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맛집 더힐스 남산에 다녀왔습니다.
엄마랑 남산 갔다가 점심 먹으러 갔어요.
몇년전에 갔을때 정원도 예뻤고 음식도 맛있던 기억에 엄마와 오랜만에 나들이한건데 넘 실망입니다.
봉골레파스타의 조개는 해캄이 안되서 지글거리고 리조또도 별로였어요.
특히 엄마가 첫숟가락에 조개가 지글거려서 넘 죄송하더라고요. 남산에서 택시타고 일부러 간건데ㅜㅜ
카드결제는 안된다며 현금이랑 계좌이체만 된다하시고..암튼 실망스런 식사였습니다.
정원관리도 넘 형편없었어요.
사장님이 바뀌셨는지 예전 느낌이 아니네요.
샐러드, 로제파스타,감바스, 커피까지 넘넘 맛있고 뷰도 좋고 힐링되는 곳입니다 곧 파릇한 새싹과 꽃이피면 테라스 식사도 좋을듯요~ 추천합니다 👍
사장님이 바뀌셨나… 예전괴는 많이 달라졌네욭 ~ ㅠ ㅠ
감바스랑 로제 시켰는데 로제도 평타 이상인데 가격은 좀 있는편! 감바스도 가격 있는 편인데 맛있어요~ 소스에 밥말아먹을뻔^^;;
실내 인테리어는 미술작품이랑 그런게 걸려있고 나름 괜찮습니다. 파스타에 올라간 고기는 맛있습니다만... 크림파스타는 묽어서 크림국 같고 면은 불어서 나왔으며 리조또는 질척거려서 그냥 그렇습니다.
접시는 림 부분에 검은게 많이 묻어있고 이가 나가있었으며 나올때 토마토 소스가 묻은 손으로 접시를 잡았는지 손가락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더군요.
와이프와 오랫만에 데이트였는데 아쉬움이 많았던 식사였습니다.
카페가 편안하고 좋았어요
용산에서 점심먹고 남산에서 산책 후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다.
뇨끼 아주 쫀득~ 치즈 덤뿍~ 쬐끔 짜요~
그래도 맛나요. 오징어먹물 굿~
로제 감베리 파스타 쬐끔 매움~ 맵찔이 ㅜㅜ
친구는 맛나게~
밥은 다른곳에서 먹고와서 차마셨어요
야외에서 사람도 없고 은행나무 보면서 잠니나마 힐링했어요ㅎ
커피도 케잌도 맛있어요^^
공원 산책하다 마당이 이뻐보여 들어갔어요
알바생이나 주인분은 친절하지않고
뜨겁게 시킨 유자차는 한입마셔보니 미지근하고
당퐝스러워 뜨거운물을 더 받았으나
그것또한 뜨겁지 않더군요
서비스를 짐작케하는 집이라
다시는 재방문 할일은 없을듯해요
미술관 구경하고 남산으로 석양과 야경보러가는 길에 보고 들어갔는데 크게 꾸미거나 화려하지 않은 정원이 좋았어요. 주인분 내외같은데 그닥 친절하진 않아요. 신한.국민카드 결제안되고 제 휴대폰엔 결제문자왔는데 결제 안됐다고 휴대폰 다시 달라시거나 쟁반없이 레몬에이드를 컵째로 그냥 주시거나...
가을에 석양 무렵쯤 들르기 딱 좋았어요. 레몬에이드는 청을 직접 만들어 내시더라고요. 얼음이 너무 많아서 서너모금 마시니 없대요ㅋ 그래도 긴 남산길 오르기 전에 쉬어가기 딱이었어요.
먹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시원했어요
맛난 음식에 야외정원을 즐길수있는곳
음식도 맛있고 뷰가 너무 좋아요
별장에 온 느낌이랄까 ㅋㅋㅋㅋ 일단 지금 날씨에 분위기도 햇볕도 다 만족스럽습니다 :)
용산공원을 걷다가 들른카페 좋았습니다~~
파스타 커피 ☕️
둘다 맛있었어요
남산식물원 산책하다가 두런두런 이야기하기 좋아요
또가고싶지는않음
오픈 시간 10시지만 준비시간만 30분 소요 된다고 함
음식은 무난한 수준 딱히 특별할 건 없었음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탄산음료 보다 현저히 작아서 당황했고 .. 토요일 첫 손님으로 방문했는데 2주는 된 듯한 김빠진 화이트 와인을 내 오는 서비스 마인드가 어떤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3월에 오고 재방문 했습니다!
