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맛집 달쉐프의 한식당 오마카세]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경리단길 맛집 달쉐프의 한식당 오마카세에 다녀왔습니다.

무심코 들어갔는데 맛집을 찾은거 같아요

고기 본연에 맛으로만 먹어보어보라 권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백퍼 내돈내산 후기⭐️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보통 한우 오마카세 먹은 후에는 하면 하나 끓여먹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게 일반적인데🥹 고기로 배 채우고 식후 커피 포기했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진심으로 사랑하는 곳임

최고의 곰탕 최고로 맛 좋은 국물

이곳에 처음 왔던 것이 작년 겨울이었는데

1년 전쯤 처음 먹었던 그날로 돌아온 것 같음

잡내나 누린내 전혀 없는 순수하고 변함없는 맛

용산에 오면 이곳에서 곰탕을 꼭 드셔 보시길

사장님이 은둔의 고수 같은 분위기인데

목소리 들어 보니 젊으신 분임

손님과 훈훈하게 담소 주고 받으시는

한우 전문점인 만큼 오마카세도 먹어 보고 싶음

근처에 볼일있어 들럿다가

점심시간이어서 우연히 가게된 식당입니다

고깃집인듯하여 점심메뉴가 되냐고 사장님께 여쭷더니

귀찮은듯 메뉴 다되니까 그냥 주문하시라고(불친절하게...)

대답하셧습니다

뭐 어차피 한번 오고 안올 곳이라

다른데 갈까 했으나 귀찮아서 식사하였는데

밥은 공기밥이 아닌 배달나가는 프라스틱에 나오고

와이프의 음식이 조금 싱거운듯하여

소금그릇을 열엇는데

머리카락인듯? 음모인듯? 한 털이 들어가잇어서

리뷰를 안쓰려다가 굳이 쓰는 리뷰입니다

지나는 길에 우연히 들럿지만

정말 한번 가고 안갈 곳이 되었네요

남자친구랑 2주년 기념일이라 좋고 맛있는 식당을 알아보던 중에 이곳을 발견!! 리뷰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평이 좋아서 반신반의하며 예약을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결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것 같아요 ! 고기 사시미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고 고기 대~충 구워도 입에서 녹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배가 터지는 와중에도 채끝살 먹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게 한우지!!! 하며 먹었어요. 아쉬운거는 제 위장이 작아서 아쉬웠습니다.ㅠㅠ더 먹고싶은데 도저히 배가 터져서 포장했어용~아깝자나요 남기기ㅠ저 원래 리뷰 대충 한줄? 쓰거나 남친한테 쓰라고 하는 편인데..여기는 정말 추천해주고싶어서 마음을 담아 적었습니다. 여기 추천드립니다!! 후회안해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구 엄청 친절하게 잘대해주셔서 다시 한번 또 가고싶은 ㅜㅜㅜ 너무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잘먹었습니다 !!!

달셰프

이태원동 675

점심시간 우연히 들어갔는데요

찐맛집 발견~~!!!

국물찐하고 고기듬뿍 이가격에 이퀄리티

건강해지는맛!담에 친구들모임은 여기서 하려구요

전메뉴 다 먹어보고싶습니다^^

메뉴

차돌구이200g: 25,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녹사평대로 228-1 1층 달쉐프의 오마카세

전화번호

nan

찾아가는 길

녹사평역 2번출구나와서 남산타워방면 100m오시면

지하차도 건너시면 빨간대문 1~2층

영업시간

nan

편의

포장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9명

"양이 많아요" 4명

"재료가 신선해요" 3명

"친절해요" 3명

"아늑해요" 2명

"고기 질이 좋아요" 2명

"가성비가 좋아요" 2명

"술이 다양해요" 1명

"코스요리가 알차요" 1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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