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맛집 pasta ta ta] 직접 가본 로컬 리뷰

광화문 맛집 pasta ta ta에 다녀왔습니다.

적당한 양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추천!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보단 특이한 메뉴가 있는 식당이었어요

해산물 파스타 너무 맛있었어서 재방문했어요

샐러드는 맛있긴한데 자를때 다 튀어서 ㅋㅋㅋㅋ

흰옷 입으신 분들은 무조건 조심하세요!!!!!

시킨 메뉴 전부 다 맛있고 특히 옥수수튀김 최고입니다. 샹그리아까지 너무 맛있어용!

음식이 맛스럽게 보여요! 사진 잘나옵니다!

맛은 그냥 평범해요!

인테리어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시장 느낌나요

점심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나오는데 한 30분인가? 걸린거같아요.

음식 맛은 의심의 여지없이 맛있습니다.

Nice time 2 때도 왔었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이렇게 분위기 좋고 음식도 훌륭한 곳에 아쉬운 점이 있어 굳이 영수증 받아서 리뷰 남깁니다.

11/19(화) 오후 5시반부터 홀 서빙하셨던 여자 직원분의 태도가 매우 불편하고 아쉬웠습니다.

기분 좋게 찾아온 레스토랑에서 처음 마주한 직원분의 표정이 너무 안좋았고(뚱하고 하기 싫은 표정), 서빙하는 애티튜드가 너무 성의없었습니다.

식전빵을 주실 때부터 마지막 양갈비까지 뒷꿈치를 끄는 소리를 내며 서빙하셨고, 그릇을 놓을 때도 대충 놓으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간에는 그에 어울리는 직원의 태도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과 별개로 유쾌한 경험이 아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양갈비 맛있고 와인 추천도 메뉴와 어울리게 추천해줘서 좋았어요 특별한날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간단하게 먹으려고 파스타2개 아란치니1개 시켰어요

아란치니는 플레이팅이 너무 허전해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다른 샐러드류는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서 나오던데

너무 띨롱 나와요ㅜ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어요.

제입에는 조금 짭짤했는데 같이간 사람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맥주하고 먹기에 적당한 간이였던거 같아요

맛은 최고였지만 서빙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느껴졌어요

맛있어서 재방문!! 다른 메뉴들 하나씩 먹어보기!

라쟈냐가 제일 맛잇어요ㅎㅎㅎ

예약하고 방문해서 룸 같은 좌석으로 안내받아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을지로 입구역에 바로 근접해 있어서 위치 좋고, 근처에 유명한 카페 적당이 있어서 바로 카페가기도 좋았어요.

화이트라구파스타와 해산물페스토를 먹었는데요. 파스타에 재료들의 조화가 너무 좋고 맛있어서 셰프님의 요리실력에 감탄이었어요~ 샹그리아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좋았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을지로입구에서 데이트하기에 짱좋았어요~

을지로입구역 하나은행 빌딩 뒷편에 있는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Nice Time 2'라는 이름으로 영업 중이었는데, 최근에 상호를 변경하였네요. 인테리어, 메뉴 구성 등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를 경험할 수 맀어 좋았습니다. 음식 맛과 플레이팅,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격대는 파스타 2만원대, 스테이크 3~4만원대인데, 음식 제공량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먹성 좋은 남자들은 디쉬 1개로는 부족할 수 있겠네요. ㅎㅎ

리소또 알단테가 좋았습니다

비주얼 좋고 친절하셨지만 음식은 그냥 무난했구 아란치니는 많이 아쉬웠어요ㅠㅠ

예전 나이스타임2와 같은 메뉴이긴 한데 런치매뉴 세트는 좀 바뀌었어요 파스타는 여전히 맛있고, 샐러드는 제 입맛엔 드레싱이 좀 강하고 단 거 같아요. 후무스가 맛있었는데 런치메뉴 샐러드 선택할 수 있음 좋을거 같아요.

파스타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나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런치 였어여

소개팅 명소로 이름난 파스타 타타에서 근사한 식사를 했어요. 주키니바질리조또ㆍ화이트라구파스타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둘다 깊이가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리조또와 파스타가 흔한 음식이 되었지만 이만한 맛을 내는 곳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리조또는 꼭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매장이 넓은데 아늑하고 개인공간이 넉넉히 확보돼서 식사와 대화에 집중하기도 좋았어요. 중요한 모임을 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강추!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가기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 드려요!

