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 맛집 한솥도시락 권선롯데마트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1인가구나 직장인들이 찾는 현장 방문형 가성비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한솥도시락 권선롯데마트점은 권선동 처럼 임대료 높은 지역에서도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은 곳입니다.
직장인들도 가족단위도 괜찮은 곳이죠.
월세 비싼 권선동 상권에서 이 정도면 가격도 괜찮고,
창업 아이템으로도 꽤 안정적인 편 같아요.
혹시 한솥도시락 권선롯데마트점과 비슷한 업종 창업 생각 중이시라면 매장 분위기 체크 차원에서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권선동 맛집에 위치한 한솥도시락 권선롯데마트점에 대해, 실제 리뷰 30개와 사진을 기반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글 마지막에 있는 포스팅도 꼭 확인해보세요.

권선시장점으로 주문했어야했는데, 롯데마트점으로 잘못 주문했네요. 왕카레돈까스덮밥 양 진짜 많고 맛있어요.
매번 치킨마요만 사다가 메가 한번 사봤다
양큰사람이 먹기 좋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6,200원 (메가치킨마요)

매장에서 먹을 때 좀 따뜻하게 데워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식어있어서 포장해 먹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게 아쉬웠어요.

네이버 메뉴 사진 업뎃좀 하셔야겠어요. 금액이 다릅니다. 배달어플 배달비용 5천원이길래 너무 비싸서 직접갔어요. 편의점 먹을까하다 집밥느낌 먹고싶어서. 들어가는 입구 유리창이 굉장히 더러웠으며 김치찌개는 팩에 포장된거였고, 고기는 무슨 다 조사놓은거 마냥 찌끄래기 준지 알았어요. 이런 제육은 첨 먹네요. 모든 고기가 저 상태입니다. 편의점 도시락보다 퀄리티가 한참 떨어지네요. 최악이네요.

주변에 커피전문점이 많아서(메가커피, 컴포즈커피, 이디야)
찬차마요 드립커피 취급 안하신다고 합니다.
맛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구입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도시락 구입 후 편의점 들를 필요 없이
웬만한 컵라면과 음료를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치킨마요, 엄마아빠는 제육볶음 들어간 도시락
빠르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계산하시는 직원분이 아직 능숙하지 않아보였는데
포장 실수 빠르고 친절하게 대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홀에서 식사 하는 손님 있음에도
식사내내 지켜보니 손님들 식사 끝나고 테이블 닦지를 않아요
앉으려고 보니 모든 테이블에 김가루 없는곳이 없이 지저분해서 닦아달라고 요청했어요
점심시간에 시댁가게나와서 가게 봐준다는 카운터 단발머리묶음 직원분
번호도 안부르고 식사 나왔다고 찾으러갔더니 메뉴가 덜나와서 덜나왔다고 말했어요
사전에 설명도 없다가 ‘아직 덜나왔어요’ 퉁명스럽게 말하고 식탁에 부대찌게 틱 놓고 가버리셔서 기분 나빴어요
다른 손님들에게는 맛있게 드시라 , 번호 대로 부르다가 일관성 있게 손님응대하시셨으면 합니다

