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맛집 안양감자탕에 다녀왔습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43 위치 지도
예전에 지인들이랑 왔을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집은 멀지만 또 방문했습니다.
서비스가 엉망이란거에 실망하고 가네요.
뭘 주문할때마다 인상찌푸리시고(눈치를 봐가며 주문해야했네요), 사장님이 앉고있던 제 의자를 치면서 의자가 끌리도록 지나가셔서 당황해서 쳐다봤더니 눈이 마주쳐도 별거아닌듯 하셨네요.
혹시나, 내가 앉은 자리 뒷공간이 좁았나하고 뒤를봤더니 비좁은 공간도아니고, 공간이 너무나
넓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이후로 직원분들도 몇번이고 의자를 치고 가시고,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눈짓? 제스쳐? 없으시네요. (사장님조차 그러시는데,직원분들이 알겠나싶긴해요)
다신 안올것같아요. 굳이 먼곳까지 시간내서 올만한 식당은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

흠.. 40년 넘게 살다가
처음 으로 비지감자탕 이란걸 먹어 봤습니다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감자탕 고기는 분리 할 때마다 요상한 냄새가
났고 씹을때마다 뻑뻑해서 먹을수 없네요.
국물은 야릇한 요상한 맛이 나네요
반찬은 그냥 안먹었고..
참이슬과 테라만이 정상 이었습니다.
그리고 밥시간때 사장님도 직원분도
식사 하시는곳은 태어나 처음입니다.
원래 이런 맛인데 제가 몰랐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문 이네요
번창 하시길....

정말 오랜만에 가서 먹었네요. 항상 해장용으로 먹었는 첫 식사로 시작. 먹다보면 좀 느끼한 느낌이 있어서 소스나 다른 반찬과 먹으면 괜찮습니다.
4명 먼저와서 시켰고 한명이 나중에 와서 파전 하나 더 시켰는데 1인 1식이라고 소짜리 시키라 그러드라구요;;;; 아니 파전은 안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냥 해장국으로 하나 더 시켜도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더 시킬 술도 안시키고 나와서 아숴웠네요.
너무 배불러서 2차를 못갈뻔했어요.
젊은 시절의 단골이였지만 이젠 추억의 식당으로 남길래요.
들어가자마자 일하시는 아주머니 세분이
테이블에 앉아서 대화만하고
인사조차 안해서 내가 먼저 인원수 이야기함
뼈해장국 먹었는데
콩비지드시지 궁시렁..
들어가자마자 퀘퀘한 냄새나고
뼈에서 잡내나고
무엇보다 맛이 없습니다.
뼈 작은거 2조각 들어있어요
재방문 의사 절대 없어요..
다먹고 나갈때까지 3분이서 대화만 하고 있었어요
리뷰 작성 안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별로라서 영수증챙겨 작성합니다

인원수대로 주문을 해야한다고 하시던데
자주가도 이번에 첨 알았네요
2차로도 자주 찾던집인데 그럼 조금 부담스럽긴한거같아요

콩비지가 특이해서 가끔 먹으러 가는곳. 국물을 남기기가 참 아깝네요. 담엔 그릇 들고가서 담아와야겠어요.

자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 방문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gom_auk2

등뼈 살이 실하고 비지장 듬뿍 들어있어 부드럽고 맛있네요 같이 들어있는 감자와 떡꾹떡도 별미에요!
대파도 큼직하게 씹혀 맛있었고 맵지 않아 속이 편해서 좋았어요 안양 맛집 인정! 강추추~

안양엔 콩비지 감자탕이 유명하다고해서 남양주 진접에서 왔는데 진접이 100배 맛닜다..... 그리고 가게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너~~무 시끄러워요....... 목소리큰사람들만 모여있나... 직원분들도 너무 바쁘시고 테이블 벨아무리 눌러도 안오셔요... 볶음밥달라구 5번이야기함

밥먹으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단발머리에 앞머리 삔꼽고 보라색 니트 입으신 아주머니 !!! 자리치워지는거 기다리는데,
계속 바쁘신 짧은 보글머리 아주머니가 볶음밥 있다하니까 너가 하라고 할때부터 무슨 말을 저렇게 하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
볶음밥 해달라고 벨도 누르면 홀에 혼자있어도 절대 안오고
볶음밥 해달라고 면전에 얘기해도~ 무시하고~
거기에 한번은 볶음밥 해주신다고 하셨는데도 안오고..
4번 요청하고 결국에 다른분한테 요청했는데 바로 해주셨어요.
진짜 귀찮은거 알겠는데 요청하고 알겠다고 하시지를 말던가 ㅋㅋㅋㅋ 다른분한테 도움을 요청 하시던가.. 왜 무시하시나요..? 왜 제가 밥먹는데 이런기분을 당하면서 밥을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후기 남겨요.. 진짜 서럽네요

