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맛집 외식 추천 | 라바즈 맛집 솔직 후기

망원동 맛집 라바즈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1인가구나 직장인들이 찾는 현장 방문형 가성비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라바즈은 망원동 처럼 임대료 높은 지역에서도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은 곳입니다.

직장인들도 가족단위도 괜찮은 곳이죠.

월세 비싼 망원동 상권에서 이 정도면 가격도 괜찮고,

창업 아이템으로도 꽤 안정적인 편 같아요.

혹시 라바즈과 비슷한 업종 창업 생각 중이시라면 매장 분위기 체크 차원에서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망원동 맛집에 위치한 라바즈에 대해, 실제 리뷰 30개와 사진을 기반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글 마지막에 있는 포스팅도 꼭 확인해보세요.

가게 저장은 해놨는데

바보같이 정작 라바즈 내에선 취식 불가,

테이크아웃만 되는 줄 모르고...

근데 한참 뒤 리뷰를 보다보니 커차그에서 차 시켜서 라바즈 디저트를 같이 먹을 수 있다는걸 알았음

덤앤더머같이 라바즈 찾아가면서

첨에 커차그 잘못 들어갔다 나와서

라바즈 찾아가서는 타르트랑 사브레, 카라멜 테이크아웃만 해갔음

마싯긴 정말 마싯엇음

카라멜 타르트처럼 사이즈 작았다면 종류별로 다 먹어봤을것...

멀어서 자주 못가는게 아쉬움

올해부터 새롭게 바뀌는 딸기의 품종이 기대돼서 또 찾게 되는 프레지에🍰

딸기 디저트에 3가지 품종을 쓰고 있고 매주 조금씩 바꿔서 특수 품종도 경험해볼 수있었어요. 달달한 열대과일 같은 쥬시한 맛과 짙은 꽃향까지 느껴져서 오감만족🫠

딸기 본연의 맛 음미하기 좋은 딸기라임 타르트와 차향이 그윽하고 산뜻하게 어우러지는 자스민 슈!

1월에만 선보이는 갈레뜨 데 루아도 2월초까지 연장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고퀄 재료를 쓴만큼 업그레이드된 맛이었어요. 타르트에 들어가는 프란지판이 정말 맛있는데 퐁신퐁신한 질감으로 프란지판의 풍부한 맛을 더 느낄 수 있었고 페브 찾기도 꿀잼🥹🦢

딸기 시즌동안 몇번 더 먹고 싶은 딸기 시리즈🍓

와.... 진짜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일단 가게 들어서는 순간 버터향이 예술이에요... 버터향에 1차 심쿵! 예쁜 디저트 비주얼에 2차 심쿵! 상상을 뛰어넘는 맛있는 맛에 3차 심쿵입니다...

한입 먹자마자 와... 고급지다!를 바로 느낄 수 있어요

갈레트의 전통과 유래?를 보고 먹어서 더 재미있었다. 결귝 페브(도자기인형?)은 맨 마지막 조각에 나와서 더 행운과 행복이 귀하게 느껴졌다.

라바즈 갈레트데루아는 진짜 클래식한 맛인데 그 클래식한 맛 안에 철저히 계량된 재료들의 조합이 있다. 진짜 섬세한 설계가 느껴져서 너무 신기했다. 가운데 아몬드크림도 단순 아몬드크림이 아니라 익숙한, 제형인데 맛에서 그 퀄리티가 남다르다는 게 느껴진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나서 단순 아몬드크림?이라고 할 수가 없음. 페스츄리 반죽도 튀지않는 담백한 맛과 결이 느껴진다.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기분좋은

우아한 단맛이 느껴지고 식감도 좋아서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디저트여따.

딸기 가득 올라간 딸기 라임 타르트🍓 과일 자체가 맛있어서 상큼+달콤합니다! 라임은 가운데 살짝만 들어가는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겨울이랑 넘 잘 어울리는 타르트네요ㅎㅎ

연말에 즐겼던 라바즈 디저트들.. 딸기와 복숭아 디저트도 좋았지만 유자배타르트도 기다려왔어요.

유자배타르트는 유자 본연의 향을 잘 살려낸듯.. 아삭한 배가 매력적인 산미의 유자 커드와 이렇게 어울릴줄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주문했던 바닐라 오페라.. 오페라는 다크초콜릿이 메인이겠지만 바닐라 풍미를 아낌없이 담아낸 바닐라 가나슈도 맛있었어요. 대체로 묵직한 느낌의 오페라와 다르게 비스퀴와 가나슈가 가볍고 촉촉하게 녹아들어서 단독으로 먹어도 좋을정도..

신상 초콜릿타르트도 진한 초콜릿크림이 꾸덕하지 않고 사르르.. 가나슈 디저트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듯?!

