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맛집 복무춘] 직접 가본 로컬 리뷰

안양 맛집 복무춘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웨이팅

평일 오전 10시 45분즘?? 도착했다가 1시10분즘 먹었습니다 ㅋㅋ

두시간 넘게 기다리며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냄새는 어찌 많이 나는지 너무 배고팠어요

탕수육부터 나왔고 반즘 먹으니 짬뽕이 나왔습니다.

야채육수 해물 육수로 시원하고 달달합니다. 살짝 매콤하게 뽑힌 육수 너무 좋았어요

면은 많이 안먹어서 반을 덜어내도 양은 충분했으며 살짝 납작면이라 국물 잘 배어 있었고요.

탕수육도 고기도 좋고 튀김옷도 부드럽네요

그렇지만 두시간 웨이팅은 다신 안할거 같습니다 ㅎ

오픈런하면 한시간안에 가능해 보입니다

짬뽕9.0 탕수육20.0

평일 11시30분도착 6번(9번아님)

20분 웨이팅 자리에 앉아서 20분 웨이팅

탕수육먹고있으면 짬뽕이 나옴

5-6년전 이렇게 웨이팅없을 때 와보고 큰맘먹고 재방문

여전히 건더기 가득하고 인위적인 맛보단 청양고추와 후추의 칼칼한 국물과 칼국수면같아 끝까지 불지않는 짬뽕

요즘 많은 탕수육과는 다른 퐁신퐁신한 간없는 탕수육에 케찹소스

여전히 맛있고 먹고나서 속부대낌없는 집

웨이팅하다 순서가 다가오면 미리 주문하고 앉아도

4테이블 중 보통 2테이블은 음식이 나오지않아 맍아서 기다려야하지만

웨이팅 싫어하는 엄마도 만족하셨던 집

잘 먹었습니다 ;)

방문후기 : 별⭐️5개

안양에서 짬뽕, 탕수육으로 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방문했어요

웨이팅부터 음식 나오기까지 총 30분 기다렸어요

다른 테이블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서 탕수육은 못 시키고, “짬뽕” 이랑 “볶음밥” 이렇게만 주문했어요

짬뽕을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유명한 맛집에 데려가도 이 집 괜찮다 라는 말을 잘 안 하는데, 여기는 먹고 나와서 계속 칭찬하고 복무춘 짬뽕 또 먹으러 가고싶다고도 말할 정도였어요

홍합이 진짜 많이 들어있었는데, 잡내 하나도 없고 깨끗하게 손질됐더라구요? 그리고 크기가 엄청 컸어요..👍🏻👍🏻

양도 푸짐하고 기본에 충실한 곳.

옛날 중식집 만의 깔끔한 맛이 매력인 복무춘 !

평일 저녁에 가니 대기도 별로 없고 좋습니다. 주말 저녁에 갔다가 대기표도 못 받고 짤린 적이 있어서.. 두 번째 오는건데 두 번 다 짬뽕 & 탕수육 주문했고 둘 다 맛있었어요.

탕수육의 달인답게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아 좋습니다

자장면은 옛날 자장면 처럼 재료들이 손질되어 있고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기대를 안해서인지 아주 맘에 듭니다

짬뽕은 홍합과 진짜 오징어가 들어 있고 칼칼하면서 세련되지 않은 투박한 맛입니다

하지만 후추 맛이 너무 강해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습니다

평일 12시에 도착했음에도 주차할 곳도 없고 90분을 기다려 음식을 받았습니다

테이블이 3개 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평일 1시30분쯤 가서 바로 입장하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브레이크타임이 3시 임에도 2시 넘으면 안좋아하십니다

탕수육을 사이드 메뉴로 주문하기엔 양이 좀 많습니다 남은 탕수육을 포장해 오고 싶다면 용기를 챙겨가세요 포장용기 비용(500원)을 받습니다

이렇게 속이 편한 중식은 오랜만이네요!

두명이서 탕수육 중, 짜장면, 짬뽕 하나씩 시켜 배부르게 먹었는데, 부대끼지 않아서 놀랐어요! 이 정도 과식하면, 특히나 중식은 속에서 부터 안좋은 냄새 올라오면서 더부룩한데, 여긴 정말 속이 편하네요.

탕수육은 잡내 하나 없이 바삭하고 부드러워? 놀랍게도 둘 다 잡은 맛있는 맛입니다.

짜장면은 공화춘 컵라면처럼 달달 짜장이고, 옛짜장 느낌처럼 감자가 들어가 있어요!

