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맛집 일미어담]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삼척 맛집 일미어담에 다녀왔습니다.

친절삽니다.

맛집이어요.^^

잔반찬도 다양하고 푸짐한편이고.. 메인인 회까지 푸짐한편임!! 매운탕은 많이 짠편이었지만.. 다른 메뉴들로 배가 충분히 다채워짐ㅋㅋ 맛도있고 사람들도 계속 오는걸 보면.. 모두가 비슷하게 느끼는듯함!!

직원분들도 많았고.. 무전소리도 들렸고.. 부엌도 오픈이라 좋았음!! 잘먹었습니다!!

모듬회 대,물회 기본 시켜 먹었어요~ 물회는 면,밥 다 주시고요~ 회는 두툼히 썰어서 식감이 좋아요~밑찬은 가격 대비 훌륭한 한상이고요~ 감자떡이 너무 맛있는데 배불러 못 먹어 아쉽다 하니 가득 싸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 태도 때문에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직원들끼리 소통이 안된것을 손님에서 퉁명스럽게 대하고 그 표정과 말투가 며칠이 지나고도 기억나네요 최악의 식사였습니다

회를 미리떠놓고 비닐로 덮어놓고 알아서 들어가서 먹으라는 횟집은 난생 처음봅니다. 회가 무슨 족발도 아니고 미리 썰어서 비닐로 덮어놓은 꼴이라니..

회 뿐 아니라 모든 반찬류도 신선도 매우 안좋았고 어디 뒀던 음식 대충 놓은 느낌

참 신기하고 불쾌한 식당이었어요 여기 간다고 하는 사람있으면 정말 뜯어말리고 싶네요

음식의 맛과 풍경 너무 만족스러웠고 같이 모시고 간 어른분들도 감탄하셨습니다.

단, 한 가지는 2층에서 서빙보신 분인데 원래 짜증스런 얼굴인지는 모르겠으나 신발 벗는지 모르고 앉았더니 신발 벗으라며 안내해 주는 말투와 인상이 몹시 거슬렸습니다. 왜 인상쓰며 말씀하시냐 했더니 큰소리로 싸우자는 자세로 자기가 언제 인상 썼느냐며 따지더군요. 제가 오해했다면 아닙니다. 안내해 드린겁니다라고 정중히 말하면 될 것을 곧 한판 뜨자는 식으로... 어르신들이 말려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서빙직원 덕분에 기분 망친 외식이 되었습니다. 원래 인상이면 서빙보시는 시간엔 부드럽도록 노력하셔야지요. 못바꾸겠다면 서빙을 직업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멋진 풍경과 흠잡을 데 없는 음식을 망친 아주 불쾌한 직원입니다.

맛있어요

아이가 해산물을 못 먹어서 외식할때 해산물을 거의 못먹는데 제가 물회를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생선구이가 치킨처럼 바삭해서 아이가 잘 먹어 주었고, 살도 통통하니 모처럼 포식했습니다. 스페셜 물회에는 전복이 들어가서 더 꼬들꼬들했고 처음엔 국물이 조금 적은가 싶었지만 적당했습니다.

주방 정면 앞자리가 보게 되었는데,

직원분이 손님이 남긴 회접시에서 회를 정성스럽게 따로 담아두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망설임없는 동작이 늘상 하는 업무처럼 보였고, 손님 자리에서 다 보이는 위치라서 마침 물회를 먹고 있다가 살짝 입맛이 떨어졌습니다. 의도가 무엇이건 주의를 시키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아요

삼척 쏠비치 횟집!!

생선모듬구이 먹었는데 맛있어요.

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어요

거래처손님오면 가는집입니다 추천해요

맛있어요

쏠비치와 가까워서 차안갖고 가서 모듬회랑 동해소주 마시고 왔네요 6시넘게 가서 대기10번 받았고 7시쯤 들어가 맛나게 먹었네요👍

삼척에 가면 먹고가는 일미어담입니다 생선정식 밑반찬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맛있어요

평일이라 그냥갔더니 대기 10번 ㅠ

그래도 생각보다 금방들어갔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회 맛나고 매운탕 맛있고

살짝 아쉬운게 튀김 이런게 뜨거워야 맛나는데 아쉽

다른건 다 만족♡

좋아요

여행중 대충 끼니만 때우는 식사가 아닌

테이블보에 적힌것처럼 부모님손에 끌려온

자식도 나중에 단골이 될수있는 가게가되겠다

라는 멘트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회를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이 가도 생선구이

게장등 메뉴가 다양합니다

저희는 인스타를 보고 가서 메뉴에 없는

꽃게탕을 먹었습니다 가격은 65000원

절대 비싸다고 느끼지 않을만큼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특히 꼴뚜기젓은 너무 맘에들어 판매하시는

걸 사왔는데 아이스팩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어떤 메뉴를 먹을지 벌써부터 고민되는

가게는 정말 흔치않네요

4인가족 생선구이 2인분

모둠물회 1개 공기밥만

추가해서 먹으면 양 적당해요~

사진은 못찍어서 아쉬워요ㅠㅠ 리뷰가 많아서 역쉬!! 음식정말 맛있고 양 대박입니다!!^^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가게 청결하고 부족한 점이 없네요!! 점심은 같이하시는 일미담에서 정식 먹었는데 거기도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물회랑 회덮밥 맛있네요~ 반찬도 많이 나오고 푸짐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정말 푸짐하고 둘이서 중 시켰다가 못먹을뻔..

대기가 길었지만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근처에서 돈 더 주고 밥 없는 거 먹고 오니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모듬회 대짜리 ! 5인 가족이서 충분했슴니당 !

매운탕까지 꼭 드세여~~~

삼척해수욕장에 있는 식당 중 제일 유명한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생선구이랑 간장게장 먹었는데 밑반찬도 정갈하고 메뉴맛이 너무좋습니다 간도 딱 맞고 부모님도 만족하면서 밥두공기 뚝딱했네요 삼척올때마다 들릴것같습니다!

35만원 대게+회 세트 시켰습니다. 그 돈으로 수산시장 가서 사먹겠어요. 공장 찍어내기으로 미리 만들어놓은 반찬... 말라있고, 다 식어있어요.

외국인 알바생 소통 잘 안됌, 모든 알바생 기계처럼 뚝딱거려 셋팅, 서빙만 하고 더 필요한거 달라고 하면 한번에 못알아듣고 영혼없는 태도로 일함. 서비스 바라지도 않았지만 불쾌합니다. 특히 대게 절대 시키지 마세요.

살아있는거 삶아왔다고 하는데 신선도 떨어져서 살이 없고 껍대기 탄력없이 그냥 부서짐..뒤에 수조에 대게 있는데 신선하지 않은건지 안보이게 가려놓음. 돈 아까웠어요.

넘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진수성찬이었네요

음식도맛있고종류가다양해서좋아요

메뉴

간장게장정식: 25,000원

생선구이정식: 19,000원

일미어담 스폐셜(중): 220,000원

일미어담 스폐셜 (대): 250,000원

모둠회: 100000~180000원

모둠물회: 17,000원

스페셜회덮밥: 22,000원

주소

테마타운길 19

전화번호

033-576-0814

찾아가는 길

쏠비치에서 해변가를 따라서 5분정도 오시면 바로 보입니다.

동해역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예약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무선 인터넷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394명

"재료가 신선해요" 556명

"양이 많아요" 462명

"매장이 넓어요" 455명

"친절해요" 353명

"주차하기 편해요" 342명

"가성비가 좋아요" 316명

"뷰가 좋아요" 278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250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31명

주식회사 유메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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