고소함 끝판왕 비지감자탕이에요 한번 먹으면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볶음밥도 강추해요 주말 오후5시50분에 가니까 대기가 딱 시작됐어요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들 넘 친절하세요^^

엄청푸짐합니다
콩비지도엄청들어있고
냄비자체가깊어서
국물도많이주고
고기도아주잘삶아
잡내도안나고
부드럽습니다
마늘을어찌나많이넣었는지
마늘때문에이렇게매울수가있구나
알싸합니다
딱거기까지~~~
★ 충격적인 위생 상태 ★
1. 테이블을 치운 자리에 앉았는데, 혹시나 싶어 휴지로 닦아보니 음식물이 잔뜩 묻어나와 두 번이나 다시 닦아야 했음.
2. 목장갑을 낀 채로 쓰레기를 만지고, 그대로 그릇과 음식을 서빙하는 모습이 보임. (여기까진 참고 넘어갔음)
3. ★★ 가장 충격적인 순간 ★★
서빙 중 메뉴 위에 있던 야채가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더러운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걸 그대로 주워서 접시에 다시 올리고 손님에게 서빙함.
안양역 맛집이라고 추천받아 기대하고 방문했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어느 음식점을 가도 이런 위생 상태는 본 적이 없음.

배불이 먹어도 더부룩하지 않는 건강한 맛이에요. 같이 먹은 분이 정말 입이 까다로운데 처음으로 맛있다고 한 음식입니다. 다만, 저녁에 가서 그런지 고기는 좀 퍽퍽했어요.

점심쯤에 방문~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뼈에 살이 적고 고기에서 냄새가 좀 납니다.. 전에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복불복이 심한 거 같아요.. 그리고 서빙 보는 직원분들 불친절한듯하며 친절? 머 그 정도입니다.

안양일번가의 노포 안양감자탕입니다
식당의 시그니처 콩비지감자탕은
두유같이 부드럽고 진한 국물로 입맛을 휘감아버립니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국물은 그 자체로 유니크하지만
끊임없이 들이키다보면 느끼해지기도하는데
그땐 찬으로 내주는 미역냉국의 산미가 도움이됩니다
훌륭한 국물에 반해 뼈다귀는 씨알이 작고 뻑뻑합니다
명성에 비해 초라한 뼈다귀로 호불호가 있을듯하지만
콩비지국물만큼은 꼬소한 마성으로
발걸음을 끌어당깁니다

우거지 감자탕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다들 콩비지 감자탕 먹길래 콩비지로 시켰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고 양도 많아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해요☺️

주변에서 계속 추천해줘서 갔는데 왜 추천해줬는지 알 수있어요. 감자탕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고소해요! 알콜러는 무조건 술시키게됩니다,, 아주 존맛입니다!!!!!!
김치는 깍두기는 주시고 배추김치는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어야 해요~! 그리고 가게 앞에 주차장있는데 30분에 3000원이여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비지감자탕 맛있네요 술안주하기 좋아요
매장 크긴한데 사람 엄청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그래도 음식은 빨리나와요~
친절하진 않고 위생에 민감하다면 비추해요

비지감자탕이 명물이에요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 먹을만 함(고춧가루 약간 들어가서 안느끼한듯)
가볼 만 해요
30년 전부터 다니던곳.
비지는 맛있지만 고기가 퍽퍽해서 그동안 이별했는데
이번엔 비지만 먹을셈 잡고 방문했는데 웬열! 고기도 부드러워젔다.
퍽퍽한거 하나도 없다.
이러면 또 말이 달라지지~
다시 단골 해야겠음

콩비지가 많이 들어간 감자탕.
쉽게 설명하자면 김치가 들어있지 않고 돼지고기 대신 뼈다귀가 들어있는 비지찌개 맛??
나에게 특이하긴 하지만 특별하진 않았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맛.
밑반찬도 좀 아쉽다
아들이 외식하자고 해서 콩비지감자탕 특색있을것같아 방문했어요. 콩비지에 진심이라면 모를까 감자탕진심 맛집은 아닌듯. 출입구에 토사물 대충치워놓은것부터 비위생적이고 4인이 비지감탕 중사이즈 우거지감탕 중사이즈 주문했는데 양이 너무 적고 뼈다구 외에는 건더기도 너무 없어서 공기밥각자먹고 밥하나 더볶음. 재방문은 안할듯요. 주차장없어서 가게앞 즤차장에 주차했더니 1시간 6처넌, 10마논 짜리 외식치고 너무 아깝네요