차분한 분위기, 특색 있는 메뉴들이 있네요.

다동 골목에 숨은(?) 소개팅 명소라고 합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네요!

처음 가 봤는데 식사 잘하고 나왔어요.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모임 장소로 완전 괜찮을 듯요!

생면파스타라 식감이 넘 좋아요~

초당옥수수 튀김도 완전 맥주안주네요.

친절하고 분위기 넘 좋아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맛집으로 추천이에용

간만에 찐 맛집 발견❤️ pastatata

여기 진짜 최고 맛있어요!!! 널리 널리 알리고픈 완전 강츄츄츄츄츄 맛집!!!

파스타 식감, 소스, 재료 간 어우러짐, 비쥬얼, 그 무엇 하나 아쉽지 않은 구성!!!

메뉴 4개 먹었는데, 다다 넘 훌륭했어요!!!

파스타 2개도 좋았고, 부라타 치즈도 여럿 맛집에서 많이 먹어봤지만, 곁들어 나오는 오렌지 껍질의 식감과 향, 오이 등등 생각지 못한 재료 아이디어가 넘 새롭고 좋았어요! 고급진 구성!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서 얼릉 또 재 방문 예정입니다♡

점심/저녁 언제와도 좋을 무드의 인테리어와, 담백하게 식사하기도, 분위기내서 데이트 하기도 넘 좋을 파스타타타를 알게되어 넘 좋았고, 맛나게 행복한 미식 경험 하고 갑니다! 또 올게요!♡ (단골예약😁👍)

을지로입구역 근처 분위기 좋고 맛있는 스파게티가 있는 식당이에요. 음식들이 첨보는 비주얼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느껴져 먹는 동안 행복해지더라구요! 데이트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해요^^

메뉴

마스카포네 사워크림과 라디치오 샐러드: 17,000원

Hummus Dips 후무스 딥스: 15,000원

화이트 라구 파스타(생): 27,000원

Seafood Pesto Pasta(Fresh) 해산물 페스토 파스타(생): 24,000원

Iberico Pork Roulade 이베리코 목살구이: 38,000원

비프 타르타르 타코 (4pc): 18,000원

부라타 치즈 샐러드: 18,000원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스몰하우스 빅도어 1층

전화번호

0507-1497-1615

찾아가는 길

을지로입구역(2호선) 2번 출구로 나와 호텔 '스몰하우스 빅도어' 1층으로 오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월요일 11:30~22:00 15:00-17:30 브레이크타임 | 화요일 11:30~22:00 15:00-17:30 브레이크타임 | 수요일 11:30~22:00 15:00-17:30 브레이크타임 | 목요일 11:30~22:00 15:00-17:30 브레이크타임 | 금요일 11:30~22:00 15:00-17:30 브레이크타임 | 토요일 11:30~22:00 15:00-17:30 브레이크타임

편의

남/녀 화장실 구분

예약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37명

"인테리어가 멋져요" 16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29명

"친절해요" 115명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99명

"매장이 청결해요" 93명

"재료가 신선해요" 86명

"매장이 넓어요" 58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39명

"화장실이 깨끗해요" 15명

노포의 매력이 가득한 을지로,

오아시스처럼 사랑받던 생면 파스타와 와인,

'나이스타임2'가 더 아름답고 맛있는 공간,

'파스타 타타'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여러분이 사랑하셨던 그 메뉴는 그대로!

계절의 신선함을 담은 새로운 요리들,

더욱 다양한 와인 셀렉션,

그리고 더 상냥한 서비스로 찾아 뵙겠습니다.

* 예약은 매장전화, 네이버 예약,

상단의 캐치테이블 링크로 가능합니다.

* 콜키지와 룸이용은 dm, 혹은 매장으로 전화주시면 안내드립니다.

* 파스타 타타는 웰컴키즈존입니다. 소중한 자녀들이 다른 손님들의 파스타 타타를 함께 존중해줄 수 있게 안내해주세요 :D

YUME Inc .

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