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맛집 밀터에 다녀왔습니다.
8시가 다 되어 도착해 주문이 되는지 물어보았더니 빨리 들어오라며 주문을 서둘러 급하게 주문했습니다
주방이모님 퇴근하셔야 한다고 해서 이해했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왔어요
10분쯤 지나 아이 음료와 해물전에 소주한잔 하려고 벨을 눌렀으나 답이 없었고 홀에 직원이 없어 찾다가 주방까지 가서 주문을 했는데 술을 주문한다며 표정이 안 좋으셨어요
음료와 술, 잔을 제 손에 들려주셔서 제가 서빙을 했네요
기분이 상해 어서 나가자싶어 술은 오픈을 안했어요
8시 30분쯤 직원분이 오시더니 해물전 남은걸 포장해드릴까요 하십니다
9시까지 영업시간인데 분잡스럽게 마감청소하고 먹고있는데 포장한다고 하고…
이럴거면 손님을 받지 마셨어야죠
들어간지 40분만에 쫒기듯 나왔네요
다시 오기도 힘들겠지만 가까운 거리여도 재방문은 안할겁니디
해물칼국수 1인분인데 양도 많고
이렇게 바삭하고 맛있는 해물파전은 처음이에요
오픈런해도 웨이팅 있어서 먹는 게 쉽지 않지만
왜 유명한 곳인지 이해가 됩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였어요 동네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고 간이 잘 안맞았어요 유튜브 보고 왔는데ㅜㅜ여행와서 먹을정도는 아니에요
손칼국수면과 국물이 너무 맛있어요
녹두해물전 포장까지~
저는 칼국수 국물만 좋아합니다. ㅋㅋㅋ
국물에 밥 한공기 넣어 죽처럼 먹어요.
건강한? 맛 입니다. ^^
맛있어요
사람들 엄청많았어요
맛있어요👍
해물전 진짜 바삭하고 맛있어요 칼국수도 둘이 1인분 시켜먹엇는데 양 많고 국물진짜 좋아요👍🏻👍🏻
해물파전과 칼국수가 정말 맛있는 맛집입니다!
저는 11시에 딱 가서 오픈런 없었는데 10분만 지나도 사람이 바로 왔어요!!
어린 아이를 둔 가족분들도 많이 오신 곳입니다!!
칼국수 전 다맛있어요
잘먹었습니다
녹두해물전이 예전보다 얇아져서 더 바삭한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엑시 맛은 있었으나 시설이 낡아서 보수도 좀 해야될거 같고 수저,젓가락이 너무 오래 된것 같아요 새로 바꿔야 될거 같아서 아쉬워요
해물파전 재료가 마트에서 파는 모둠해물 쓰네요. 세상에 재료가 맛살이 뭡니까. 옥수수콘 집에서도 안넣는 쓰레기 재료. 한 평생 살면서 이전에도 앞으로도 이렇게 쓰레기 재료 넣고 2만2천원 받는 집은 없을 겁니다. 오징어는 조사 놔서 해물 맛 하나도 없고, 새우도 찌끄만한 냉동새우 써가지고 먹을 것도 없습니다. 중간에 들어간 홍합은 마트 모둠해물 특유의 비린맛도 느껴지고 김밥 재료 맛살 넣어 놓고 게살이니 해물파전 재료다 이거 참 씁슬하네요. 지금 유명세 타서 싼 재료만 넣고 물 들어왔으니 대충 만들어 팔지 말고 2만 2천원이면 오징어도 큼직하게 넣어주고 새우도 탱탱한거 마트 냉동 말고 좀 넣으세요. 진짜 최악의 해물파전이었습니다. 아니면 그냥 맛살파전이라고 이름을 바꿔서 가격 만원에 파시던가요.
주말인데 1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파전에 옥수수가 있어서 더 바삭바삭 맛있구, 여수간다면 한번 들려보는거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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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는 한끼!
녹두전 진짜 큽니다 ! ㅋㅋ남으면 포장하세용
세명이서 녹두전1 칼국수2 배터지게 먹었어요
녹두전 살짝 남김.
국물이 마약입니다.
매운맛 빠진 너구리맛이 나요 !
아이들도 안맵게 잘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ㅡ
잘먹었습니다 기분좋은 식사였어용
ㆍ
또간집 보고 방문한 곳!
정말로 맛났어요. ㅠ 잊지 못헐겁니다
역시 풍자
사장님 둘이 왔는데 해물칼국수 1인분 양이 넉넉하고 녹두전 도 두틈해서 풍자의 또간집에서 본 비주얼 그대로 에요
왜 현지인이 추천하는지 알겠어요
여수 분들 정말 친절하셔서 다음 여행에도 또 오고 싶어요
풍자 또간집에서 나왔던 밀터해물칼국수를 여수 여행 중에 방문하였습니다!
