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을항] 직접 가본 로컬 리뷰

리뷰시작!















수십년간 가 본 물회집중 가장 깨끗하고 이쁜 인테리어임. 물회 2인분 5만원으로 적당한 가격이며 오징어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생선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괜츈. 첫주문시 로봇이 서빙해주는게 신기방기~주말이나 빨간날엔 1시간이상 대기할 각오하고 가야!!! 물회외에 전복죽,육전등의 사이드메뉴가 있으며 국수는 리필시 2천원. 남은 물회 육수에 밥 말아먹는거 강추!!!!






































물회, 회덮밥, 육전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주차공간도 마련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가게도 넓고 맛도 괜찮으니 가족들과 물회 생각나면 가는 곳이에요. 웨이팅도 있었지만 회전은 빠른 편이라 입장까지는 20분내로 금방이었어요. 주방이 정신없이 바빠서 음식 나오는것도 30분~1시간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물회랑 육전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는데 물회 다 먹고나니 육전이 나와 더 맛있게 먹지 못해 아쉬웠습니다만 명절연휴라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회,전복죽,육전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맛있어여!! 물회도 싱싱하고 야채보다 회가 더 많아서 좋았어영🧡🧡 앞으로 물회집은 을항입니다👍😍






































작년에 먹어보고 카카오맵에도 너무 맛있다고 적었었음. 1년만에 다시 먹어도 맛있어요ㅠㅜ 육전과 전복죽 그리고 물회까지 완벽그자체 🌟






































음식이 맛있어요






































😄😄😄






































야채가 양배추밖에 없어요 육전맛있어요 물회소면에 먹으면맛나요






































나들이로 가서 들렀어요 일요일이라 좀 빨리갔더니 웨이팅은 안했어요 물회가 먹다보니 약간 매콤한데 맛있네요 ^^ 죽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어요 손님이 계속 오네요






































여름마다 오는 곳 뷰도 건물 인테리어도 좋아요..






































매장넓고 깨끗한데 로봇이 주로 서빙해서 그런지 손님이 들어가면 반겨주는(?) 사람 없고 알아서 빈 테이블 가서 앉고 주문도 테이블 위 기기로, 서빙도 로봇이.... 뭔가 인간미 없는 분위기였어요ㅠ 물회는 회도 많고 쏘쏘!!! 전망대도 공사중이래서 아쉽ㅜㅜ 건물외관 예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굿






































깔끔하고 친절






































가게가 깔끔해서 좋아요. 건너편 가게는 조금 더러웠는데, 여긴 신축이라 깔끔 (회 씹다보면 살짝 물 비린맛이 나서..) 숭어는 껍질이 씹혀서… 저번에는 안그랬는데, 살짝 아쉬웠고 알바생 누나는 무지 빠릿빠릿 하더리구요 직원 잘 뽑으신거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물회에서 흙냄새 흙맛이 많이나요. 처음 겪는거라 음식에서 흙맛향이 날리가있나 싶어서 의심하며 먹었는데, 친구가 숭어에서 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흙맛이 너무 강해서 전체 음식맛도 망치고 돈 너무 아까워요. 음식장사하는곳에서 이걸 몰랐으면 문제고, 알고도 그냥 팔았다면 더 문제입니다. 주말에 입맛버리고 돈버렸어요.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습니다. 피해자는 저하나로 족하니까 절대 가지마세요! 육수도 고추장맛 너무 진해서 너무 쎈데 그걸 뚫고 나오는 흙냄새....역겨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