감자탕에 비지가 들어가 좀 특이해요
하지만 세월의 흔적도 있구
약간 어르신분들이 운영해서인지
테이블을 대충 닦아서 곳곳에 음식물 흔적이 있어서
물티슈로 테이블 다시 닦았네요
청결에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제주도 에서 먹었던 고사리 육개장이 생각났던 맛
뼈다귀에 고기가 별로 없어서 식사 하기엔 양이 부족 할수 있음 술 안주로 먹기엔 적합 하네요
유튜브 통해 가봐야지 손 꼽다가
서울에서 온 친구들과 생각나서 가본 곳.
우선 주차지원은 안 되는 곳.
이모님들 친절하신 편한 분위기.
콩비지의 구수함은 좋았으나,
너무 기대가 컸나보네요.
친구 셋 모두 고기의 잡내로 인해
거의 남겼어요.
그맛으로 먹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국물맛은👍🏻
하지만, 고기가 아쉬워서 재방문의사는 사라짐요.😥
사리 당면, 떡 추가했는데
인심이 후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고기는 거의 남기고 사리와 국물로💪🏻

맛있지만 두번다신 안올거같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작고 잡내가 좀 나구요.
한겨울에 파리가 날라다녀요. 얼마나 비위생적이면 그럴까요.
또 안쪽 자리가 협소합니다.
지나가는 직원분이 쟁반들고가다가 머리부딪치게 했는데 미안하다고는 하셨지만 의자를좀더 안쪽으로 넣으라고 말하시네요.
안쪽으로 의자를 최대한 넣어서 더들어가지도 않는데 말이죠.
기분 확나쁘고 직원대처도 참 짜증나네요.

안양의 명물 안양감자탕에서 구수한 비지감자탕 시켜서 든든하게 한끼하고 왔어요!! 오랜만에가도 변하지 않고 밑반찬도 맛있고, 큼직한 고기와 부드러운 고ㅣ살까지 맘에 쏙 들어용😆

무조건 콩비지 감자탕으로 주문!
고기는 좀 퍽퍽한 부분이 좀 많지만 콩비지 구수한맛은 최고!! 간이 좀 약했으면 더없이 좋겠다!!! 가격이 자꾸
오르는 물가가 밉다 미워.
짐을 두고 잠깐 바람쐬러 간 사이에 자리를 다 치우셨더라구요. 그러면서 소주 한병 깎아준다고 하더니 말로도 할인해줄게요 이래놓고 그대로 계산해버림… 요즘 뭐 유튜브 타서 장사 더 잘되는거 같아서 좋았는데 20년동안 조용조용히 다닌 단골로서 기분 매우 나쁘네요. 옆테이블에서 걍 새로 받으라하셔도 그냥 적당히 먹었으니 간다 하고 간건데 좀 그렇네요
유명하다길래 가봤는데, 불친절 기본 탑재에다가 위생도 별로여서 맛이라도 제발 있어라..했습니다. 역시나 맛도 별로인데, 일단 콩비지인지 감자탕인지 애매합니다. 차라리 콩비지만 주력으로 하는게 나을듯..감자탕은 고기가 누린내도 많이 나고 퍽퍽해서 먹기가 힘들어요. 유튜브에서 왜 맛있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음식점이었어요
안양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맛집 하나씩 가보고 있는 중인데 여기는 유명한거 대비 별로였어요. 수원 살다 왔는데 시장 안에 있던 감자탕집 비지감자탕이 더 맛있어요.
그 맛 생각하고 갔는데 좀 허여멀건하고 고기도 국산 치고는 좀 퍽퍽해서 둘이서 남겼습니다. 양은 넉넉한 편이예요.
메뉴
콩비지감자탕 소: 34,000원
콩비지감자탕 중: 40,000원
콩비지감자탕 대: 46,000원
우거지감자탕 소: 34,000원
우거지감자탕 중: 40,000원
우거지감자탕 대: 46,000원
뼈해장국: 10,000원
주소
장내로 143
전화번호
031-441-2262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00~03:00 구정/추석 전날,당일 휴무
편의
예약
무선 인터넷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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