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항 맛집 남양한우실비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내입맛에는 고기가 질겨서 셧이가서 3인분만 먹고 뭐가불만인지 사장.직원 다들 투덜거리고 비꼬는말투에 기분너무안좋음.
재방문의사없어요 주차는편함

으응?맛있냐?하면...응?임...약간 질김 나는 설익혀 먹는거 좋아하는데 응??함 계속...투뿔원만 먹어서 그런가...
자랑은 아니고 이가격에 투뿔원 시켜먹어서...응?함...
밤 늦게 삼척 도착해서 마싯게 먹었어요..!!
된장국수는 짜서..제 스탈은 아녔지만 마싯게 먹었어용

남편이 삼척의료원 입원하게되어 삼척맛집 검색중 오게되었습니다. 아침일찍가서 그런지 손님 한명도 없어서 첨엔 쎄했는데 음식나오고 그런생각 싹 사라졌네요
아이둘데리고가서 주물럭 시켰는데 밥한그릇 싹 비웠구요 된장소면 독특하게 맛있어요. 주방여사님들 오후에 오신다고 안된다고 하셨었는데 먹고싶어요? 하시더니 내주셔서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부모님과 삼척여행중에 해산물이 질려 고기가 먹고싶어 검색 후 방문하였습니다. 소고기 일반과 주물럭 두종류인데 둘다 맛있어요. 특히 주물럭 양념이 기가막힙니다. 강원도 특유의 까만 된장으로 한 된장소면도 정말 맛있어요~ 부모님이 다음에 삼척 오면 또 가자고 하셨습니다. 관광객보다는 동네 주민 맛집 같아서 더 좋았어요

동네 주민분들이 간다는 한우 찐맛집이라 하여 방문했습니다. 조금 허름한 외관에 고급지지는 않은 내부에 가족들에게 눈총을 받았으나 음식이 나온 이후 상황 종료되었습니다. 고기질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정말 좋았구요 생고기, 주물럭 모두 맛있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파채가 일반적인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레전드였습니다 정말로… 느끼함이 올라올 때 쯤 밸런스메이커 신의 한수.
된장찌개는 아주 진한 재래 된장 느낌입니다. 소면은 그냥 그랬습니다. 한우로는 끝장나는 맛집 여긴 무조건 재방문할듯요.
가격대비 잡내없고 양이 많아요~ 근데 식감이 흐물 흐물 질겨서 먹는데 힘들었어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아이들은 못먹을것 같아요ㅠ 전체적으로 음식이 성의가 없어 아쉽네요
먹어보고 가족모임 하려 했는데... 먹어보니 부위별로 파는게 아니라 모듬으로 섞어 판매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현지인 맛집인 한우전문점인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손님이 많아서인지 고기가 신선하니 맛나요.
반찬들도 다 맛있어요.
후식으로 된장소면 먹었는데 요게 진짜 맛있더라고요.

남양한우실비식당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할 공간있어서 좋습니다.
소고기 품질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
고기에 지방층이 많아 먹다보면 입이 기름지지만 파무침이랑 쌈 채소랑 곁들여 먹으면 괜찮습니다.
소고기 양은 적지도 많지도 않은 양이에요.
숯불이 좋아서 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동치미 시원해서 좋았는데 제 입에는 많이 달아서 아찔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다 만족했어요.
주류,,음료 는 셀프라고 문구는 적혀있지만 지인은 미 셀프,
어떤 기준으로 셀프라고 하는지..
서비스 기준 엉망 입니다.

맛나요. 이집 강아지가 겁나 귀여움.. 식사하고 고기냄새 풀풀 풍기며 강아지한테 가면 미친듯이 좋아함 애교부림.. 종업원 아줌마들의 특유의 무뚝뚝함은 불친절보다는 강원도 특유의 스타일임.. 뭐 나는 사람없는 5시에가서 우리만 조용히 빠르게먹고와서 그럴수도..
리뷰보고 다녀옴
고기랑. 파절이랑. 맛이똑같았어요
왜. 제입안가득. 미원맛이. 강렬하게 나는건지. ?
갠적으로. 저는 비추

동행인이 8번정도 방문했던 고깃집임. 일단 개더움 안에는 그나마 시원한데 예약없으면서 있다며 밖으로 유도함 첫번째 공깃밥 시킨건 그나마 좀 많이있었는데 두번째 이렇게 줌 반 덜어간거지만 그전꺼 보다 훨적다 말씀드리니 원래 그만큼이다며 그전꺼 밥 누가 많이 담았냐고 비아냥거림 불친절함 우리가 관광객인줄알고 원래 여긴 그렇다를 입에 달고 서빙함. 그날 우리만 불만인게 아니고 옆테이블도 똑같이 얘기함.

