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맛집 평사리의아침] 직접 가본 로컬 리뷰

하동 맛집 평사리의아침에 다녀왔습니다.

2025년 4월 20일에는 목향장미가 거의 안 피었네요. 2024년 4월 28일은 만개해서 약간씩 떨어졌거든요. 일주일 정도 빨리 와서 꽃이 덜 피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적게 피어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예쁜 공간들이 많아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주 방문하시는 분들께선 활짝 핀 노오란 장미를 보실 수 있겠어요! 운치있는 피아노 선율 노래와 함께 하니까 힐링되는 것 같아요.

장미 보러 간건데 요새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해서 그런지 아직 꽃은 안폈더라구요... 그치만 너무 좋았던게 조용하고 풍경도 좋고 무엇보다 피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빵이 쫀득쫀득하고 치즈가 짭짤해서 먹었던 화덕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빵도 맛있을 것 같아서 바로 샀어요 담주에 올텐데 기대되네요 ㅎ 샐러드도 유자소스를 뿌리신듯한게 새콤하니 맛있구 음료도 적당히 달고 좋았어요 ㅋㅋ 창밖에 귀여운 고양이도 봤네요 꽃 못본건 아쉽지만 담달에 보러 다시 오려구요!

ㅍ

피자가 느무느무 맛있었어요

목향장미 시즌 되기전이라 많이 아쉬웠는데

또 다음을 기약하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부모님과 아이들 챙긴다고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이번에도 편하게 맛있게 먹었네용!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장님 행복한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동 여행에서 만난 보물같은 곳.

덕분에 정원도 구경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었습니다.

피자를 안좋아하는 편인데도 신선한 치즈가 쭉쭉 늘어나고 맛있었어요 커피도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광고보고 방문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화덕피자라고해서 바삭할지알았는데 빵이 두꺼운 화덕피자였고 아직 날이 추워서 꽃은 없었어요

12시예약이라 12시까지갔는데 음식은 20분넘게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구례 하동 여행였어요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날씨가 제법 쌀쌀 했는데 룸을 따뜻하게 해 놓으셔서 아늑하고 기분좋게 잤어요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서 마을을 내려다 보는 뷰가 너무 좋았어요

초록초록 해 지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길건너 마트 가기위해 마을구경하며 산책도 하고 돌다리도 건너고 너무도 꺠끗한 계곡물에 감탄하며 즐거웠습니다

쌍계사 십리벚꽃길도 가깝고 토지 촬영지 최참판댁도 가깝고 광양 매화마을도 가깝고 여행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담에 또 갈게요~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함

BMW 바이크 라이더 3명 소문듣고 찾아감

일단, 위치가 명당임

배산임수(뒤에 지리산, 앞에 섬진강)

이단, 시골동네 깊숙한곳에 이런곳이?

삼단,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심

재능부자

사단, 음식이 맛있음

특히 화덕피자~!! 치즈 쭉쭉 늘어남

오단, 꽃,나무,풀 이런거 좋아하시면~ 굿

저는 별로 관심 없어서 pass ^^;

육단, 음식의 퀄리티가 좋음

사장님 돈많음. 돈 벌려고 하는건 아닌것 같고

좋은인연을 위한, 소통의 방법?정도.

오토바이는 6단까지 있으므로, 여기까지~!!

다음에 부부간에 이벤트로,

가족간에 브런치 먹으러 오면 좋음

♧ 사장님~

그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화덕피자야 물론 맛있고, 샐러드가 신선하고 피자랑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게 먹고 옴 ㅎㅎ 분위기 좋규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메리카노 연해요

아직은 꽃을 보기가 힘든 시점인데도 때이른 봄꽃들을 데려와 더욱 화사한 공간으로 맞이해주신 섬세한 배려심에 감동받았어요. 늘 건강하고 마싯는 빵과 커피를 마실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살짝 추워질때 갔는데도 정원도 잘꾸며두셔서 구경하고 왔어요 들어가면 따듯하고 포근하고 피자 굽는 냄새가 은은하게 납니다 샐러드랑 음료랑 피자 세트 먹었는데 피자 정말 맛있어요 별거 안들어갔는데 맛있더라고요 주차장이랑 들어가는 길이 조금 협소하긴한데 분위기랑 맛이 좋아서 담에 또 갈듯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까페

솜씨 좋은 주인장님의

퀼트. 자수 작품이 인테리어

갓구운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직접 담근 과실차들

편안한 쉼과

이야기 하며

나눈 브런치

여행 마지막날의 여유

가는길에 이런곳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도착하는순간 너무 아름다운,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었습니다ㅎ

메뉴는 예약을 해놓았기에 따로 주문하지 않았고, 음료만 골랐습니다.

주문하고 5분쯤? 메뉴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우와~"...감탄사 연발이였습니다ㅎ

눈으로 보는 맛, 입으로 느끼는 맛, 귀로 들리는 맛!

최고였습니다! 꼭 다시찾고싶어요!

아이들 잘먹는다며 피자 추가로 구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장님덕분에 너무 포근하게, 편안하게,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갈께요~

처음 가봤는데 기대 이상 이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기분좋은 하동여행에 맛있는 피자와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더 기분좋아지는 아침이었습니다!

화덕피자랑 빵 진짜 맛있고 배불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너어어어무 좋았어요ㅠㅠ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진짜 다 좋았습니다!! 하동에 다시 갈 일이 있으면 꼭 갈 거 같아요!!!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음싣 초록 싱그러운 야외뷰는 서비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평사리의 아침을 이 곳에서 제대로 느꼈습니다.

따스함과 정겨움있는 맛있는 음식, 아기자기한 정원, 2층 공방까지 감성 가득한 하동의 카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멋진 풍경이 덤인 곳입니다^^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세요!

가족과 두분째 방문했는데 좋아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할게요

모두 행복해 보이죠

그런곳이예요. 이곳을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기분좋은곳 .사랑하는 가족들 , 사랑스러운 풍경, 다정스런 사장님과 맛있는 음식

감사한 하루입니다

너무너무 만족한 하동여행 중 만난 식당입니다!!!

다른 계절에도 방문예정이며 사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세요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찾아갈 때 네비가 좁은 골목길로 알려줘서 당황했지만 다행히(?) 잘 찾았어요 🙂

정원이 무척 예뻐요 아기자기하고~ 사진 찍기 정말 좋은 분위기입니다 ㅎㅎ 종류는 선택할 수 없이 치즈피자만 가능한 것 같아요~ㅎㅎ

너무 맛있고 사장님 두 분 다 친절하십니다!

평사리의 아침, 이름만큼이나 상큼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대봉감마을 한복판에 아름다운 정원과 건강한 맛 피자와 이쁜소품들이 가득한 곳

하동의 찐 핫플레이스다

정성드려 만든 정원에 깔끔한 인테리어와 감성넘치는 분위기를 즐기며 음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족들 대만족입니다

메뉴

드립커피: 6,000원

오미자 차: 7,000원

레몬 차: 7,000원

피자: 30,000원

생강차: 7,000원

식혜: 5,000원

화덕빵: 7,000원

주소

대촌길 46-14 평사리의아침

전화번호

055-883-3205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코로나로 부정기적으로 휴무 합니다. 전화 방문 바랍니다. | 화요일 휴무

방문자 리뷰

"뷰가 좋아요" 146명

"친절해요" 138명

"사진이 잘 나와요" 119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9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91명

"음료가 맛있어요" 74명

"커피가 맛있어요" 70명

"음식이 맛있어요" 45명

"야외공간이 멋져요" 44명

"디저트가 맛있어요" 40명

주식회사 유메

YUME Inc .

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