바닐라 크림 잘 쓰는 디저트(바닐라슈, 플랑)도 꾸준히 찾고 싶어질듯- 딸기 디저트도 기대!

유자 배 타르트 후기가 좋아서 궁금했는데 상큼하고 맛있네요ㅎㅎ 위에 얇게 배가 깔려있고 타르트안에도 조각조각 들어가있어요.

초콜릿 타르트는 완전 기본에 충실한 맛! 다크한 초코맛이라 좋아요ㅎㅎ 생초콜릿으로 타르트 만든 느낌!

그리구 캬라멜 휘낭시에 진짜ㅠ 촉촉하고 맛있어요.. 여기 휘낭시에 왤케 맛있죠?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용🤤🤤

몽블랑 안에 베리콩포트가 들어가서 새콤한데 위에 밤 크림이랑 잘 어울려요! 직관적인 밤 맛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느껴지는 게 오히려 매력적이네용ㅎㅎ 파리브레스트는 슈가 바삭하고 헤이즐넛도 가득있어서 좋았는데 무슬린 크림이 생각보다 꽤 달고 제 입맛에는 캬라멜 맛이 많이 났어요!

그리구 휘낭시에 완전 촉촉하고 넘 맛있어요ㅠㅠ 부드럽고 버터리한데 전혀 느끼하지 않은!! 그런 맛ㅎㅎ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휘낭이 다른 맛들도 다양하게 맛 보구 싶어요우😋

올해에도 만나는 타탕도, 새로 선보인 사과 타르트도 감동의 맛입니다!

사과 타탕을 즐겨먹는 편은 아닌데도 사르르 녹는 타탕이라면 여러개 먹고 싶어질듯..

심플한 구성인데도 야들하게 구운 사과, 푀이타주, 실키한 바닐라 크림까지 잘 맞아떨어지네요. 입안에서 마일드하게 녹아서 순삭인데 끝맛에 스치는 짙은 산미가 매력적이에요.

카라멜화되지 않은 사과타르트.. 사과 본연의 향을 맑고 고급스럽게 잘 살려낸듯.. 타르트를 담는 파이지가 다 다른데 과일에 따라 적절하게 달리 쓰시는 것도 👏 눅눅한 여름에도 파사삭 식감이 살아있는 푀이타주와 촉촉하고 쫀득한 프랑지판도 풍미를 더해주네요.

인기 많아서 예약 없이는 조기품절될 걱정도🥲

2층 라바즈 에서 사서 아래 카페에서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쎄지만 굿 👍 휘낭시에랑 바닐라 플랑 또 먹고싶음

패션은 다음기회에... 다팔려버린

저희 애가 알래스카 먹고 “에드워드 왕자나 먹을 법 한 맛”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아마 왕자와 거지의 그 왕자 말하는 듯 ㅋ

뻬슈로제, 알라스카 모두 복숭아가 들어가는데 서로 다른 맛으로 맛있네요. 패션 못 먹어봐서 아쉬어요

시즌마다 다른 제철과일 디저트를 발빠르게 선보이고 있어서 계절의 흐름 느끼기 좋은 곳..

복숭아라도 여러가지 먹어보기 어려운데 다양한 복숭아를 디저트로 편하게 맛볼수 있고 매번 다른 복숭아디저트 먹는 것같았어요.

언제나 아름다운 맛의 페슈로제나 알라스카 베린에도 생과와 재료가 충실하게 들어가서 가심비도 좋은듯..

여름의 신상 알라스카는 무더운 여름에도 들고가기 좋은데 시원하게 파르페 먹는 느낌이었어요.

얼려먹을때 아이스크림 같은 쫀쫀함도 좋지만 냉장상태에서는 시트와 같이 더 부드럽게 녹아드네요. 바닐라크림의 적당한 밀도감도 일품!

남은 복숭아시즌도 즐겨보겠습니다🍑

지난주 처음 라바즈 디저트를 맛보고 넘 맛있게 먹어서 또 방문.

인상깊었던 알라스카, 미니타르트와

복숭아타르트와 코코넛파운드도 주문.

꼼꼼한게 잘 포장해준걸 조심히 들고와

부모님이랑 함께 얌얌.

여름에만 맛볼수 있는 복숭아 디저트는 부모님맘에 쏘옥 들었나봐요 식감도 좋고 당도도 굿.

촉촉한 코코넛파운드케이크도 기대를 저버리지않네요. 조각이 아니라 홀로 사서 맘껏 먹고 싶네요 ㅋㅋ

이곳 정말 보물같은 곳이에요

계절마다 새롭고 이쁜 디저트들을 만날생각만으로도 즐겁네요 그리고 기대되네요 ^^

저번에 처음 먹고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계속 아른거리는 바람에 또 사먹었어요!!ㅋㅋㅋㅋ 라바즈 복숭아 타르트 진짜 시원하고 달달하고 바삭하고 걍 존맛임🤤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먹어야겠어요ㅎㅎ

7월에 시작한 복숭아 시즌, 복숭아의 품종이 수시로 바뀌는데 다 맛보고 싶어서 행복한 고민중..

