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맛집 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1인가구나 직장인들이 찾는 현장 방문형 가성비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은 경포대 처럼 임대료 높은 지역에서도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은 곳입니다.
직장인들도 가족단위도 괜찮은 곳이죠.
월세 비싼 경포대 상권에서 이 정도면 가격도 괜찮고,
창업 아이템으로도 꽤 안정적인 편 같아요.
혹시 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과 비슷한 업종 창업 생각 중이시라면 매장 분위기 체크 차원에서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경포대 맛집에 위치한 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에 대해, 실제 리뷰 30개와 사진을 기반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글 마지막에 있는 포스팅도 꼭 확인해보세요.
최근에 방문했었는데 가족이랑 또 왔습니다!☺️
이번엔 순두부전골을 주문해 보았어요!
약간 매콤하면서 역시 맛있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청국장 정말 맛있구요🥘
다음에 두부조림 + 모두부 먹어볼거에요🤗
연휴라 대기줄이 꽤 많았어요, 평일에 여유롭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평일 가능하다면…)
강릉여행 중에 아침먹으러 방문했어요
대기는 한30분 한거 같아요
일찍 문열어서 아침먹기 좋아요
두부조림도 인기 많은거 같은데 저흰 전골 먹었어요
얼큰하니 맛있었어요
10년넘게 단골... 최근들어 급격하게 웨이팅이 늘었지만
항상 맛있는 밑반찬,순두부를 유지해주셔서 계속 가요!
강원도가면 반드시가는 맛집입니다
삘 받아서 순두부마을 갔는데 우연히 찾은 맛집!!
메뉴는 청국장 2인분 먹었습니다 : )
간이 쎄지 않고 반찬들 모두 맛있어서
근처 간다면 또 들를 거 같아요!
강릉 순두부마을 맛집 중 한 곳🥘
지난번초당두부 육수맛이 진하고 좋았던 기억에 다시 재방문했는데요
할머니가 끓여준 느낌적인 기분!
시골반찬도 정겨워요
지도에서 제일 가까운집으로 갔는데 완전 굿초이스👍
시골 할머니집에 온것같은 딱 그 느낌!
이날 좀 바람 많이불고 쌀쌀했는데 방바닥도 뜨끈해서 진짜 좋았어요 ㅎㅎ 반찬도 다 깔끔하니 맛있고 역시 두부가 제일 맛있었어요~ 부모님이랑 와도 좋을거같았어요! 다 먹고 청국장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는데 청국장도 완전 맛도뤼🤤
별 기대 없이 먹었던 강릉순두부.. 방송에 나왔다길래, 유명하다길래 그냥 들려본 곳인데 두부 전골은 그럭저럭 근데 모두부 초두부 진짜 개존맛탱.. 전 초두부가 진짜 맛잇엇어요 하촤.. 모두부 초두부 진짜맛잇음 ㅇㅅㅇ 모두부 초두부! 모두부 초두부!!!!!!!
그동안 갈때마다 재료소진으로 일찍 마감하거나 열지않는 날이라 못먹었는데 청국장 깔끔해서 좋았고 두부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순두부전골만 먹다가 이번엔 두부조림도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네요!
운좋게 모두부 포장하고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외부에서 먹으면 대기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햇볕이 들어 외부고 춥지 않습니다
순두부 모두부 청국장 간이 세지않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순두부전골 맛있어요!
반찬도 넘 맛나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가길래 찜콩하고
기념관 갔다가가봤는데 ㅎㅎ
뜨끈하니 잘먹고왔습니다😆
오. 우연히 들어갔는데 맛집입니다.
추웠는데 방도 따뜻하고 초두부 정말 맛있고
청국장도 진짜 최고에요!
밑반찬도 맛있습니다.
강릉오면 순부두 먹고싶을때 꼭 들르는 집이에요
보통 자극적이고 매운 순두부가 많은데
여기는 슴슴하면서 담백한 맛입니다
반찬은 집반찬처럼 넘 맛나고
서비스로 주시는 비지도 맛있어요
두부조림은 두부가 구워져 나오는게 아니어서
호불호가 있을거 같지만
전 맛있었네요!