짬뽕은 후추가 들어가서 얼큰하지만, 그렇다고 속이 아프지는 않은 칼칼한 맛있는 맛이에요! 로컬 아저씨들이 드시는거 보고 찐이라 느꼈습니다.

평일 오후 오픈런도 근 1시간 기다려 먹어야 하지만, 기회되면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진짜 맛있다.

탕수육이 신선(?)하다.

방금 튀겨나왔는데 입천장이 안까진다.

속도 더부룩하지않다.

짜장도 공화춘 느낌나고 맛있다.

탕수육 짜장 소스 찍먹... 이거 별미다.

정말 찐단골분들이 바쁘신 사장님 대신하여

교통정리 다 해주시고

매뉴 설명도 다 해주셨다.

(옆 테이블 아드님 나 선수!!!

내년 꼭 1차 드래프트 뽑시길 바랄께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1. 오전 9시40분 도착해서 대기번호 2번 수령

2. 여사장님께 여쭤보니 10시 15분에서 20분 사이에 오라고 하심

3. 주문하고 20분 후에 탕수육부터 나옴

4. 탕수육만 먹어보니 바삭바삭하고 돼지냄새 안나고 너무 맛있음, 90년대 집앞 중국집에서 먹었던 그런 맛

5. 짬뽕, 옛날 짬뽕, 해산물만 첨가된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국물 한숟가락 떠 먹으니 바로 소주 생각남, 옆 테이블에선 처음처럼 한 병 시켜서 드시는거 부러워 함

6. 자장면, 아이들이 먹어서 맛보지도 않음

7. 탕수육 마지막 한 조각까지 먹을때까지 바삭바삭하고 너무너무 맛있음

8. 1시간 기다릴의향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있음

9. 다만, 주차가 무척이나 불편하지만 그래도 각 자 알아서 하시길

10.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탕수육이 생각나서 일년에 한번씩은 꼭 방문하나봐요. ㅠㅠ 벌써 세번째입니다. 설연휴 끝무렵쯤이라 눈치게임 성공! 기다린지 30~40분정도만에 자리 착석하고 앉아서도 조금은 더 기다렸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음식입니다. 탕수육이 진짜 바삭하고 쫀득해요. 전날 술 마신것도 아닌데 짬뽕먹으며 크아~ 국물이 예술입니다. 자극적이지않고 편안한 맛. 보통 중식먹으면 그날은 더부룩하고 소화안되는데 여기는 그럴일이 없어요. 잘 먹고 갑니다. 내년에 또 올게요.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ㅠㅜ.

여기 생활의 달인에 짬뽕, 탕수육 달인으로 나왔다는데 정말 맛있네요. 무엇보다 재료가 신선했어요. 삼선짬뽕이 아닌데도 재료가 신선하고 탱글탱글 했고, 탕수육은 정말 깨끗한 기름에 튀겼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1시에 방문해서 대기 6번 받고 2시간 15분쯤 탕수육 2시간 20분쯤 짬뽕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계가 작고 오는사람마다 전부 탕수육을 시키니 1시간 넘게 웨이팅이 있네요. 탕수육은 부드럽고 짬뽕은 건더기 면이 많고 국물은 해장하기 좋게 시원하고 좋네요. 맛 있습니다. 거리가 있고 웨이팅이 길어 재방문은 엄두가 나질 않치만 웨이팅이 없다면 자주 방문할거 같네요.

평일 오픈런 10시도착 대기표 순위권내 (오픈 후 바로 착석) 였습니다. 역시나 탕수육 최고! 고기가 두툼하고 잡내없고 딱 맛있는 옛날탕수육. 짬뽕도 역시나 굿.. 볶음밥은 쏘쏘했지만 아주 이븐하게 고루고루 꼬슬하게 잘 볶아진 볶음밥이였습니다.

근데 여기 테이블 4개뿐이고 좁은 가게인데, 손님들 대부분 개념있는데 오늘은 옆테이블 가족중에 너무 시끄러운 성인아들때문에 소화도 잘 안될정도로 너무 힘들었네요. 주관적인 맛집얘기에 여친하고 맛집간 얘기에 군대얘기에.. 음식나오면 조용해지겠지? 했는데 먹는동안에도 계속 시끄럽더라구요. 목소리도 하이톤에 계속 징징거리는 말투라 더욱 듣기 힘들었습니다. 여기 손님들 대부분 서로 배려하며 소곤소곤하는데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였네요. 좁은가게이니 서로 배려합시다..🙏🏼

와 탕수육 역대급으로 맛있어요. 국내 1등 탕수육으로 인정합니다. 어떻게 튀김옷이 이렇게 퐁신할수가 있죠? 대박 맛있음. 짬뽕도 맛있어요.