전보다는 양이 좀 더 있어진 느낌??
근데 들어가고 나갈때 인사는 계속 없어서.. 서비스면으론 아쉽네요..
롯데마트점 한솥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이용하고 있었는데, 요즘 유독 불친절하네요. 가게 주인이 바뀐 건가요? 카운터 보는 여자분 뉴페이스던데요.
예전에는 메뉴 하나 미리 해달라고 하면 별말없이 다 해줬는데, 요즘은 아닌가봅니다. 다음부턴 매장와서 주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매장정책이야 바뀔 수 있죠, 근데 그걸 퉁명스러운 말투로 전하면 어떡합니까? 바빠서 스트레스 받은 마음을 왜 손님한테 퉁명스럽게 풀어대는 건가요? 단체주문이 당장은 금액이 크니까 거기에 집중하는 건 알겠지만, 매주 꾸준히 방문해서 소액 결제하는 단골을 소홀히하고 무시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오랫동안 이 가게 별 문제없이 이용하던 사람이 굳이굳이 영수증을 달라고 요청한 뒤, 장문의 리뷰를 남기는 이유가 뭘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한솥도시락 매장이 많지않아요ㅜㅜ
방학이라 끼니 걱정이 사라지질 않네요.
아이들 한끼는 한솥도시락으로 해결했어요!
가까운곳에 있으면 더 자주 방문 할듯요ㅎㅎ
맛있게 잘 먹였습니다^^
예전과 맛이 다르다.
바쁜 시간에는 미리 준비해 놓을 순 있지만
매장과 손님 입장에서 조리방식을 다시 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장님 바뀌면서부터 서비스가 엉망이에요..
자주갔던 단골집이였는데 인사도 안하고 된장국도 지금은 없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 맛도 좀 변한 것 같아요 왠만해선 후기도 좋게 남기는데 점점 여기는 갈수록 초심을 잃어가는것같아 안타깝네요.. 가끔 간단하게 때울때 말고는 앞으로 자주 오기는 어려울것같아요
1.홀 여직원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전화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고 3번 넘게 말해도 변함없음
포장 찾으러 가서도 목소리가 전혀 하나도 들리지 않아서 벽에 대고 말하는 줄 ...
2.김치찌개 주문을 했는데 따로 계산하여 금액을
더 받으려고 하길래 말씀드려 더 싼거 같으니 그렇게 해달라고 요청하니 똥 씹은 표정으로 어이없어 하며 바꿔 줌
3.주방에 계신 분들은 친절하십니다.
홀이 문제에요 그런 정신머리로 일 할 생각이면
퇴직하시는 것을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코로나 마스크해제 햇다고는 하지만 안에서 노가리까면서 침튀기면서 조리하는거보니 정 뚝떨어지네 진짜 무슨 재래시장도 아니고 기본적인 한솥 정책 없나? 투명마스크를 한다던지 침튀김방지 아크릴마스크를 한다던지? 안에서 답답한건 알겠는데 그럼 노가리라도 까지 말던가.. 무슨 하하호호 90년대 동네아줌마들 모여서 김치 담그듯이 ㅡㅡ 그침 누가 다먹냐 진짜

치킨마요를 포장해갔는데
뜯긴 김을 넣어주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까우셔도 그렇지... 위생상 좋아 보이지 않네요
배민메뉴 설명에 치킨제육이 치킨 세조각이고, 다른 메뉴에는 다 두조각 들어 있어서 치킨 먹을려고 치킨 제육 시켰는데 2조각밖에 없어서 기분 상했어요. 원래 두조각밖에 안 들어 가는 거라고 하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해요..점심시간엔 전화주문하면 시간에 맞춰 준비해주시니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내가 본 최악의 한솥도시락
직원이 8명 있으면 뭐해 주문한지 20분이 지나도록 요리 들어가지도 않고. 얼마나 걸리는지 얘기도 안해주고 매장은 청소도 안해서 더럽고 박스가 여기저기 널려있고 퉁퉁한 알바는 불친절, 학교랑 유치원 단체 나가는데 이딴곳에서 만든밥 먹고 싶을까?
믿고 먹는 지점. 새로 시도해본 연근튀김은 연근같지 않고 튀김만 있는 것 같아 아쉬워요 두부튀김이랑 밥은 맛있었어요
동네 한솥!
일하시는 젊은분이 싹싹하고~~ 밝아서 굿
그래서 싸고 맛있는데 기분좋게 먹을수있어서 좋슴다
보는 사람도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방분들 모두 마스크 쓰고 계신 모습 보고 들어갔어요~! ㅎㅎ 또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돈까스카레 맛있어요! 근데 궁금한게 카레를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주시는건 아니겠죠? 봉투에 안된다고 써있는데 혹시나해서요^^;;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다만 돈까스가 요번엔 기름에 오래튀겨졌는지 좀딱딱하고 기름기가 많았어요
오랜만에 한솥먹었어요:)ㅋ
역시 치킨마요는 진리♡
어떤분 추천처럼 치킨마요에 청량고추 추가해서 먹었더니 느끼하지않고 너무 좋네요👍
다른 한솥도 가봤지만 여기는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매장내 식사시 마시라고 된장국도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메뉴
동백: 6,200원
진달래: 8,000원
새치 고기고기: 7,100원
돈까스도련님: 4,900원
치킨제육: 5,000원
빅치킨마요: 4,400원
돈까스 카레: 4,800원
경기 수원시 권선구 동수원로242번길 6 위치 지도
주소
동수원로242번길 6
전화번호
031-235-2990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nan
편의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283명
"혼밥하기 좋아요" 272명
"가성비가 좋아요" 231명
"친절해요" 121명
"양이 많아요" 83명
"재료가 신선해요" 48명
"매장이 청결해요" 43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33명
"매장이 넓어요" 17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7명
권선동 맛집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
🍱 창업/상권 정보 한 줄 정리
요즘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유동인구 많은 권선동 처럼 임대료 높은 상권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는 매장은 벤치마킹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매장처럼 스마트결제 시스템이나 혼밥 수요 대응 전략이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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