테이블링으로 예약후 40분 기다린후 입장
앞에6팀있었음/앉아서 또20분기다린후 반찬나오고 9분뒤 본메뉴나옴..기다리다보면 1분조차 너무김..날도춥고 이날기온 -10도
근처에 인테리어만 잘된 체인점 느낌 집들긴기싫어서 선택했는데 두부치고비싸고 슴슴하지만 다기 재방문할정돈 아님 특히 기다리기싫어하는 사람 데려가면 쿠사리도 각오해야함
가장 오래된 것 같은 곳으로 찾아왔는데, 나갈 때 보니 웨이팅이 엄청 길었어요 ㅜ 맛있었는데 다음에는 다른 곳도 가보려구요
시장을 반찬 삼아 먹었지만, 간이 세고 순두부와 반찬 모두 짰습니다. 위가 따끔거릴 정도네요. 지금도 엄마랑 같이 물 마시고 있습니다. 간이 적당하고 갓 만든 순두부가 고소한 것이 이 집만의 매력인데, 오늘은 짜도 너무 짰습니다.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고등어 무조림의 무는 차가웠습니다.
몇 년동안 가던 집인데 맛이 변해서 너무 슬프네요.
탁월한 선택!!
4-5년전쯤 왔다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상호를 몰라 뺑뺑 돌다가 찾아냄..
여전히 맛있어♡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잘 먹고 왔어요
새해 첫일출보고 아침먹으러 들렀습니다.
일출보러온 사람들이 많아서 도착해서도 30분 기다렸어요. 순두부전골 무난했습니다. 모두부가 맛있어서 포장하려 했더니 포장은 안된다네요ㅜ
어린이 초두부 아이들에게 양이 적당해서 잘 먹였습니다.
순두부전골 2인, 모두부 반모 시켜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모두부는 고소하게 맛있었고 전골은 국물이 깔끔하게 칼칼하면서 손이 계속 가더라고요. 반찬 하나하나 집반찬같이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강릉오면 또 찾아오고싶은곳입니다!!!
강릉 순두부 마을 식당중 최고 중의 하나로 생각되는 초당토반이할머니순두부..
이번엔 순두부전골..다음엔 손두부 조림 ^^😀
두부가 메인요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편견을 깨준 두부요리 맛집입니다. 두부조림과 순두부전골은 자극적인 색깔과 달리 두부의 담백 고소한 느낌을 잘 살린 슴슴하고 건강한 맛이었고 초두부와 모두부는 다소 단조로운 비주얼과는 달리 담백한 맛과 여운이 계속 맴돌아 사이드메뉴로 제격이었습니다!
강릉 근처에 살아 넘어갈때마다 순두부집 새로운곳들을 찾아 맛보는 중 3번째로 간집!!
밑반찬 잘나오고 순두부전골은 자극적이지않아고 초두부나 모두부도 맛났지만 청국장은 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 꾸덕한느낌이여서 쏘쏘~~
이집은 야외자리가 잘되어있어서 분위기는 좋았으나 가본걸로 만족하게된집!!
강릉순두부맛집 <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
강릉여행 중 만나는 순두부 맛집 순두부 맛집들이 많아서 선택하기 어렵잖아요 팁을 알려드리면 갈때마다 다른곳에서 맛본다 그러면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에 맞게 맛집을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가 쌓인다는거
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순두부 찌개와 반찬들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요리 좋아하시면 순두부전골 추천 무조건 함께 나오는 반찬들이 모두 손맛좋고 생선조림까지 든든하네요 순두부 빼고 그냥 백반집이라해도 먹겠네요
건강하고 맛있는 순두부찌개 한상차림 힐링푸드 입니다
#강릉여행 #강릉맛집 #강릉순두부맛집 #강릉순두부찌개
강릉 짬순은 거의 맛이 대동소이라 요즘은 가장 맛의 편차가 큰 얼큰순두부만 먹고 다니는데 여긴 딱 중간. 간이 세지 않고 맵지 않은 덜 자극적인 맛. 난 자극적인걸 선호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다른 곳보다 여길 더 맛있다고 느낄지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두부조림은 참기름이나들기름향이 많이 나는 스타일이여서 제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ㅎㅎ
강릉에서 진짜 찐으로 맛있는 두부집! 기본 순두부 전골 두부 전골만 파는 진짜 맛집이예요. 강릉 오면 무조건 여기만 와요. 순두부전골 약간 간이 있어서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싱겁게 해달라고 하면 맞 딱 맞아여!
