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맛집 400년집초당순두부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1인가구나 직장인들이 찾는 현장 방문형 가성비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400년집초당순두부은 경포대 처럼 임대료 높은 지역에서도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은 곳입니다.
직장인들도 가족단위도 괜찮은 곳이죠.
월세 비싼 경포대 상권에서 이 정도면 가격도 괜찮고,
창업 아이템으로도 꽤 안정적인 편 같아요.
혹시 400년집초당순두부과 비슷한 업종 창업 생각 중이시라면 매장 분위기 체크 차원에서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경포대 맛집에 위치한 400년집초당순두부에 대해, 실제 리뷰 30개와 사진을 기반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글 마지막에 있는 포스팅도 꼭 확인해보세요.
몇년 전에 왔던 기억을 되짚어 다시 찾아왔어요.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식사 할 수 있어서 또 오게되는 식당이네요.
반찬도 여러가지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가격도 적당합니다.

강릉에 왔으면 초당순두부는 먹어보는게 맞다 생각하여 400년이나 된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ㅎㄷㄷ
호텔에서 조식뷔페를 너무 많이 먹어서 간단하게 순두부 백반 1인분과 모두부를 주문하였습니다
양많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유명인분들도 많이 방문하신 가게이니 방문 추천드리겠습니다
가게 앞에 있는 그늘진 쉼터에 바람이 잘 통해서 시원합니다
전골이 무슨 맛인지...
반찬도 거의 사온것같은 느낌
배가고파 그냥 조금 먹었어요.
친절함도 없고...

친구들과 강릉 여행가서 아침으로 먹기로 하고 방문...
제가 생각한 순두부 백반이 아니라서 좀 낯설었는데 친구들은 홀딱 반해서 맛있게 먹더라구요~
다 먹고 옷 입다가 옷에 붙어있었던 놀란 벌에 쏘여서 응급실도 가보고...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준 곳입니다😂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네요
몇년째 단골인집인데 밑에 리뷰보니 악의적으로 쓰고 가는거같아서 리뷰잘안쓰는데 올립니다 반찬 어쩌구 하는데 한테이블당 반찬 5번씩달라하는 사람들 같네요 보는 내내 불편했고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염치없는 사람들 같았는데 역시나 악의적으로 쓰고가네요
순두부콩두 수입이에요. 반찬을 4인기준인데 1인분처럼 찔금나오고 추가반찬은 물가가올라서ᆢ하면서 인상쓰고 다시 못올곳입니다. 불친절하고 400년은 뭘ᆢ
방문하는 사람들 모두 고개 절레흔들고 갑니다. 짜증나고 불꽤한식당이네요

4번째 방문입니다~왕복 6시간의 장거리지만 아점으로 두부전골을 먹기 위해 오늘도 다녀갑니다~
항암중이신 부모님께서 이곳의 모두부를 너무 좋아하셔서 포장까지 합니다.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400년집 입니다!!
항상 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 배려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순두부전골 먹었어요. 순두부가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하고 고소한맛이에요. 다대기 조금만 풀고 먹으면 순두부 고유의 맛을 느낄수있고 얼큰 칼칼하게 드실분들은 다대기 추가해서 먹으면 될것같아요. 반찬도 정갈하고 건강한 집밥 먹은 느낌입니다.
음 유명하다길래 방문했는데
모두부는 아무맛이 나지 않았고..(담백하지 않다는소리)
특별하게 맛있다 이렇진 않았어요ㅠㅠ
수육고기는 조금 질기고.. 김치도 너무 익어서
시더라구요.
이래저래 조금은 아쉬운 식사였네요.

전경이 멋져서 들어간곳 싸인도 많고 맛집인듯~~ 초당순두부와 모두부 부드럽고 먹기좋았어요 단지 가격대비 밑반찬은 그닥....

편도 3시간을 넘는 거리를 2주에 한번 여기 두부사러 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두부도 너무 맛있습니다. 오늘 두부전골과 모두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마지막 점심은 강릉 특산물 초당순두부 맛집
400년 역사답게 손님들도 많고 맛있었다.
밥을 두공기나 먹은 친구도 있고
이번 여행은 추워서 걱정했지만 잘놀고 잘먹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여행중 첫 식사.
너무 기대?했을까요? 그냥 평범합니다. 400년된집이라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고 화장실이 밖이라 추운데 불편했습니다 ㅜ
깔끔하면서 순두부찌개는 재료가 별로안보였는데 국물맛은 좋았어요.

강릉에 방문해 순두부 가게를 찾다가 들어간 곳인데 순두부전골, 모두부전골 둘 다 맛있었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응대를 좀 더 친절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순두부 전골이랑 모두부 다 넘 맛있네요ㅠ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400년된 가옥도 운치있고 좋아요 ㅎㅎ

400년집초당순두부 offers an authentic and comforting experience with its signature soft tofu dishes. The tofu is incredibly smooth and fresh, served in a rich, flavorful broth that perfectly complements the natural taste of the tofu. The menu also features a variety of traditional Korean sides, adding depth to the meal. The cozy atmosphere and friendly service make it a great spot for a warm meal.
아내와 저의 강릉 여행 필수 코스인 400년집 초당순두부입니다. 2011년부터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수차례 방문하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전통 두부전골의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최고입니다. 몇 차례 인기있던 짬뽕순두부를 위해 다른 곳도 방문했었는데 너무 자극적인 맛이 소박한 두부맛을 떨어뜨리는 느낌이 들어 더 마음에 들게된 순두부맛집입니다. 이번에는 두부전골만 이용했는데 모두부와 수육이 함께 나오는 초당두부도 고소함과 담백함이 아주 좋답니다. 특히 주인장의 반찬 솜씨가 일품이어서 맛은 물론 정갈한 비쥬얼까지 14년 단골이 된 이유가 있는 맛집입니다. 물론 저와 아내의 입맛 기준입니다~^^