황도의 진한 달달함이 놀라웠고 백도의 맑고 시원한 느낌도 매력적이었어요. 빼슈 로제는 겉으로 보기에도 청초하고 우아한 인상✨ 은은한 과육이 묻히지 않았고 시트러스 향과 마일드한 뒷맛이 잘 어우러지면서 촉촉하게 녹는 느낌이란?!

구운 백도 올라간 타르트도 더 진하고 향긋하게 사르르 풀어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맑고 산뜻한 냉침 녹차나 백차와 함께 하면 더위 잊을듯🍵

자몽라임 타르트는 톡쏘는 산미가 인상적이라 레몬타르트 못지 않게 최애가 될것같아요.

해피한 복숭아시즌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주 바뀌는 복숭아의 개성있고 다양한 맛 느끼고 배워가는 시간.. 여름의 맛 알차게 즐기고 있는듯🍑☀️

뻬슈로제 엄청 부들부들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네요🤤 복숭아가 큼직하고 달달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ㅎㅎ 시트도 촉촉하고 전체적으로 많이 달지 않은 크림과 잘 어울려요!

토마토타르트 의외로 과일디저트답습니다ㅎㅎ 맛있어요. 새로이 판매되기 시작한 휘낭시에 세트도 선물용으로 강추. 평이 좋았어요.

올때마다 새롭게 바뀌는 라인업.. 체리와 베리 시리즈는 과일 자체의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리려고 한듯..

달달한 포트와인 같았던 체리 베린 다음에는 과즙 팡팡 산딸기와 블루베리🫐산미와 당도의 균형이 좋았고 과일 자체로 완벽하지만 빠트와 콩포트의 밸런스도 딱 좋아서 더 맛있는 타르트! 콩포트가 진하고 넘 달달하다고 느낀 분도 있었지만..ㅠ

미르티에는 허브향이 코끝까지 퍼져서 끝맛이 개운하고 향도 황홀해서 정말 묘미였어요✨

시판 과일보다 더 맛있는 과일을 편하게 맛볼수 있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더 좋아요.

시즌마다 최상의 과일로 즐거운 맛 경험을 주시는 라바즈, 감사해요~!

PS ; 나오는 기간이 너무나 짧지만 임팩트가 강렬했던 산딸기😢또 다른 즐거움이 오겠죠?

산딸기시즌이라 산딸기타르트와 케익을 주문했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진짜 빠르게 흡입했어요!

서울에 놀러온 보람이 있네요ㅎㅎ

오는길에 좀 망그러졌지만ㅜㅜ 과일을 너무너무 잘쓰시는 라바즈.. 파블로바도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딸기 디저트 끝나고 선보인 신상 디저트도 좋았어요!

세심하게 선별된 과일은 기대 이상.. 생각보다 길어졌던 딸기시즌도 최상의 딸기로 잘 즐겼고 다른 제철과일도 맛있어서 매번 입 호강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블러드 오렌지도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파블로바의 단단한 머랭이 시간이 지나서 살짝 녹진해져도 새콤한 오렌지와 같이 가볍고 부드럽게 흩어지는 느낌이 좋았어요!

처음 먹어보는 파리 브레스트도 고소한 헤이즐넛의 풍미가 가득 느껴졌고 구름같이 폭신한 슈도 맛도리?! 버터리한 푀이타주와 향긋하고 진한 바닐라크림, 시그니처인 리퀴드 카라멜까지🫠 다음에도 한두개씩 추가하고 싶어질듯..

건강 챙기시면서 번창하시길 바라요~

캐러멜무는 퀄리티 생각하면 가격도 고맙게 느껴지네요.. 새로운 맛들도 어찌나 하나같이 매력이 넘치는지.. 이따 고려거란전쟁 보면서 먹으려 했는데 그 전에 다 없어지겠어요...ㅋㅋㅠ

라바즈의 카라멜 명동 롯데백화점에도 런칭, 축하드려요! 구매할 수 있는 루트가 늘었고 맛도 몇가지 더 늘었어요.

포장이 고급스럽게 개선돼서 맛난 카라멜과 함께 마음 전하기 좋을 것같아요. 화이트데이 에디션은 결혼식 선물로.. 이스파한과 궁금한 맛은 낱개로 구매해봤어요. 특별한 날에 새로운 맛이 나올때마다 맛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새로운 맛 중에서 오렌지 마카다미아(카라멜 타르트 생각이?!), 누가, 유자, 죽향 딸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원물의 맛을 더 자연스럽고 진하게 담아낸듯.. 식후에 한두개만 먹어도 입가심이 깔끔하게 되네요.

