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강화도맛집 숯불생선구이] 직접 가본 로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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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요






































속초 갯배 아바이마을 처럼 숯불에 구워먹는 생선구이라 일반 구이보다 더 맛있다. 초벌구이 해서 나와 금방 구워 먹을 수 있다. 2천원 추가하면 솥밥 먹을수 있는데 밥 맛이 썩 맛있지는 않았다. 밑반찬은 다분히 일반적이고 감탄사 나올 만큼은 아니다.






































손님도 많고 양도 많은데 평범한 숯이라 거친 맛이 나요~






































신랑이랑강화도드라이브갔다 단골집생선구이집에갔어요너무맛있어서 정신차리다보면항상 먹다만 사진밖에없네용 ㅎ 생선구이에솥밥이면 저녁까지도든든해요 오늘도아주아주잘먹고갑니다






































생선구이가 먹고싶어서 찾아간 생선구이집 숯불에 직접구워먹는 형식이라 엄청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지나다니며 조금 씩 설명해주실때 와 친절하구나 했고 , 강화도 원조격의 생선구이래요 강화도에서만 10년넘은 생선구이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다르긴 다르네요 주문하면 초벌?해주셔서 생선이 싱싱한맛? 간장에 찍어먹으니 정글의법칙 생선구워먹던맛같은거같아요 ㅋㅋ 할튼 엄청잘먹고 왔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프로입니다.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저희는 생선구이정식을 시켰고, 생선에서 고래회충으로 보이는 기생충을 발견했습니다 생선에 기생충 많이 있다는거, 주방에서 이 기생충을 하나하나 관리할 수 없다는거 누가 모릅니까 문제는 주인장처럼 보이는 아저씨분의 대처였습니다 기생충을 보여드렸더니 딱 보시고 잠깐 생각하시더니 내장이라고 먹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이게 내장이라고요?라고 물으니 맞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가 이게 기생충이라는것을 모르고 말씀드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생선을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주인장처럼 보이는 아저씨가 기생충을 모른다는건 말도 안되고요 손님을 완전 바보로 아시는것같아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기사에서 고래회충 사진 찾아서 비교차원으로 올립니다






































정식시켰는데, 작은거 세마리…… 먼저나오는데 에피타이저니까 놀라지마세요 :) 생선 원없이 먹고갑니다. 다만 반찬이 좀 부실해요






































시방존나맛있떠영🥺🥺🥺🥺🥺🥺🥺🥺🥺🥺 제발 생선구이정식 드세요!!!!!!!(매우중요)💯💯💯💯💯💯 인생맛집 등극 평일에 와서 외진곳은 식당이 다 닫아있었고, 미리 찾아두었던 곳 중에서 이곳으로 왔어요! 장점: 주차 편함. 평일에도 손님이 간간히 오는 가성비 맛집. 단체로 오기에도 좋을 듯.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뱃속이 편안하고 맛있다. 생선 살을 바르면서 천천히 맛을 충분히 느끼면서 식사할 수 있다. 요약: 포슬포슬 탱글탱글 꼬숩 짭짤한 맛






































아니사장님 저배불러주거여 오늘도 다이어트실패🙉






































생선이 6종 나오는데 다 크고 알차요ㅎㅎ 생선살도 부드러워요:) 둘이 와서 배부르게 먹고갑니다!! 밥이랑 미역국도 맛있어서 집밥처럼 포근해요!






































예전에 막어보고 너무 맛있어 또 방문했어요 가성비 짱이예요 생선을 바로 구워주니 양껏 먹고 남았네요 생선 종류도 가지가지..밑반찬도 너무 맛있어요






































1) 숯불에 구워먹는 생선구이 2) 반찬 따로 펀매하기도함 3) 생선이 신선하고 숯불에 구워먹는 맛!






































여행왔다 생선구이 먹으러 아이들과 가서 정식을 세개 시키기엔 아이들 양이 적어 정식과 오징어 순대 주문함. 생선구이는 맛없을 수가 없으니 기본 패스 오징어순대는 최악임. 하나먹다가 안먹음. 안에 속은 엄청 질퍽하고 오징어는 말라 비틀어지고 오래된 듯하여 사장님 불러 이야기 했으나 오래된건 아니라는데 직접 드셔보시고 이야기 하자고 할껄ㅠㅠ 포장해 달리하고 그대로 두고 오려는데 남편이 뭐라해 들고 나와서 버림. 며칠전에 만들어 놨다가 그대로 접시에 렌지돌려서 나욌으니 접시가 뜨거움. 당연 오징어순대 전문점은 아니니 즉석은 아니더라도 이건 정말 생선구이 정식보다 더 비싸고 돈만 날림. 가격대비 기본반찬도 거의없음. 가게사장님 태도도 불친절! 기분좋은 여행마무리에 완전 짜증남






































생선모듬2인에 메로구이1 시켰는데 초벌해 나와서 살짝만 더 익혀먹음 되서 좋아요. 생선양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는데 인수대로 먹기엔 충분해요. 메로는 작은 조각으로 3조각 나왔는데 숯불에 구워먹으니 역시 맛있습니다. 반찬도 셀프로 리필해 먹을 수 있어 편해요. 2천원 추가하면 공기밥을 솥밥으로 먹을 수 있어요.






































숯불 생선이 먹고싶어서 검색후 찾아갔는데 우선 양은 푸짐했어요~~ 그런데 오징어 순대는 최악 입니다 오징어는 위에가 말라있고 처음 쪄 나왔을때 속에 덜쪄져있고 안에속은 완전 떡이되서 으깨져 뭉쳐져 있는 느낌... 그래서 오징어순대는 비추입니다 반찬으로 나온 가리비젓 정말맛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