현지인 맛집이라고 해서 갔어요
7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었고, 진짜 현지인들이 많이 계셨어요
주차도 크게 불편함 없이 했고
고기도 맛있었어요
근데 주물럭은 정말 달아요.
이모님이 주물럭 시킬때 주물럭은 쫌 답니다 이러셨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아요.
그것 말고는 괜찮은 식사였습니다.

처음 가본 곳인데 고기 질도 너무 좋고 너무 맛있어요 !! 특히 주물럭 도 엄청 맛있어요 ! !
밖에서 먹을수 있고 좋아요

삼척 현지인 추천으로
가보게 되었어요
가족들이
함께 가서 먹기좋은곳 같아요
바글바글
손님들이 참~
많았어요~
바쁘다보니
벨 울려도 빨리
오시진 않지만~~ ㅎㅎ
잘 챙겨들
드십니다~~~
1인분200그램
그래서 가성비좋은 식당입니다

생축 겸
삼척에 이곳이 고기질도 좋타하서 고고~~^^
고기질 좋아요 육즙 팡팡 보들~ 고소~^^ 어서왕~
실비집 생축은 처음이징~~ㅎ
매장 넓고 숨겨놓은 비밀창고 느낌^^
불친절해요. 재방문의사 절대 없어요.
간간히 리뷰들에 친절하다는 글이 보이는 게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별로였습니다.
사람이 여러 차례 불러도 대답도 않으시고 깔끔한 느낌도 없었어요.

한우 모둠 2인분 양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된찌 불위에서 뜨겁게 끓여 먹을 수 있게 해줘서 좋아요
오후 2시에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아갔는데 손님이 없는 상태였고 주인아주머니와 다른 한 분이 있었습니다. 식당 안에서는 금연구역 표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게 안에서 흡연을 하였고 재떨이 종이컵도 있었습니다. 식당 안에는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 있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그냥 끝자리로 가서 식사를 하자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손님 대접하는 거나 위생적으로는 손님한테 나가는 음식을 국자로 맛을 보고 손으로 맛보는 모습을 봤고 너무 문제가 많아 참다 참다 아주머니께 얘기를 했는데 끝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고 자기가 잘못한 걸 모른다는 식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한입도 안 먹고 계산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도 않고 이런 식으로 다른 손님한테 나간다는 게 너무 보기 안 좋아 글을 올립니다.
고기맛은 있으나 주인 불친절에 기분 나쁘게 나오는 가게. 주인이 인상 찌푸리고 있다가 야채 좀 더 달라고 하면 야채값 얼마나 올랐는 줄 아냐며 신경질.. 손님이 주인 눈치보며 먹는 집
불친절... 1인분에 3만3천원인데.
와... 정말 눈칫밥 먹고 왔네요.
와.. 방문리뷰 안다는데.. 와.. 다신안감

성인 2명이서 주물럭 2인분 시켰는데
사장님이 오셔서는 다른거시키면안돼요? 하며 주물럭은 아이들이 먹는거라네요? 메뉴판에 한우주물럭 어린이메뉴라고 써있나요?? 주물럭은 성인이 먹으면 안되나요? 어이가없어서...
고기도 생각보다 질겨요. 양념맛은 너무 달고 강하구요. 밑반찬은 심심하니 맛있었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주차장은 있는데 6,7대정도밖에 못할듯요. 생일날 갔는데 기분만 상해서 왔네요. 재방문절대안해요.
가격은 물가인상이있으니 그러려니하겠는데
고기가 너무질겼어요
근데 진짜 매장이너무더워서요.. 돈내고이렇게 땀흘리면서 먹어야하나싶어요 고기맛이특출나다면 참고먹겠는데.. 재방문의사는없어요
얼전에 맛있게 먹어서 갔는데...
와..직원들 너무 불친절..오늘따라 고기도 살짝 냄새나고ㅠ 불쾌해서 다신 가고싶지않네요