딸기 쇼콜라인가 신상이 궁금했는데 4월 중순까지면 아직 여유가 있어서 다음 기회에?!😅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카라멜 구입했어요

선물포장하려구했는데ㅠㅠ 포장지가 다 나갔다하셔서

그냥 비닐에 받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인기가 엄청 많은 곳이라 그런가봐요!

선물 포장하실분들은 예약 추천드려요

카라멜이 일반적이지 않은 산딸기 같은 맛이 있어서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1월에 갈레트 데 루아 찾아 먹는 새로운 재미가 생겼어요. 갈레트 데 루아 경험이 적지만 구수하고 폭신한 아몬드 크림과 더 얇은 푀이타주가 독특해보였어요.

플레인과 카라멜맛 먹어봤는데 카라멜맛도 인상적이었어요. 같이 드셨던 손님 분들도 고급스러운 맛이라고 하셔서 뿌듯했어요.

카라멜맛이 더해져도 아몬드 풍미가 묻히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조화로운 맛.. 다음날에 토스터기에 구워보았는데 솔티드 카라멜같이 녹아서 더 맛있었어요.

딸기의 진한 향이 매력적이라 딸기 시즌 때 놓치고 싶지 않은 프레지에와 타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업하면서 파브루통도 같이 구매. 바삭바삭한 식감에 안에는 풀빵같은 느낌.

오렌지 오페라 너무 맛있었다😋

초코 오렌지 커피의 조화로움..🥹❤️

유자 배 타르트, 미니 카라멜 타르트(오렌지 마카다미아, 피칸 커피), 바닐라 슈, 카라멜 종류별로 구입했어요.

유자배타르트 감동..심해...🥹🥹🫶🏻🫶🏻🫶🏻

첫입에 상큼하게 확 퍼지는 강한 유자향 대박이에요ㅠㅠㅠ 얇게 토핑된+안에 사각사각 씹히는 배 식감까지 더해져서 완벽한🫶🏻

카라멜 타르트는 제입에는 너무너무 달아서 으아앗했지만 유자배타르트 최고였어용. 그리구 맛에 따라 달콤 상큼한 말랑말랑 카라멜! 과일류 카라멜이 더 말랑말랑하고 과즙 가득한 느낌이 좋았어용

사과가 잔뜩잔뜩 들어간 따땅 4인용사이즈입니다.

홀케이크는 6인용만 있는데, 4인용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맛있는건 크게 먹어도 맛있어요!

사장님,, 따땡 대존맛이에요,, 주르르륵

사과 조림 미춌습니다..

아래 패스츄리는 바삭에 조림이 넘 부드럽고 풍미 좋아요,, 바닐라빈 크림까지 완벽😭

이렇게 귀한 디저트 만들어주셔서 넘넘넘 감사해요!!!! 진짜 왕전 추천해여

뻬슈로제만 일단먹어봤는데 장미향이너무좋아요

복숭아도 실해요 메뉴바뀔때마다 꼭 와야겠어요

1층카페가서 먹어도되는데 카페사장님도 너무친절하세요

메뉴

사블레: 4,700원

바닐라슈: 9,800원

밀푀유: 9,800원

레몬라임타르트: 9,800원

카라멜타르트: 4,000원

식신: 가격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19-23 위치 지도

주소

월드컵로13길 19-23 2층 왼쪽 202호

전화번호

0507-1338-8961

찾아가는 길

망원역 2번 출구에서 3분거리

던킨도너츠 망원역점에서 오른쪽 방향

세븐일레븐 마포망원점에서 왼쪽 방향

HEKI 에서 오른쪽 방향

영업시간

금요일 11:00~19:00 | 토요일 11:00~19:00

편의

예약

무선 인터넷

포장

방문자 리뷰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63명

"빵이 맛있어요" 110명

"친절해요" 86명

"디저트가 맛있어요" 57명

"매장이 청결해요" 55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30명

"비싼 만큼 가치있어요" 19명

"재료가 신선해요" 14명

"음료가 맛있어요" 7명

"아늑해요" 5명

망원동 맛집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

---

🍱 창업/상권 정보 한 줄 정리

요즘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유동인구 많은 망원동 처럼 임대료 높은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는 매장은 벤치마킹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매장처럼 스마트결제 시스템이나 혼밥 수요 대응 전략이 핵심이죠.

---

📌 목차

• 🧾 리뷰 시작
• 🍽 메뉴
• 📍 주소
• 📞 전화번호
• 🧭 찾아가는 길
• ⏰ 영업시간
• ✅ 편의
• 📝 방문자 리뷰

티스토리 리뷰 자동발행

YUME Inc .

강모정 - 강원도 모든 정보 여행 캠...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