모르겟지만 기본 개념좀 장착하시길

메뉴

돼지 불백: 9,000원

소 불백: 11,000원

동태탕: 9,000원

갈비탕: 9,000원

동태전골: 20,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초량로13번길 87 소문난 집 (불백)

전화번호

0507-1388-5696

찾아가는 길

부산역 5번출구에서 차이나타운으로 직진하시면 사해방 바로 옆 소문난집이 있습니다.

영업시간

토요일 09:00~22: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금요일 09:00~22: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목요일 09:00~22: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수요일 09:00~22: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화요일 09:00~22: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일요일 09:00~22:00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49명

"가성비가 좋아요" 80명

"양이 많아요" 51명

"재료가 신선해요" 44명

"친절해요" 43명

"혼밥하기 좋아요" 42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1명

"매장이 넓어요" 9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7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6명

주식회사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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