돌산 숙소에서 50분!!! 50분을 걸려 웅천지구를 거쳐 도착한 밀터해물칼국수~
일단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합니다.
초등학생2명과 와이프 저 4인 가족이라 녹두해물파전과 해물칼국수 2인 주문하였습니다.
해물파전은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근래 먹어본 해물파전 중 단연 최고!!! 튀김옷이 너무 바삭하고, 너무너무 많은 해물과 파 그리고 옥수수가 킥입니다 ㅋ
해물칼국수는 진심 ㅠㅠ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허겁지겁 아주 잘 먹습니다~ 김치도 맛나서 잘 어울립니다. 특히 칼국수 면이 미역으로 만들어져 국물에서 미역과 황태, 해물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먼길 후회안됩니다👍👍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또 갔어요 이번에는 빨간 양념도 주셔서 매콤하게도 먹으라고 해주셨어요 전은 저번은 바싹고소 했는데 이번에는 촉촉 느끼해서 한번더 부탁드렸더니 바싹하게 해줘서 잘 먹고 왔습니다
칼국수에 녹두전 먹었어요~~~~ 전보다 육수 간이 좀 더 삼삼해졌더라구요~~~ 딱 먹기 좋았어요 ㅎㅎ 녹두가 들어간 면인지 초록초록하구요 ㅎㅎ 쫄깃했어요 ~! 녹두전도 양 많고 맛있었어요 ㅎㅎ 언제나 사람 많은 밀터 ~~~ 식사시간에는 대기 각오하세요~~ ㅎㅎ
또간집 여수편보고 찾아갔구..
12시반경 도착했는데 순번 87번이라 30분정도 기다리고 자리에 착석! 주말치곤 대기가 짧은편이였어요
중요한 음식 !!
총평은 개인 적으로 조금 아쉬웠어요.
기본찬은 모두 짠걸로 구성되어서 ..김치말곤 손이 안가더라구요. ..
칼국수 1인분 사리추가한것치곤..해산물이 다 냉동이였고..작은 문어 한개 새우1개 특색이라곤..면이 김이첨가되었다? 정도고 국물맛은 좋더라구요..면 양도 많았구요
녹두해물전! 조금 느끼하지만 맛있어요!! 전은 느끼함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ㅎ
바다가 인접해 내용물이 생물이 아닌게 의아하면서도 기대가 컸었나 싶기도.. 22000원인 가격에 조금더 원재료에 신경을쓰시면 지금보다 초초초 대박날듯!!
대체로 맛은 중상이였어요^^
여자친구가 또간집 즐겨봐서 갔는데 이 뭔 기분만 상하고 왔습니다.
식당은 12시에 들어갔고 칼국수는 12시 7분 정도에 나왔습니다. 익혀서 온건 아니고 생면이랑 생물이 들어가있어 10분이상 익히라고 하더군요. 칼국수 먹기 시작한건 20분이 거의 다 되서 먹기 시작했는데, 한 20분 먹으니까 직원인지 사장인지 식탁 옆으로 와서 힐끔 처다보고 가더군요. 속으로는 ‘눈치주는건가?’ 싶었는데 얼마 안되서 또 다른 분이 오더니 인상 찌푸리면서 칼국수랑 파전 그릇 쓱 보고 가더라구요. 이건 뭐 대놓고 ‘대충 처먹은거 같은데 아직도 안나가네’ 이런 느낌이더군요. 저희만 그런거 아니고 옆테이블도 마찬가지네요.
줄서고 회전율 올리려는거 이해하는데 이게 메뉴얼인지 거지같네요. 눈치보여서 남기고 그냥 왔습니다. 최악.
칼국수 부침개 막걸리 김치 전부 다 킹존맛탱입니다.... 여수 필수 코스...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음식이 맛있어요
메뉴
녹두해물전: 22,000원
해물칼국수: 10,000원
왕만두: 9,000원
추가사리: 4,000원
볶음밥: 4,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전남 여수시 소호로 253
전화번호
061-683-3900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601명
"양이 많아요" 224명
"재료가 신선해요" 168명
"친절해요" 156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29명
"가성비가 좋아요" 104명
"주차하기 편해요" 97명
"매장이 넓어요" 48명
"매장이 청결해요" 39명
"뷰가 좋아요" 38명
YUME Inc .
프로그램 주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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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 커뮤니티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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