1. 맛있어요!! 육즙팡팡 🤩 꼬숩고 난리
2. 파채무침이 킥!!! 입맛리셋 ->고기재주문
3. 화장실 깨끗하고 남여 분리되어있어요
4. 친절해요!!
애견동반 아닌 식당이라 식사시간대 피해서 혹시나하고 방문해서 여쭤봤는데 데크쪽? 식사 가능하다고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거절 당할 줄 알았는데 바쁜 시간대 아니라서 이해해주신거 같아요 :) 서로 강아지 이야기도하고 어디서왔는지 물어봐주시고 ㅎㅎ
불친절하다는 리뷰때문에 저희도 걱정했었는데 아마도 억양? 말투가 억세고 싸우는 말투라서 오해를 받으시는거 같아요.
원래 영수증 안 받는데 이 리뷰 쓸려고 일부러 받아왔어요
5. 재방문의사
완전있음, 다음에 강원도 여행할때 꼭 방문할거에요!!!
친절 하지 않고
직원들끼리 싸우는 것 같은 느낌의 음식점
쏠비치 근처에서 먹으려고 검색해보았지만
별곳없네요

맛은 있습니다.
기름진 부위, 단백한 부위로 나뉘고,
간단한 밑반찬이 제공됩니다.
다만, 서비스가 친절하지는 않고
주문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만석이 아님에도 부산스러운 느낌이
강하긴합니다.
저는 이집보다는 삼정한우실비식당을
좋아합니다.

숯불에 한우구이는 말이 필요없죠? 현지인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아이들도 맛있다며 잘먹고 사진은 먹느라 못찍었는데 된장소면 맛있어서 추가주문했어요~
다음에 삼척온다면 또 올 것같아요 잘먹었어요~!
이모님들이 바빠보이셔서 뭐 시키기가 쫌 미안했네요
식당 들어가서 테이블 자리 선택, 주문, 메뉴 문의, 추가주문,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 불친절합니다. 시비거는 말투에 꼭 죄지은 사람 된 기분이에요. 삼척분들 말투가 원래 이러하진 않을텐데 삼척 놀러와서 편견만 갖게 되네요 . 이런 불친절 삼척에서는 일반적인 거라 다들 맛있다며 드시는걸까요? 주문할게요 라고 했는데 안오셔서 못들으신거 같아서 다시 말씀드리니 "상차리는거 안보이냐"라는 말 들었습니다.
이곳은 삼척 현지인들 멘탈강하신 남자분들 위주가 맞고 가족단위는 안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합니다.

비싼데 전맛,,,,ㅠ 고기 숯불 챱챱
된장 소면은 그냥 된찌에 소면 넣은 맛이니
걍 된찌 시켜도 될 거 같아요 ㅎㅎ
양념도 갠츈
맛은 정말 좋음 그치만 홀여직원 한분 빼고는 다들 불만도 많으시고 불만을 손님한테 말씀하심 .. 술도 셀프인거 따로 안내 안해주셨으면서 반찬 셀프인거 안보이시냐고 ..^^ㅋㅋ 맛있게 먹으러 갔는데 직원분 불만 듣고 왔네요 별 2개는 직원분 한분과 맛때문에 드립니다
메뉴
한우모듬(200g): 33,000원
한우모듬주물럭(200g): 33,000원
된장소면: 4,000원
소면: 3,000원
된장찌개: 3,000원
식신: 가격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척주로 54-10 위치 지도
주소
척주로 54-10
전화번호
033-574-3399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nan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68명
"고기 질이 좋아요" 61명
"가성비가 좋아요" 43명
"재료가 신선해요" 34명
"친절해요" 31명
"양이 많아요" 28명
"주차하기 편해요" 27명
"매장이 넓어요" 20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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