식당에 들어가기까지 자리에 앉아서도 꽤 기다렸지만 탕수육도 맛있고 짬뽕도 맛있었어요.

4테이블밖에 없어서 조금 놀랐고…1시정도 간거같은데 뒤로 3팀 이후로 손님을 더 안받아서 놀랐네요

오래된 작은 음식점.

평일 이른시간에도 대기는 기본인가 보다.

기다림을 이겨내는 맛.

어릴적 먹던 감자와 돼지고가 큼직하게 들어간 짜장면맛!!

매콤시원한 짬뽕!

튀김옷이 너무 맛있는 바삭고소한 탕수육.

탕수육은 소스보다는 간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 집.

50대인 나에게 최고 맛있는 탕수육 맛집이다

줄서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갓튀겨나오는 탕수육

잊을 수 없어요

맛있고 좌석은4자리 뿐

대기시간 좀 있는데

기다렸다 먹고 가세요

#안양탕수육 #탕수육맛집

짬뽕이 정말 맛있네요. 탕수육도 먹으려고 했지만

브레이크타임이 다돼서인지 안 된다고 하심

얼큰해서 땀 한바가지 흘렸네요

맵기는 신라면 보다 좀더 얼큰해요

근데 그냥 매운 게 아니라 맛있게 매움..

짬뽕 먹으면서 국물을 그릇째 잘 안 마시는데

이건 뭐 건더기 다 먹고 나서 그릇째 들이켰네요.

음식점 리뷰 잘 안 남기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남깁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자극적이지도 않습니다.

맛있게 얼큰한 해물짬뽕 맛~크

다만 가게가 좀 협소하고 웨이팅이 인원 수에 비해 좀 있어요. 그거는 감안 하시길

탕수육 못 먹은 게 아깝네요.

일요일 오전 9시 59분에 도착해서 대기번호 5번 받았어요.

10시 56분에 가게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11시 12분에 음식 나왔습니다.

주말 웨이팅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참고로 10시 30분에 오픈 시간인데 10시 전에 사람들이 이미 와서 기다려요 ㅠㅠ

여기 탕수육을 정말 좋아하지만 웨이팅이 항상 힘들어서 복무춘 갈 때마다 큰 결심해야 하네요.

요즘 그래도 날이 덥지는 않아서 웨이팅이 엄청 힘든 건 아니지만 기본 1시간 이상 길바닥에 있는게 쉬운 건 아니지요..

주변에 마땅한 주차장이 없어서 불법주차하시는 분들 많은데 근처 공영주차장에 맘 편하게 주차하고 오시는 걸 추천해요.

워낙 맛집이라 웨이팅이 좀 길긴한데 맛은 확실히 있음ㅋㅋㅋ

웨이팅 싫어하는 성격인데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엄마 모시고 갈 정도임ㅋㅋㅋ

본인도 여기 가기 전에 블러그, 유튜브로 대충 봤을 때는

‘이게 맞아? 뭐 특별할 거 전혀 없는데 중식을 왜 기다리면서 먹지?’

이랬는데 먹어보니 이해됐음ㅋㅋㅋ

특히 탕수육, 짬뽕은 공중파, 유튜브에 여러번 나올만큼 그 명성대로 맛있음ㅋㅋ

드실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가시길 추천함!

같이 운영하시는 사모님이자 서빙하시는 사장님피셜 :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사장님께서 이제 연세가 70이 넘으셔서 힘드시니까 장사를 곧 접으실거라고 함...

사장님!

복무춘 없어지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아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ㅠㅠ

11시20분쯤 갔더니 한테이블 남아있어서 드디어 먹어봤어요. 오래 걸리는 거 알고 갔는데 진짜 오래 걸리긴 했어요. 1시간 만에 음식이 나오더라구요. ^^; 그래도 탕수육 정말 너무 맛있고 짬뽕도 맛있었어요.

올만에 복무춘. 볶음밥.짬뽕 탕수육.여전히 맛있네요.오늘은 바쁘셔서그런지 볶음밥 불맛이약해서 좀아쉬웠어요.