초당마을이 너무 변해서 예전 분위기가 아니예요.
대형건물들로 바뀌어서 예전 소탈한 식당을 기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추천해주셨어요.
신라면도 거뜬이 먹는 아이라 순두부전골 같이 먹었어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같이 나온 생선조림 반찬에
아이가 행복해하며 먹었어요.
초두부 주문했어요. 특별한 다시나 육수없이 깔끔한 두부 소금물 느낌이라 국물 자체보다는 순두부 자체에 집중하시면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몽글몽글한 순두부는 엄청 고소하고 부드러운데 탄력이 있는 식감이에요. 아침 식사로 추천합니다.
순두부전골입니다... 남의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너무 맛있네요 저희 할머니는 이런맛을 내지 못하세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부가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이 워낙더워서 방에 에어컨이있었음에도 살짝 더웠어요!
깔끔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그 많고 많은 순두부집 중에 여긴 그다지 경쟁력도 없고 맛도 너무나 평범하구요; 청국장도 8월까진 안한다고 함.. 그리고 밥먹는 식당안이 너무 더워서 땀을 줄줄 흘리면서 먹어여함.차라리 다른데 가세요!!!
으~ 최악.
안그래도 가족들 안간다고한거 끌고갔는데 땡볕에서 웨이팅.
그나마 차례되서 안으로 들어왔는데 문 다 열어놓고 에어컨 틀고있어서 시원한 맛도 못느끼고 식사하는데 갑자기 과부하왔는지 전기 차단됨. 골방에 갇혀 악몽같은 식사. 차단이 됐음 빨리 고치기라도 하던가 한쪽은 전기들어온다고 이제 오는 손님들만 전기되는 방으로 안내하고 골방에 쳐박혀 밥먹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고 미안하면 시원한 음료수라도 죄송하다고 전해주던가. 그런거 일도 없이 옆에서 드시던 노부부는 얼른 드시고 나가버리고 애들하고 온 저흰 꼼짝없이.
아~ 역시 리뷰만 보고가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맛은 그냥 기본 맛.
재방문 의사 없어요.
순두부찌개 사진은 깜박했네요~^^ 모두부는 단단하지도 않고 덜 고소한듯~~ 묵은지가 너무 셔서 간장에만 찍어먹음~~ 살째 볶은 김치를 주면 더 좋았을듯~~^^ 아침식사 가능한 곳 찾다가 들어감~~ 초당순두부는 맛있었음 나머지 다른 음식들의 맛은 소소 ^^; 그저 그런 맛~~
메뉴
순두부전골: 13,000원
두부조림: 14,000원
초두부: 10,000원
두부전골: 14,000원
청국장: 13,000원
어린이초두부: 5,000원
모두부: 6,000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47 위치 지도
주소
초당순두부길 47 초당순두부길47
전화번호
033-651-9004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nan
편의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1066명
"재료가 신선해요" 448명
"친절해요" 27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232명
"양이 많아요" 211명
"가성비가 좋아요" 168명
"주차하기 편해요" 86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77명
"매장이 청결해요" 77명
"건강한 맛이에요" 59명
경포대 맛집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
🍱 창업/상권 정보 한 줄 정리
요즘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유동인구 많은 경포대 처럼 임대료 높은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는 매장은 벤치마킹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매장처럼 스마트결제 시스템이나 혼밥 수요 대응 전략이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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