왔었을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친구랑 다시 놀러왔어요
관자 스테이크 뇨끼 모두 입에 쑥쑥 들어가더라구요! 사진 찍는걸 깜빡하고 흡입해버렸네요! 화이트와인도 한잔 시켰는데 고기랑 무척 잘 어울리는 페어링이였습니당
보니깐 정원 뿐 아니라 그림들이 무척 예뻐서 다 찍어봤습니당! 눈호강 입호강하고 갑니다 사장님!
가리비관자랑 스테이크 먹으러 왔어요! 지인들이 여기 회식 때 맛있었다고 해서 먹으러 와봤습니당
가리비 관자 파스타는 여기 추천하는 파스타이던데 과연 짭잘하면서 쑥쑥 들어가드라구요
스테이크도 투플에 굽기도 잘 구워주셔서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클도 직접 담그신거 같아서 너무 시지 않고 잘먹었습니다!
덕분에 지인이랑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남산이라는 장소도 좋고, 야외공간이 너무 멋집니다
맛은 당연히 훌륭하고요~
다음이 또 이곳서 모임하기로 했어요
메뉴가 사진 그대로 나와서 찍어봤어요!
한국인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가리비관자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는 매콤함을 더해져서 저처럼 토마토랑 잘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양도 많고 퀄리티 굿굿합니당 ㅎㅎ
1층과 야외 정원이 있는데 계절별로 분위기 다 다를거 같아서 좋아보입니당
꽃들도 엄청 잘 가꾸시더라구요
맛있습니다
좋아요~
밖에서 봤을때보다 좋은건 모르겠으나 실외에서 시원한 바람과 달콤한 유자에이드 한 잔 마시며 반려견과 있으니 기분이 업 됨
좋아요
뷰는 좋은데
음식은 썩 맛있지는 않아요
가격도 비싸구
아이랑 아내랑 남산 공원 산책 자주하는데 날씨가 좋으면 좋은데로 흐리면 흐린대로 비가오면 비가오는데로 너무 좋은 곳
풀향기 맡으면서 나뭇잎 살랑살랑 흔들리는거 보면서 커피한잔하고 아이 뛰어놀게 하면 이 곳이 곧 천국인거 같습니다 ㅎ
4시 35분에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앉아있는 자리는 5시부터 식사석이라고 시간되면 비켜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바로 이동하려고 하니 앉아 계시다가 가라고 하는데..
무슨뜻으로 하신이야기신지 모르겠네요.
25분내에 음료 나오는거 기다려서 먹다가 가라는 뜻인가??
기다리다가 벨 울려서 음료 찾으러 가는데
주문한 캐모마일 없다고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하는데
주문할때 이야기했어야지 음료 찾으러 간 사람한테 이야기 하는건 무슨경우인지...
자리만 믿고 장사하시는 거 같아요.
가격 맛 서비스는 안타깝네요
공원 안이라는 위치만 최고인 곳
어머니 생신 맞이해서 나와서 기분만 상했네요
메뉴
리코타 콥 샐러드: 23,000원
가리비 관자 엔쵸비 파스타: 27,000원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28,000원
로제 감베리 파스타: 28,000원
(한우1++)채끝 스테이크(200g): 75,000원
로제 감베리 리조또: 29,000원
해산물 크림 리조또: 29,000원
주소
소월로 323 1층
전화번호
0507-1386-7711
찾아가는 길
하얏트호텔 건너편(남산공원 방향)입니다.
대중교통 :
1. 6호선 녹사평역 4번출구 50m 직진 후 용산03 버스 탑승 -> 종점(하얏트 호텔) 하차 후, 구름다리 방향(남산공원)으로 이동
2. 6호선 한강진역 2번출구 20m 직진 후 405번 버스 탑승 -> 하얏트 호텔 하차 -> 남산전시관 방향으로 도보 140m 이동
차량 :
주차 필요 시 02-794-7709 전화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혹은 남산 야외식물원 주차장에 유료 주차로도 가능하십니다.
도보 6분 거리입니다. (주차 지원은 되지 않습니다.)
영업시간
nan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주차
남/녀 화장실 구분
반려동물 동반
예약
방문자 리뷰
"뷰가 좋아요" 152명
"음식이 맛있어요" 131명
"야외공간이 멋져요" 63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59명
"친절해요" 52명
"재료가 신선해요" 47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42명
"매장이 넓어요" 31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30명
"매장이 청결해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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