웨이팅이 힘든데 운좋게 오래 안기다리고 먹었어요

다만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지만

옛날 탕수육 맛있어요

튀김 옷이 아주 좋아요

토요일 12시30분쯤 가서 음식 나올때까지

대기만 2시간정도 했습니다

카운터에서 번호표 받아서 대기하는 시스템입니다

웨이팅하다가 토요일이 끝난 느낌..

테이블이 4개뿐인 식당이고 음식을 그때그때 하셔서

오래걸릴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짬뽕,탕수육 먹었는데 맛있기는 합니다ㅋㅋㅋ

저는 탕수육보다는 짬뽕이 맛있었어요

홍합이 싱싱~~ 안가보셨는데 집이 근처가 아니라면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합니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두번은 못가겠어요ㅜㅋㅋ

정말 탕수육 맛있어요

역시 탕수육 달인 식당이었어요

짬뽕에는 해산물이 가득했고

볶음밥에서는 불맛이 느껴졌어요

아쉬운건 식당이 좁고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하시고,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이에요

넘 맛있는 탕수육 짬뽕 맛집이예요

항상 줄서야되서 못올때가 많은데 오늘은 퇴근길 남편이 줄없다고 먹자고 해서 옴^^

역시나 대빵 맛있습니다

유튜브보고 탕수육 맛집이라하여

평일 오픈런해서 먹어봤는데 탕수육이 예술이네요

역시 뜨근할때 먹어주니 맛있었고 짬뽕국물과 함께해주니 최고였습니다👍

일요일 10:40분도착 대기 6번

결재가 12:30

탕수육이 최고여요

탕수육소스도 좋고 간장에 찍어도 좋아요

짬뽕도 좋고

잘먹었습니다

친절하세요

저희 가족 최애 중국집이라 속상한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바꾸신 두꺼운 칼국수같은 면이 너무 별로예요. 바꾸지말아주세요ㅠㅜ 예전 얇은면이 국물도 잘 베어있고 더 잘 어울리네요. 탕수육도 신기하리만큼 돼지 누린내 없고 파사삭하던 맛도달라졌네요. 튀김옷도 느낌이 다르고 오늘먹은 탕수육은 약간의 누린내도 나더라구요. 하.. 진짜 속상하네요. 예전으로 돌아와주세요ㅠㅜ

테이블도 5개뿐이고..

사장님이 너무 불친절하세요

전 다신 안올것 같은데 탕수육이 약간 인삼맛나서 건강할것 같은 맛이 원하시는분들은 입맛에 맞을 것 같네요

한시간 반정도 기다리고 먹는데 눈치보여서 30분만에 나왓어요 ..

제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중식이었습니다. 짬봉, 볶음밥, 탕수육 주문해서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은 중식과는 달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무춘 방문해서 맛봤으면 좋겠네요

특히 탕수육이 너무너무 맛있었고 가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탕수육 드시고 있었습니다. 자리는 협소하니 참고 바랍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짜장면도 먹어보고 싶네요!

웨이팅시간이 좀 있었지만 웨이팅의자도 구비해놓으시고 일단 맛있어서 기다린게 후회되지않아요 너무잘먹었습니다! 멀리서 온보람이있네요

탕수육 돼지잡내 일절없음 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요!

짜장면 짬뽕도 양 진짜 많고 너무 맛있어요!

17:30분 영업시작이라 17시부터 기다려서 두번째로 먹었어요 :)

또 방문하겠어요 👍

대기가 길었지만

두명이서 탕수육, 짬뽕 시켰는데

양이 많고 맛있었어요👍

길 지나가다 생활의 달인 나온곳이라 알려줘서

정보없이 들어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다음에 올때는 오픈런 준비하고 올까봐요

메뉴

등심탕수육 (소): 20,000원

등심탕수육 (중): 25,000원

우동: 9,000원

짜장면: 7,000원

짬뽕: 9,000원

잡채: 18,000원

간짜장: 7,000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98번길 9 위치 지도

주소

안양로398번길 9

전화번호

031-444-9616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0:00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406명

"양이 많아요" 210명

"재료가 신선해요" 177명

"가성비가 좋아요" 140명

"친절해요" 13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52명

"혼밥하기 좋아요" 19명

"고기 질이 좋아요" 5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5명

"매장이 청결해요" 5명

📌 목차

• 🧾 리뷰 시작
• 🍽 메뉴
• 📍 주소
• 📞 전화번호
• 🧭 찾아가는 길
• ⏰ 영업시간
• 📝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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