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맛집 지로우 라멘] 직접 가본 로컬 리뷰

홍대입구역 맛집 지로우 라멘에 다녀왔습니다.

홍익대학교 앞에 위치한

<지로우라멘>

진한국물의 돈코츠라멘입니다

일본에서 먹었던것보다 더 맛있어요

한국에선 최고의 라멘집같아요

👍👍👍👍👍👍👍👍👍👍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맛있네요

오픈 런해서 대기 없이 휴

밥 리필도 굳

홍대에 많은 라멘집이 있지만 여길 찾아간다면 오르막길을 감수하고 가야합니다 . 개취로 마제소바 탄탄멘 츠케멘 안 좋아하고 only 돈코츠라멘이고 밥이 있어야해서. 친절하고 마늘 꼭 달라하세요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차슈도 부들부들~ 숟가락은 배치를 다르게 해야할거같아요 입 닿는 부분이 저렇게 모두가 손 닿을 수 있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왔던 기억이 있어서 간만에 찾아갔는데 차슈는 여기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웨이팅 길었지만 기다렸다가 먹었는데, 저희는 거의 15분만에 먹고 나왔나봐요ㅎㅎ마늘을 부탁드렸더니 저렇게 직접 눌러서 먹을수 있게 주시더라구요. 마늘 넣으니 국물맛이 더 좋았어요. 단골이신분께 들었는데, 국물맛이 조금 연해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진한 맛 좋아합니다^^

일본보다 더 맛있는 라멘가게입니다. 일본직장생활 경험이 있는데 왠만한 일본라멘가게보다 맛이 좋습니다. 공깃밥 무료입니다. 조금이라도 육수에 말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양식 먹는 느낌입니다.

라멘은 맛있었지만 자리가 남아있고 앞에 대기자도 없는데 추운 날 바로 자리에 안내를 안해줌 그냥 문 열고 들어갔는데 다시 나가라고 해서 밖에서 한 10분 떨고 들어감 따로 예약자가 있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옆 테이블 응대는 점장?이 친절하게 나와서 하던데.. 암튼 홀 서빙 하시는분이 좀..

이집은 뭐 아는 사람들만 친절하게 접객하나봄 홍대 라멘집 다른곳도 많던데 다른집 갈듯

good

라멘 맛집이라 하여 방문했습니다. 웨이팅 목록에 1팀이 대기 중이길래 저도 이름을 기재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0분 정도 후 여직원분이 나와 제 앞의 손님을 호명하였고 자리에 계시지 않자 이름을 지우고 주위를 보시고는 제 이름은 호명하지 않고 슥슥 그어 지우시더군요. 제 뒤 순번의 손님을 호명하기에 의아한 마음이 들어 여쭤보러 가니 짜증 가득한 말투로 이름을 물어보시기에 대답했습니다. 한숨을 쉬며 저를 먼저 입장시켜주시기에 바빠서 힘드신가 보다 생각했지만 내부에 들어가니 4인 테이블이 비어져 있더군요. 저에게 양해를 구했다면 뒤 손님들에게 양보했을 겁니다. 아까 그 행동에 대해 아무런 설명 없이 음식을 탁하고 놓는 서비스까지… 원래 혼밥 하는 사람에겐 이렇게 대하시는 건지 여쭤보고 싶네요☺

예전의 그 진한 스프맛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주 손님층이 2030 여성들로 바뀌었네요.

그 외 차슈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면의 익힘도 좋았습니다.

평소 홍대 다른 라멘집 단골인데 설 연휴 쉬길래 지로우 방문.

오르막길에 당황했지만 식욕을 돋구는 운동이라 생각함. 다행히 웨이팅 없었고, 주문하자마자 5분도 안 걸리고 바로 나와서 스피드에 감동…

국물은 짭쪼름한 간장 베이스?인데 참깨와 함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짐. 매운 양념도 추가했는데 한국인 기준으로 전혀 부담 안 되고 국물이랑 조합이 좋음. 반숙란, 차슈, 면 다 좋았음.

