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맛집 쌍용각에 다녀왔습니다.
삼척여행 중 점심 먹으러 들렀어요
탕수육이랑 짜장면 먹었는데 둘 다 옛날스타일이고
탕수육이 진짜 맛있습니다
소스가 흥건한데도 오랫동안 바삭하고요
두명이 이렇게 먹으니 양도 딱 적당하고 좋습니다
탕수육 바삭해요
삼척여행갔다 맛집 검색해서 가본곳이예요 주차공간은 없어서 터미널 뒤쪽 골목에 했고 많은 리뷰처럼 탕수육이 부먹인데도 바삭해서 맛있었어요 짬뽕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했고 짜장면은 쏘쏘했습니다~
문이 고장인지 안닫고 들어오면 열리는데 처음가서 아는것도 아니고 닫으라하면될껄 짜증내시는 여사장님인지..암튼 기분 너무 않좋게 먹고왔어요 점심때 손님 엄청 들어오긴하는데 주방장님이 직접 배달도 나가셔서 음식 주문안되는것도있고 나오는것도 느리더라구요 암튼 전 그냥 달인의 탕수육 맛본걸로 만족..굳이 다시 찾아가고 싶지 않네요
탕수육과 짬뽕이 정말 맛있었어요. 간짜장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고요. 음식 나오는 속도가 느렸어요. 평일 점심 바쁜시간이라 그런지 음식이 너무 늦게나와 폭풍흡입하고왔네요. 시간체크 때문에 확인차 주문들어갔는지 물어봤는데, 무응답. 불친절. 사장님의 친절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ㅠㅠ
2번째 방문한 쌍용각! 탕수육이 서울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튀김스타일이조금은 바뀌신듯 한데 찍먹파인제가 부먹 스탈로 유일히 먹는 곳이네요
볶음밥도양이넘많아서 둘이 나눠먹었어여~
짬뽕국물도맛있었고 아주머니 거친 손님들(아저씨분들..)상대 하는거 힘드실거같아보이셨네요ㅠ 저희테이블에겐 친절하게대해주셨어요~
김치도 맛있었고 다음에도 삼척올일있으면 또오고싶네요
쌍용각 탕슉은 사랑입니다
good
좋아요
굿
정말 기대하고 오랫만에 방문한 예전에도 몇번 방문했던 옛추억이 있던 곳 제 남친이 군시절 너무나 행복하게 맛있게 먹었던 고마운 곳. 그래서 세시간 반을 달려서 쌍용각을 갔었는데 일하시는 분들은 손님이 귀찮은듯 하시고 너무 불 친절하시고 솔찍히 탕슈육 맛 있었으나 다른 짜장면 짬뽕은 다 불어 터져서 못먹을 정도로 하셔서 카웃터에 거져다 드리고 나왔어요~ 추억이든 맛이든 다시 삼척은 다시는 가기 싫을정도로 정내미가 떨어지내요 가지마시고 다른데 가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맛이든 서비스든 정말 제로 입니다
탕수육달인이라고 해서 맛보러 가봤어요 3인 가족이 탕수육 소자, 짜장, 짬뽕, 잡탕밥 시켜서 다먹고왔어요
탕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부먹상태로 나왔음에도 바삭하고 맛났어요 음식중에 짜장이 젤맛났어요 짬뽕은 맵찔이 먹기에 좀많이 맵고 잡탕밥은 기대보단 맛이 부족했어요 푸짐하긴해요 탕수육이랑 짜장먹으로 또 갈꺼예요 ㅎ
굿
탕수육 맛있어요
탕슉은 맛있어요
친절과는멉니다만
맛은있어요~ㅎㅎ
엄청나구만
탕수육!!정말맛있어요~~
볶음밥 양도 엄청많고 짬뽕밥도 시켰는데 자극적이지않아좋았습니다 저희가 밥먹기시작하고 5팀이나 기다리다 그냥 가셨.. 맛있습니다~~
이렇게 불친절해서 밥 맛 없게 만든곳은 처음 봤습니다
그냥 사람 무시해서 삼척이란 곳 자체가 이렇게 나쁜곳이라고 생각들 정도네요 그냥 음식맛을 떠나서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처음이네요 동네 택시 기사분한테 물어봐도 장사 잘 된다고 동네 배달 접고 장사하다 안 되는 상황이라 다시 배달 시작했다고 하네요 삼척의
자랑스러운 중식집이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worst of worst^^
가족들과 삼척쏠비치 왔다가 집에가는 길에 네이버 검색을 통해 생활의 달인 출연했다는 정보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음식 맛을 떠나서 계산,서빙하시는 아주머니가 진짜 불친절해요. 주인이신지 직원이신지 모르겠지만 진짜 기분 나빠서 나갈까 고민했는데 옆에 남자 혼자 오신분은 주문하려고 하니 아주머니가 바쁘다고 기다리라는 짜증섞인 말에 나가버리 시더라고요. 저희도 몇번이나 아주머니 때문에 나갈까 하다 참고 먹고 왔습니다.
음식은 탕수육은 맛있습니다. 옛날 탕수육 맛같은 느낌 입니다. 짜장면하고 짬뽕은 그닥.... 맛집 느낌은 아니었어요 짬뽕은 그냥 오징어국 같은 맛 입니다.
그냥 총평은 가지마세요.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맛을떠나서 장사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척에 좋은 기억에 오점을 남겼네요.
굿굿
탕수육 정말 맛있었어요
짬뽕도 안맵고 적당한 간에 맛있었구요
탕수육 달인 집이라고 하여 여행 중 방문했습니다.꼭 드셔보세요. 대기시간은 제법 있습니다
🍜
소고기탕수육 맛있어요 👍
탕수육 달인이 계신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탕수육은 찐 맛있어요 입천장이 까질만큼 바삭한 튀김스타일이고 달달한 탕수육소스 이건 간장 꼭 찍어 먹어야 맛있더라고요
그치만 면류는 너무 불어서 그냥 저냥 먹었습니다
전화주문부터 친절하진 않습니다.
탕수육 맛집이라고 해서 아이들 먹이려고 주문했고 포장 주문을 감안해도 맛이 너무 없습니다.
고기가 너무 질기고 신선한 느낌이 아닙니다.
탕수육 맛집 아닙니다.
볶음밥,탕수육 주문
나오는 순서를 헛가려 하심
자기꺼 쳉겨야 하네요.
ㅎㅎ
탕수육 짱 맛있어요.
부먹으로 나오느데 다 먹을때 까지 바삭 한식감 유지되어 좋았어요.
탕수육맛있어요
탕수육의 달인으로 나왔던 중식당입니다.
고기, 튀김, 소스 무엇 하나 아쉬운 것 없이 너무 맛있는 탕수육이고
다른 면 요리 역시 좋아요 😀 👍
메뉴
짜장: 6,000원
우동: 7,000원
짬뽕: 7,000원
잡채밥: 9,000원
잡탕밥: 15,000원
간짜장: 7,000원
짜장곱: 7,000원
주소
오십천로 455 한국체육관
전화번호
033-572-8577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00~20:30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71명
"양이 많아요" 36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8명
"재료가 신선해요" 26명
"가성비가 좋아요" 26명
"친절해요" 16명
"매장이 넓어요" 13명
"혼밥하기 좋아요" 11명
"주차하기 편해요" 6명
"음식이 빨리 나와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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