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맛집 하츠토리]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경리단길 맛집 하츠토리에 다녀왔습니다.

녹사평오면 첫번째로 떠올리는곳!! 다 맛있어요!!!

생일에 방문했다가 불친절해서 돈쓰고 기분만 망친 곳. 특히 2층에서 근무하는 마스크쓴 여자 직원.

맛있어요

여러개 먹었는데 다 맛있고 좋아요!

🥂시소와사/ 우메사와 : 5,500원 술 즐기지 않는 친구는 음료처럼 딱 좋았데요~ 🍻생맥 5,000원 약간 조금 더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3차술집으로 가기 좋은 것 같아요 40분도안되는 시간에 5만원 넘게 썼는데 양을 생각하면 아쉬워요~노가리 은행 촉촉하고 맛있어요 😃

🍢🍡꼬치주실 때 어떤 꼬치인지 말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랑 시킨 메뉴가 다른데 뭐가 뭔지몰라서 🤣

분위기는 아늑합니다 🎏

이태원 외곽 야키토리집

처음 한번 기본제공되는 양배추와 장소스가 신선하여 좋았어요.

꼬지뿐만 아니라 주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으며

날씨가 좋을 땐 2층 창가와 1층 야외에 앉아 먹을 수 있어서 더 운치있고 좋아요.

4.0/5.0

지나갈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궁굼해서 갔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간단히 먹기 좋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꼬치구이 가격들이 착하고 기본에 충실해서 전부 맛있지만 명란구이하나만 보고 가셔도 만족할만한 묭란맛집.. 여기서 싹싹 긁어먹어요 마지막 주문 안시켜놓고 한참 기다리다 남은맥주 원샷때리고 나온 바보… 친구 놀러왔는데 명란 극찬 하고 갔습니당

맛있어요!

2차로 간단히 요기하기 좋아요🙂

일단 꼬치가 진짜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맛있고 환상적이에요! 1층에는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장소도 있고 2층은 넓고 화장실이 따고 있고 너무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 직원준들 친절함은 덤이고 생맥주도 너무 깔끔하고 한라산 21도도 준비되어 있어서 이점도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이 꼬치에 진심이시고 저는 몇년째 꼬치하면 여기만 간답니다!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가볍게 먹기 좋은 야키토리집

한라산만 팔아서 소주파에게는 아쉬워요 ㅠㅠ

꼬치 맛있어요!

노동주에 기막힌 장소라 생각했는데 사장님께서 8월 초 같은 건물에 2층까지 확장하셨더라고요~ 대.만.족.이었나이다~

저는 여기 동네 사람이고 출근길에 지나치고 퇴근길에 들르는 곳인데요. 이제는 가게 옆으로 이사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냥 딱 맘에 들어요~ 당일 기진맥진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날 오시면 그날의 나에게 '하츠토리'가 보답하리라. (가성비에 맛이면 된 거 아입니까?!)

[추신] 사장님, 흥흥흥 흥하세요!

2층 창가 자리에 단체석 놓으시고, 다찌 자리는 1자 형태로 시원하게 뽑으셨더라고요! 1층과는 완전히 다른 공간 분위기 이었어요~ 넓직 넓직해서 혼자 와도 부담 없고(실은 눈치 덜 보이고, ㅠㅠ), 친구 여럿 와서 찢어질 일 없고요~(테이블 5인 기준인 듯 해요)

토리아 에즈 때 생각하고 울까 말까 했는데 와보니 너무 다르고 친절 10+맛 10+너무 바뀌어서 좋았습니다 번창 핫세요^^

해방촌에서 피맥하고 2차로 가기 너무 좋은 이자카야였습니다 ! 메뉴도 되게 다양하고, 꼬치 낱개로 주문할 수 있는 것까지 최고👍👍👍 피자먹고 살짝 느끼했는데 매콤한 국물 있어서 살 것 같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는데 위치가 너무 좋아서 금방 유명해질거 같아요🥹

집근처 꼬치집 가끔 오는데 요즘같은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술마실수있어 좋아요 오지마세요 저만 오게ㅋㅋ

그럴 때 있잖아요, 진짜 맥주 한잔만 하고 싶은데 집에서는 괜히 처량한 것 같아서 마시기는 싫고. 시끌벅적한 곳에 가고는 싶은데 혼자이고 게다가 안주 생각은 그닥 살짝 있고...(요즘 살 오르는 게 무럭무럭이라~ㅜㅜ)

아, 저한테만 운수가 좋았는지, 마침 내부는 한적하더라고요. 가볍게 즐길 거 다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 참, 자주 간 건 아니데 근래 갔을 뿐인데 말입니다. 사장님께서 알아봐주시길래 부끄러운데 영광 또 영광! 대놓고 얼굴 보면서 말하기가 너무나 수줍어서 말이죠. 리뷰에다 올리는 게 사장님을 위한 나의 헌정이라 생각했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슴다♥️😆

퇴근은 했는데, 시간은 늦었고, 혼술 간단히 가볍게 눈치 안보고 마시고 싶다!

하츠토리 겁나게 맘에 드는데요?!

직원들 진짜 싸가지 없어요 손님이랑 기싸움해요

제 지인 두명이 먼저 들어가서 먹고 있었고

후에 제가 참석. 안이 협소하여 외부공간 나가려고 하자

밖도 2인테이블들이라 안된다고 함

그런가보다 하고 안에서 우리밖에 테이블 없어서

옆에 의자끌어다 쓰려고 하니 또 안된다고 함

손님 앉아야하니 바테이블 의자쓰라고 함

높이가 너무 높은데 걍 불편하게 씀.

갑자기 두직원중 한명이 통로 막는다고

밖으로 이동해서 먹으라고 함 끝자리라 통로를 막고

뭐고 없었음. 아까 야외테이블에서 먹는다 했더니

안된다고 했던 또다른 직원은 모른척 꼬치 굽는중

나가라는 직원 표정을 봤는데 눈을 부라리고 있음

걍 싸우기도 싫고 지인들도 기분 나빠하는거 같아

술 다 마시지도 않았는데 걍 계산하고 나왔어요

이런데는 망해야하는데 녹음할걸

거두절미하고 맛과 가성비 최고! 친절함은 기본이신 가요?

곤부회는 술을 부르는 안주라는 걸 되새기며 1개 흡입하고 2개째!!!

음식 맛나고, 친절하세요.

화장실은 계단을 올라가야하고, 남녀공용이에요.

새단장하고 더 쾌적해 졌네요👍

맛은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맥구 마실때도 좋고 배고플때도 먹고 싶은데로 꼬치 왕창 시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자주 갑니다😊

토마토말이, 팽이말이 꼭드세요 육즙이 팡팡

계란말이도 맛있고 다맛있습니당 최고😆

메뉴

레몬사와: 6,000원

진저사와: 6,000원

패션후르츠사와: 6,000원

자몽사와: 6,000원

진빔하이볼: 7,000원

산토리하이볼: 7,000원

탄탄시루: 1,500원

주소

녹사평대로 236 1층 하츠토리

전화번호

02-792-9448

찾아가는 길

걍리단길 초입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nan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3명

"가성비가 좋아요" 15명

"재료가 신선해요" 8명

"친절해요" 8명

"아늑해요" 4명

"혼밥하기 좋아요" 4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4명

"대화하기 좋아요" 4명

"술이 다양해요" 3명

"혼술하기 좋아요" 3명

주식회사 유메

YUME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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