초당마을이 유명하지만 선교장에 와서 근처 순두부집을 알아보았어요. 선교장에서 걸어서 10분거리로 위치도 적당하고 후기도 좋아서 400년집 초당 순두부를 선택했어요. 고택을 식당으로 쓰는 듯한 풍경도 좋았구요. 점심시간에 혼자가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금방 자리 찾아서 챙겨주셨어요. 순두부백반을 먹었는데, 순두부는 물론이고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또 가보고 싶네요. :)
순두부가 고소하고 맛나요
배추가 아무리 비싸도 양배추김치 당황
묵은지가 잆는듯 주인공이 두부는 굳
무말랭이는 맛있었요

순두부 백반 먹고 왔어요. 따뜻하고 꼬숩고.. 적당히 단단하면서 보들거리는 식감도 좋구요 반찬들도 다 맛있어요. 속이 편안해지는 맛...첫끼로 딱 좋아요. 흡족한 한끼 굿 😆

너므너므 잘먹었어요
순두부전골 모두부~
하루지나고 리뷰쓰는데
또먹고싶다요~
담에 꼭 또들르겠음당^-^
강릉에가니 초당순두부 간판이 많아 궁금해서 먹었는데 내입맛은 아니더라구요.유명인 사인이 많은집이었어요
너무 불친절합니다.
남자 직원분 한분 홀 보시는데 안내를 손가락질해가면서 여기앉아라 저기앉아라하고 싸울듯이 행동하시는데 기본적인 서비스 업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행올때마다 무조건 아침은 요기서만 먹어요~
반찬도 맛있고 순두부도 단백해서 밥 비벼먹음 한그릇 뚝딱!

주차장도 넓구요 한옥집 분위기가 좋아요. 진짜 옛날집 구경하는 재미도 좋구요 휴게공간이 멋집니다. 모두부할 순두부전골 다 맛있어요^^

강릉역에서 내려 택시타고 숙소 가는길에 두부집 얘기하다가 택시 기사님이 합세해서 두부집 맛에대해 토론하며 알게된 곳이에요. 아침 먹으러 갔는데 기와집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 내부였어요. 순두부가 끓으면서 양념이 풀어지는데 이미 아는 순두부 양념보다 순하고 덜 자극적인데 맛있었어요. 만족합니다.

십여년 전 인생 첫 강릉 여행 때 방문하고
이후로 강릉 올때마다 가는 집!
두부 진짜 맛있게 잘하심.

조용히
순한 맛을 즐기기에 딱입니다.
식사 후
원두막에서 커피 한잔 하는데
뜨거운 태양을 이기고 시원한 바람이 맞아 주더군요.

담백한 순두부 간만에 맛있게 먹었어요 유명인 사인이 워낙 많고 오래된 집인데 비슷한 곳들이 많아져 기대만큼은 아닐 수 있어요 신발 벗고 들어가고 주차는 앞에 여유있게 되어요
선교장 갔다가 가까워서 감
혼자가게 돼서 혹시 몰라 10분전 전화함
와도 된다 해서 감
주말식사시간이라 정돈안된 자리 밖에
안남았는데 여자분께서 퉁명스럽게
“혼자면 여기 앉아야해요”
1차 기분 상함
너무 지친 상태라 그냥 먹을려 하는데 또 그 여자분이 메뉴판은 주지도 않으시고
“혼자는 백반 밖에 안돼요”
2차 기분 상함 뭐 시킬줄 아시고?
나중에 메뉴판 갔다줬는데 안봤다
밥을 먹으면서도 기분상한상태로 눈치보이고
스트레스 받아 체한건지 상한게 있었는지
다 토하고 숙소에 드러누음
의자에 김치궁물 묻어 있었어
흰치마가 다 묻어 있던걸 나와서 확인함
경포호까지 가는 길 다 순두부집..
들어와서 먹고 가라고 다 친절하심
아무리 바빠도 손님에 대한 기본적인 친절함
잊지 마시길 남자직원들은 친절했다.
순두부전골 자극적이지않고 깔끔하게 먹었습니다
다른가게들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낫네요
반찬도 사서안쓰고 직접만드셔서 다른곳과 맛이 많이다르네요 맛있어요 재방문의사100%

강원도 여행 다녀오면서 들린 순두부집! 월요일 점심 평일에 방문했는데 한산했어요.
순두부 정식으로 먹었는데, 건강식 클린한 느낌!

순두부백반 먹었는데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로 쑥튀김도 주셨는데 바삭한 게 넘 맛있더라고요~^^
메뉴
두부전골 大: 44,000원
두부전골 小: 24,000원
초당두부: 28,000원
순두부전골 小: 24,000원
순두부전골 大: 44,000원
순두부백반: 11,000원
모두부: 10,000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1 위치 지도
주소
운정길 121
전화번호
0507-1386-3516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nan
편의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유아의자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489명
"주차하기 편해요" 191명
"재료가 신선해요" 162명
"친절해요" 154명
"양이 많아요" 84명
"가성비가 좋아요" 7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66명
"매장이 넓어요" 41명
"건강한 맛이에요" 36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34명
경포대 맛집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
🍱 창업/상권 정보 한 줄 정리
요즘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유동인구 많은 경포대 처럼 임대료 높은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는 매장은 벤치마킹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매장처럼 스마트결제 시스템이나 혼밥 수요 대응 전략이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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