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리뷰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반응형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에 다녀왔습니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는 곳


음식점이면 음식을 잘해야지


일단 음식도 별로고 ..


이전에 이자리에 부처스밸리라고 있었는데 장사가 잘 안됐는지 인테리어만 살짝 바꿔 나무솥밥으로 운영중인데,,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 느낌ㅜ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기대없이 찾아갔다가 공간이 넘 예뻐서 반했어요! 솥밥 아주 정갈하게 나오고, 누룽지 만들어먹는거도 옥수수수염차 물이라 그런가 엄청 맛있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나뉘어있어 대화나누기 좋았고, 손님 접대로도 좋을거같아요. 다만, 주차가 불가하다는점만 아쉬웠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였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다른 메뉴도 먹으러 다시 또 들리겠습니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외국인 친구 데리고 갔어요! 모든 좌석이 오픈룸으로 되어있어 대화하기 좋았구 외국인 친구가 넘 정갈하고 깨끗하다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요.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와서 손이 안가는 반찬이 없고, 감자채전은 바삭, 고소.


인테리어도 비밀의숲에 온거 같아요.


교통편이 불편한거 말곤 대~ 만족입니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주말이지만 오픈시간에 맞추어 가서 편히 착석했어요 무거운 쇠문을 열고 들어가니 동굴같은 시원하고 분위기있는 특이한 인테리어로 자연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답니다.


주문하고 30분가까이 기다린 시간이 길게 느껴졌어요. 깔끔하고 정갈한 덮밥정식에 고소한 비지스프와 소스가 맛있는 샐러드는 좋았는데 밥은 비빔장이 적어서인지 간이 심심하고 반찬 양도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무쇠주전자 물로 불려 먹는 누룽지맛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였지만 아기자기한 정성이 깃들여진 느낌이었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2월 달에 오고 너무 좋았어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왔는데 너무 실망이에요



밥은 딱딱하고 꽃 어디가고 로즈마리 어디갔죠 만들다 만 건 줄 알았어요


스테이크 솥밥도 구운 마늘은 사라지고 (전에 왔을 때는 4개 들어있었습니다) 큐브 찹스테이크로 바뀌었네요


밥 향도 아무 향이 없어요 전엔 향이 너무 좋았었는데..


성의 없어진 것에 비해 가격은 오히려 올랐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늘 추천하고 다녔었는데 그새 이렇게 바꼈다니 민망해졌네요


반년 사이에 가격과 구성이 둘 다 바뀌다니… 실망하고 갑니다



전부 사실만을 적었으니 삭제 하지 마세요



맛집검색하다가 나무솥밥 식당 메뉴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예약하고 찾아갔는데요~무청시래기 돼지감자 솥밥이랑 모듬수육 전두부를 주문했어요


무청시래기 솥밥은 쌀을 좋은 쌀을 써서인지 밥자체가 너무맛있더라구여 시래기도 식감도 너무좋고 돼지감지랑 잘어울려져서 맛을 한층 올려주었고 모듬수육 전두부는 수육도 질기지도않고 두부는 바로 한 두부처럼 엄청 부드러웠어요~채소들도 많이들어가있어서 먹는동안 건강식으로 식사하는 느낌이었고 내부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이뻐서 모임이나 데이트있을땐 여기만한곳이 없는거같아용🥰🥰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메뉴판 이미지와 많이 다르게 주문한 음식이 나왔지만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1. 매장: 1층은 토굴 같습니다. 매장 문부터 특이했습니다. 두꺼운 철문을 열고 들어서면 습기 없는 원시림 같은 풍경이 나타나요. 콘셉트가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옆 토굴(방)과 완전히 트여 있다 보니까 대화에 제한이 생기긴 했어요. 그만큼 음식에 집중하라는 뜻이겠죠? 인덕션 테이블도 깔끔하고, 원격주문이 되는 곳이라 일처리가 효율적이란 느낌도 들었어요. 메뉴는 고전적인데, 실내와 기술은 현대적인 느낌이랄까...