양이 살짝 모자랐는데 작은 고봉밥 하나는 서비스라 받아서 말아먹음. 짭쪼롬하고 진한 국물인데 전혀 물리지 않고 완뚝 함. ㅋㄹㅁ 이랑 다른 스타일이라 짭쪼롬한 돈코츠 라멘이 생각나면 여기 또 올 듯!

지로우라멘 덜 진하게 🍜

라멘을 좋아하긴 하나 돈코츠라멘은 기름져서 잘 못 먹는데 지로우는 스프 선택이 가능해서 좋아요 ㅎㅎ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 10-15분 정도 기다렸고, 메뉴를 미리 받아가셔서 입장하자마자 식사가 가능했어요!

웨이팅 공간이 협소하긴 하나 굳이 기다렸다가 먹을만한 곳이에요👍

국물 진하게에 양념 넣어서 드시면 좋아요!

진짜 맛있음... 돈코츠 라멘이 도쿄가서 먹었던 맛과 완전 비슷했음. 돈코츠라멘(빨간 그릇)과 지로우 라멘(파란 그릇), 미니 차슈 덮밥 먹었는데 다 다른 맛으로 맛있었음...

지로우는 1년 넘도록 못가다가 왔다 매장이 협소하여 항상 웨이팅이지만 이집 잘한다ㅋㅋ 매번 폭탄먹다가 교카이 먹었는데 부시향이 조금 아쉬웠다 보통염도보다 강하게 먹는걸 추천한다

그냥 아무데나 들어간건데

국물이 너무 기름져서느끼했어요

여자 직원분도 불친절

테이블도 완전 가까워서 커플들사이에 끼여 혼밥 눈치보임

맛있어요~~~

지로우라멘 맛있습니다!

대식가 분들은 미니차슈덮밥까지 먹는 걸 추천합니다.

면 익기를 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크타임 때는 조금 웨이팅을 해야 합니다.

가게가 좁아 웨이팅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빠져요!!

차슈덮밥 개맛있음 꼭 같이 먹기✨ 라멘도 맛있는데 먹다가 확 느끼해짐 폭탄보단 지로우라멘이 더 맛있긴했음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담백해서 좋아요. 테이블은 큰데 좌석이 많지는 않아서 웨이팅 없을 타이밍을 맞추는게 중요할거같아요.

국물 진하고 맛있어요

굿

지로우 라멘 재방문🍜❤️

이번엔 폭탄라멘 맵기 1단계로 도전했는데, 전 일반 지로우라멘이 더 맛있는거 같아용☺️ 오늘도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ㄷ홍대맛집

맛있어요~~!!

폭탄라멘 매운맛 정도 설정가능해서 좋았고 1단계 기준 신라면보다 안매워요. 마늘 넣고싶으면 요청하면 가져다주시는데 으깨서 넣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지로우라멘도 육수 진하고 깊은맛이 좋았어요. 면굵기가 얇은것도 전체적인 맛에 잘 어울렸습니다. 추천해요!

메뉴

지로우라멘: 10,000원

폭탄라멘: 11,000원

교카이돈코츠라멘: 11,000원

미니차슈덮밥: 5,000원

차슈: 3,000원

면추가: 1,500원

폭탄소스: 1,000원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79 1층

전화번호

02-323-3225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월요일 11:00~21:30 | 화요일 11:00~21:30 | 수요일 11:00~21:30 | 목요일 11:00~21:30 | 금요일 11:00~21:30 | 토요일 11:00~21:30 | 일요일 11:00~21:30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546명

"혼밥하기 좋아요" 194명

"친절해요" 154명

"양이 많아요" 11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14명

"가성비가 좋아요" 111명

"재료가 신선해요" 78명

"매장이 청결해요" 37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31명

"음식이 빨리 나와요" 14명

주식회사 유메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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