2. 음식: 버터 최고. 스테이크솥밥에 나오는 소스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간장조청 맛이 나는데, 무얼 찍어먹더라도 맛있더라구요. 다만, 두부크림 감자전에서 두부크림은 “크림치즈”를 지향할 것인지 “두부”를 지향할 것인지 고민이 덜 끝난 듯한 맛이었어요..식혜는 비추입니다. 너무 묽습니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솥밥이 종류가 다양하고 고급스럽다. 음료로 주문한 하이볼도 예쁘고 맛이 깔끔하였다. 매장도 인테리어가 분위기 좋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다.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러 가기 좋은 것 같아요. 음식들이 담백하고 맛있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울딸이 준비한 어버이날 맛집예약


식사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매장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너무 맛있고 차분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건물안으로 들어서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솥밥은 향이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도 나름 실했습니다. 데이트나 모임에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2인석 또는 4인석 그 외는 단체 10인석이 있다고 합니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ㅅㅅ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솥밥의 무한변신 입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테이블 마다 프라이빗하게 되어 있어서 담소 나누기도 좋고 밥도 예쁘고(?) ㅎㅎ




맛나고 분위기 조으고~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평범한듯 특별한 솥밥과 분위기 있는 공간의 콜라보가 궁금해서 다녀왔는데 음식의 퀄리티도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밥이 정말 찰져서 좋았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내부인테리어가 아주 예쁘고 건강한 맛이에요


허나 1층 계산대 남자직원분 불친절해서 별로였습니다


나갈때 인사도 안받아주시던..


음식은 매우 건강한 맛이고 뭔가 비건에 특화된 느낌이랄까


누룽지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소꼬리찜은 가격에 비해 양이 아주 적었어요


재방문은 안할듯합니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아들이 추천해서 갔는데 음식이너무맛있고 몸이건강해진느낌을받고왔네요 좀 불편한것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한다는것.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매번 너무 알차고 건강한데 맛있는 맛이에요 !


같이 온 지인들도 너무 좋고 이쁘다며 잘 먹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먹는 방법을 하니하나 천천히 알려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컨셉도 독특해서 또 올 예정입니다.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멋진집~~아이들이 예약하고,


따라가기만 했는데~~이렇게 멋진집일지~~


맛있었고,눈호강도 하고,즐거운 시간이었다.


재방문 꼭 꼭 할예정~~!!!



나무솥밥은 이름 그대로 솥밥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소꼬리찜 솥밥세튼를 주문했는데 선택지가 맣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다. 소꼬리찜은 매운맛,간장맛중 선택할수 있었고 솥밥은 4가지중 두가지를 고를수 있었다. 친절한 안내에 따라 무청시래기 솥밥과 새송이관자 솥밥을 주문했는데 둘 다 건강식느낌이 드는 식사였다.나이 드신분 모시기 좋은 식당인 느낌이 드는 장소였다. 간강식느낌이라 그런지 맛은 양념이 약해서 기억에 남는 식사라 하기는 좀ᆢ 소꼬리찜도 자극저이지 않고 먹기에 편안한 느낌. 그리고 추가 주문한 하이볼은 아주 맛있는 편.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은 훌륭한식당 느낌이 나는 마음에 드는 곳. 잘 먹었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늙은 호박 약밥 솥밥이랑 스테이크 솥밥, 두부크림 감자채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든든하게 챙겨 먹는 느낌도 들고 직원분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게다가 룸인듯 동굴 같은 내부는 아늑하니 정말 데이트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ㅎㅎ 나중엔 엄마 모시고 오고 싶어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건강한 한 끼 식사와 보는 즐거움이 있는 곳. 재료 하나 하나의 정성과 맛이 느껴져요. 화창한 봄날 가족과 함께 보양식을 먹은 듯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찾아가는 데는 시간이 꽤 걸렸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예요 직원분도 친절해요.



아담한 4층 건물에 룸으로 되어 있어 아늑하지만 답답함도 공존하는 곳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곳에 나무의 잎새가 사선을 사로잡아요. 나무 기둥은 실물인 거 같은데 줄기와 잎새는 인위적인 느낌이예요.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나름 편리했어요. 식사 후 남산 둘레길까지 산책하면 최고예요.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건강한맛, 맛있는맛, 친절, 가격도 저렴하고 또 가고 싶은


[경리단길 맛집 나무솥밥 경리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정성이 담긴 정갈한 한 끼 식사였어요. 다음에 방문했을 때는 서빙속도가 조금만 빨라져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뉴


(점심한정)불고기솥밥: 14,900원


무청시래기 돼지감자 솥밥 한상: 18,000원


소꼬리찜 2인 SET: 62,000원


전골 2인 SET: 55,000원


소꼬리찜(간장): 48,000원


소꼬리찜(매콤): 58,000원


새송이 관자 파프리카 솥밥 한상: 20,000원




주소


회나무로13가길 33 2, 3층




전화번호


0507-1419-7283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nan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53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46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2명


"재료가 신선해요" 23명


"친절해요" 23명


"매장이 넓어요" 11명


"양이 많아요" 8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8명


"가성비가 좋아요" 7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7명







 

주식회사 유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 유메에서

yumeinc.best

 

YUME Inc .

프로그램 주문제작

t.me

 

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

사장님들의 커뮤니티 입니다.

cafe.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